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문맹인들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들이다
- 앨빈 토플러-
최근 새로운 걸 배워볼까
쓸데 없는 일이 아닐까
고민 많이 했는데
나이 80먹고
그때 젊어서 내가 왜 새로운거 배울 생각을
못했을까 후회할거 같아서...
최근 읽은 글중에
저말이 저에게 용기를 주네요..
21세기 문맹인들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들이다
- 앨빈 토플러-
최근 새로운 걸 배워볼까
쓸데 없는 일이 아닐까
고민 많이 했는데
나이 80먹고
그때 젊어서 내가 왜 새로운거 배울 생각을
못했을까 후회할거 같아서...
최근 읽은 글중에
저말이 저에게 용기를 주네요..
좋은 글귀 소개 감사합니다.
제게도 삶의 의욕, 배움의 의욕을 다시 주네요.
감사합니다.
국정감사에서 이은재 의원이란 분의 MS오피스 관련 해프닝도 결국 21세기 문맹인의 경우인거죠.
좋은 글입니다~
이은재는 그거랑은 또다르죠. 가사도우미나 식당아줌마일을 하는 나이 든 아줌니도 아닌데 컴터 관련 아주 기본적인 지식도 아닌 ms 워드랑 ms를 모른다는건 정말 희귀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