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늘 남의 눈이 우선인 엄마
1. ㅡㅡㅡ
'16.10.8 8:32 PM (218.152.xxx.198)미운데 여전히 좋은딸 노릇해드리고 싶어 속상하신거지요
인정받고싶은 마음을 버리면 속도 안상하실거예요
해주실수 있는만큼만 해드리는 관계 성공하시길 바래요2. ...
'16.10.8 8:34 PM (183.100.xxx.222)친정엄마건 시엄니건 남의눈 의식하고 남의자식 자랑하는 거 정말 빈정상하죠. 원글님도 누구네 엄마는 어떤도움 줬다고 해보세요~
3. ....
'16.10.8 9:08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자존감이 낮아서 그럽니다.
못고쳐요.4. ...
'16.10.9 12:13 AM (1.229.xxx.193) - 삭제된댓글경비받고 저런소리듣고
멀하러 합류해서 다니시는지...
그게 일단 이해가 잘안되네요
엄마성격아셨을듯한데..
저런소리 안들으려면 경비 쿨하게 안받고
그게 아니고 경비받으실상황이면 안데려가면 되는거 아닐까요?
님께 머라고 하는게 아니라 엄마성격때문에 머리아플일을 줄이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남편분도 안됐네요5. ...
'16.10.9 12:13 AM (1.229.xxx.193) - 삭제된댓글엄마한테 경비받고 저런 소리 듣고
그러실거면
멀하러 합류해서 다니시는지...
그게 일단 이해가 잘안되네요
엄마 성격 아셨을듯한데..
저런소리 안들으려면 경비 쿨하게 안받고 다 본인부부가 부담하거나
그게 아니고 경비받으실상황이면 안데려가면 되는거 아닐까요?
님께 머라고 하는게 아니라 엄마성격때문에 머리아플일을 줄이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남편분도 안됐네요6. ...
'16.10.9 12:15 AM (1.229.xxx.193) - 삭제된댓글엄마한테 경비받고 저런 소리 듣고
그러실거면
멀하러 합류해서 다니시는지...
그게 일단 이해가 잘안되네요
엄마 성격 아셨을듯한데..
저런소리 안들으려면 경비 쿨하게 안받고 다 본인부부가 부담하거나
그게 아니고 경비받으실상황이면 안데려가면 되는거 아닐까요?(경비같이 부담하는 케이스도 많이 있기는 하지요 근데 친정엄마다 모두 디 저렇게 까지 하지는 않차나요)
님께 머라고 하는게 아니라 엄마성격때문에 머리아플일을 줄이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남편분도 안됐네요7. ...
'16.10.9 12:16 AM (1.229.xxx.193)엄마한테 경비받고 저런 소리 듣고
그러실거면
멀하러 합류해서 다니시는지...
그게 일단 이해가 잘안되네요
엄마 성격 아셨을듯한데..
저런소리 안들으려면 경비 쿨하게 안받고 다 본인부부가 부담하거나
그게 아니고 경비받으실상황이면 안데려가면 되는거 아닐까요?(경비같이 부담하는 케이스도 많이 있기는 하지요 근데 친정엄마가 모두 저렇게 까지 하지는 않차나요)
님께 머라고 하는게 아니라 엄마성격때문에 머리아플일을 줄이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남편분도 안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