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욱이 병사들 이끌고 걸어가는 거, 왕소와 이야~ 하며
칼 휘두르는 씬... 뿅갔네요... 그 갑옷 너무 멋있..
둘 다 너무 멋있음...
이준기가 워낙에 몸이 날렵하고 무술이니 뭐니 잘하지만 강하늘도 잘하더군요..
둘이서 눈이 이글이글하며 붙는데 심쿵...
욱황자는 그냥 아주 깊이 깊이다크해져버리길... 그리고 채무자 관계(?)에 있는 연화를 아주 밟아버려주길 바라오~~
왕욱이 병사들 이끌고 걸어가는 거, 왕소와 이야~ 하며
칼 휘두르는 씬... 뿅갔네요... 그 갑옷 너무 멋있..
둘 다 너무 멋있음...
이준기가 워낙에 몸이 날렵하고 무술이니 뭐니 잘하지만 강하늘도 잘하더군요..
둘이서 눈이 이글이글하며 붙는데 심쿵...
욱황자는 그냥 아주 깊이 깊이다크해져버리길... 그리고 채무자 관계(?)에 있는 연화를 아주 밟아버려주길 바라오~~
달의연인 보고 이준기에 홀라당~빠져가지고 관련글만 보면 너무 좋아요!ㅋㅋ
그 칼싸움씬 메이킹 보니까 둘 다 애 많이 썼더라구요...
특히 이준기는 완전 액션장인이예요ㅎ허리 뒤로 꺾고 발차기 날라가고~
강하늘은 부상투혼 꺄아~
저도 이준기에 입덕한 늙은 눈화입니다
이준기를 보면 제가 좋아했던 장국영을 닮았어요
미소년같은 외모에 성격은 너무나 남자답고 그냥 그 특유의 분위기가 닮아서 모성본능을 자극해요
더 나이먹기전에 인생작을 만나서 연기대상 탔으면 좋겠어요
이준기 사극에 최적화된 배우죠. 우선 목소리톤이 사극과 잘 맞아요. 일상모습 보면 나이애 비해 끼 많고 승부사 기질이 많다고 스스로 말해요. 노력파배우고.. 다만 사극 자주 맡게 돼서 본인도 고민 중이라고.. 보통 때는 세려된 스탈이에요. 마스크가 독특해요. 자기 세계가 확실한 배우라고 기사봤어요. 더더 건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