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도배 하면서 자세한 과정은 자신의 블로그로 오라며
댓글로 유도(?)....
호응하는 댓글도 정해져 있는것 같고...(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분위기...)
저만 이렇게 생각드나요? 보기 안좋아요
계속 도배 하면서 자세한 과정은 자신의 블로그로 오라며
댓글로 유도(?)....
호응하는 댓글도 정해져 있는것 같고...(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 분위기...)
저만 이렇게 생각드나요? 보기 안좋아요
댓글보면서 오글오글
블로그주소창 턱하고 적어두는 패기보니 참 나..
저두 무척 싫어요.저런글
신입이라 키톡 분위기 잘 모르는듯...
처음 들어온 사람들이 꼭 저리 사진 두어장에 블로그주소 올리더라구요
더 두고 보세요.
신입의 어리버리인지
장삿속인지 시간 지나면 밝혀지겠죠.
본 회원들 활동이 뜸하면 항상 외부인이 와서 도배를 하더라구요.
이건 다른 게시판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카페 운영을 할 때가 있었는데 그런 광고성 글 지우는 것도 일이었어요.
82쿡의 자정작용이 강해서 홍보성 글들은 자연스레 도태되기마련이예요.
엔지니어66, 보라돌이맘, 자스민, 리틀스타, 오렌지피코... 왕년의 키톡 스타들이 그립네요.
날 세우신거 같네요
블로그보니 소박하고 광고할만한 양도 내용도 아니던데요
그냥 블로그에 재미들인 새댁같아 보여 귀엽던데....
광고하든 장사하든
원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보겠죠
그렇게라도 글 올라오니 키톡 유지되는 거 아니겠어요
세금만 제대로 내면 장사 뭐,,
재미나 이득 둘 중 하나는 있어야 블로그도 하겠죠
많으니 그런 것 따질 사람은 그리 가셔야죠.
(네이버,다음,카페...많잖아요.)
82에서 브로그 광고하는 이유는 두가지.
1. 물건 팔기.
2. 블로그 방문수 느리기.
본인 블로그가 유명해지면 그뒤로는 더이상
키톡에 글도 안올리고 올렸던 글도 다 지우고...
그런 경우를 많이 봤는데
이경우 82에는 별 도움 안된다고 생각.
82를 네이버 대용으로 이용하려는 모습
보기좋지는 않습니다.
키톡에 광고 글 올리지않는거
일종의 불문율이에요,현재까지는.
이용한 사람들 마~이 봤음.
어린애들도 아니니 지킬건 가급적 알아서 지키는게 좋죠.
그거 원래 링크유도 못하게 되어있죠..
몇해전 다음 미즈쿡인가에서 유명한 분이 회원들이랑 분란이 일어서 좀 문제가 되었고
지금은 오지 않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