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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축의금부담스럽지않으세요

부담 조회수 : 1,562
작성일 : 2016-10-08 11:01:12
진짜별로친하지않은데
청첩장보내는거
카톡으로또보내는거
염치없는거같아요
IP : 223.62.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8 11:03 AM (112.220.xxx.102)

    안가요 전

  • 2. 흠흠
    '16.10.8 11:04 AM (125.179.xxx.41)

    안친하면 안가면 되죠~

  • 3. ...
    '16.10.8 11:13 AM (39.121.xxx.103)

    저 올헤 마흔에 미혼이고 결혼 생각 전혀 없아요..
    축의금,돌잔치 다 아까워요..
    오늘 이종사촌동생 결혼식이라 오늘도 수십깨지네요..
    그냥 사회생활 비용이다..생각하고 맘 잡아요.
    셋째 돌잔치 오라는 친구에게 못간다 했어요.
    그랬더니 연락없네요.
    결혼식에 첫째,둘째 돌잔치까지 가주었건만...

  • 4. 이제는 안 친하면
    '16.10.8 11:48 AM (114.204.xxx.212)

    안보내고 안가야죠

  • 5. 나만큼
    '16.10.8 12:11 PM (223.62.xxx.167)

    저는 40 넘어 동갑 남자랑 결혼 했어오 .
    나이 때문에 딩크 부부이구요 .
    50 넘어가니까 자식들 결혼 엄청 많아요
    젊을적에 주변인 결혼식. 돌잔치 . 나이먹으니 주변인들 자식 결혼식 .부모님 상 엄청나요
    저같은 사람은 정말 축의금 낼때마다
    부들부들 떨려요 . 봄.가을에는 한달에 50 만원 이상 나가요 ㅜ.ㅜ

  • 6. ...
    '16.10.8 12:13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내 결혼식에 왔거나
    꼭 얼굴도장 찍어야 하는 사람
    정말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
    아니면 안가요

  • 7. ..
    '16.10.8 12:27 PM (121.138.xxx.73)

    진짜 답답해서 ...물어요.
    요즘 젊은 세대들...이런 문화 자발적으로 끊고싶은 생각 진짜 없으신가요?
    전 나이 먹을대로 먹었지만 제가 나서서 총대 맵니다.

  • 8. ....
    '16.10.8 12:37 PM (218.55.xxx.93)

    전에 새똥님이 경조사 안갈거라고 우선은 상갓집은 가지만 서서히 끊을거라고 해서 신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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