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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상적인 층간소음들은 참으시나요?어느정도신가요?

... 조회수 : 1,940
작성일 : 2016-10-08 18:40:13
층간소음으로 귀가 틔인 상황이라서 너무 힘이 들어요.
주말이 지옥같은 느낌.
적반하장으로만 안나왔어도 일상적인것들은 참을수 있었는데 원래 층간소음 유발자들이 그렇듯이 적반하장으로 나온뒤로는 작은 소음도 힘이들어요.ㅠㅠ
윗집이 평소엔 미친듯이 뛰거나 난리부리는 정도는 아니고
평일엔 저녁에 1-2시간 뭔가 정리하는소리고
주말은 5살짜리 아이가 있는데 뛰는 소리는 매트위로 흡수되서 뛰는소리... 어른들 쿵소리.. 뭔가 쿵쿵거리는소리..이정도예요.
신랑은 무딘지라 심하게 뛰는거 아님 신경안쓰인대요.
이정도는 아파트 살면 참아야하는 소음의 수준일까요?
다른 분들 일상적인 소음은 어떤 수준이신지 궁금해요.
탑층 이사가고 싶어요.ㅠㅠ

글이 수정중에 올라갓어요..마저 썼어요.
IP : 175.223.xxx.1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년째 참고 살아요.
    '16.10.8 6:42 PM (118.219.xxx.129)

    우리 윗집 할머니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청소기 돌리고 쿵쾅쿵쾅
    뭘 그리 질질 끌어대는지
    끄는소리하며.............

    결벽증인지 하루에도 몇번씩 가구 끌고 청소기 돌리고.........

    우리 엄마 아빤 아무 소리도 안합니다.
    그냥 참으라고만 하세요..........

    진짜 돌거 같아요.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쿵쿵..............
    정말 짜증나요.

  • 2. 1001
    '16.10.8 6:44 PM (211.206.xxx.11)

    전 그냥 참아요. 저희 윗집은 아침 저녁으로 마늘을 빻는데 정말 좀 참기가 힘들긴 하네요.

  • 3. 어휴 징그럽네요 증말
    '16.10.8 6:50 PM (211.46.xxx.42)

    저도 피해자라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새벽내내 달그락달그락 거려서 뭐라 해도 자기네 아니라고 잡아떼니 새벽2시 소음 나는 시간 밖에서 나가서 불 켜져 있는 집 확인해보니 그 집만 환해요.
    그 다음날로 엘레베이터에 벽보(익명으로) 써붙이고 그 집에 아주 정중하게 편지까지 썼어요. 그러니 ㅈㄹㅈㄹ을 하네요...인성이 그 정도인 인간들이였습니다. 끝까지 싸우세요. 싸우시고 건승하십시오!!!


    서울 ㄱ구 ㅅ동 ㄷ아파트 1103-802 그렇게 살지 마라

  • 4. ...
    '16.10.8 6:5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가끔 마늘 찧는 소리
    월요일 아침마다 가구 끄는 소리 (정기청소 하나봄)
    새벽 5:45분에 진동으로 알람소리

    이정도는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 5. ..
    '16.10.8 6:58 PM (116.39.xxx.133)

    층간 소음 심하게 내는 인간들은 이미 배려가 없는 것들이라 적반하장 케이스가 많죠

  • 6. ...
    '16.10.8 7:08 PM (116.32.xxx.15)

    키큰 중딩 남학생이 발망치찍어대며 죙일걸어다녀요
    주의를 주는데도 그렇대요
    뛰는거 아닌데 걷는거로 뭐라하는건 너무하지않냐 그러네요
    근데 밤 11시 귀가해서 새벽2시까지 쾅쾅거리고 다니는데
    안뛴다고 능사는아니죠
    결국 싸움났고 저희집 쳐들어온거 동영상찍어서 경찰불러서 동네망신줬더니
    아들 방을 바꿔서 더이상 저 잘땐 안들려요
    다만 낮엔 거실 등이 덜덜흔들리도록 쿵쾅쿵쾅걸어다니는데
    걍 참고지내요

  • 7. 살아보니
    '16.10.8 7:26 PM (59.22.xxx.140)

    아파트 살면서 아랫층 배려 없이 살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우리 윗층은 중년부인이 조심을 하는 게 느껴져요.
    절대 소란스럽지 않게 일상적인 생활소음 정도만 간혹 들리니..
    그러니 웬만한 건 다 넘어가게 되는데
    만약 애들이 통제 안되고 있고 부모들도 생각없이 발소리 내고 다니면 힘들 것 같아요.

  • 8. 그러게요
    '16.10.8 7:43 PM (211.174.xxx.57)

    저희오빠 운동을 오래해서 그런지
    발뒷꿈치 내리찍으면서 성큼성큼 걷는데
    저도 그소리 듣기싫던차에
    아랫층에서 엄마한테 얘기해서
    금방 고쳤어요..얘기안하면 몰라요
    지금은 저 혼자사는데 윗층아저씨 매일밤12시 들어와서
    발뒷꿈치 내리찍으면서 온집안 걸어다녀요
    얘기하면 뭐라할까봐 무서워서 얘기도 못하고 있어요
    소음공해 베란다담배냄새에 아주 괴로워하고 있는 1인입니다

  • 9. 층간소음
    '16.10.8 9:19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

    관리실에서 포기한 집 있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아이들 있는집)

    장희라씨의 신문을 보지 라는 노래를 우퍼스피커로 틀었더니 효과가 있던데요?

    가사가 노골적이라서요

  • 10. ㅎㅎㅎ
    '16.10.9 7:58 PM (123.248.xxx.132)

    우리 윗집은 새벽 6시에서 반까지 남자어른 발전체 내딛는 발소리
    그리고 오후 12시 반부터 한시간동안 할머니 뒷발찍는 소리 내고 오후 2시부터는 간간히 애들 하교하고 와서 뛰는 소리 들리고 4시에서 5시 사이 애들 뛰는 소리 들리고 저녁 6시반부터 8시정도까지 어른 발소리 애들소리 들려요
    평소에도 이런소리들 듣기 짜증나는데 애셋이 한번씩 신나서 뛰어놀면 천장이 들썩거려 그땐 진짜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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