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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제동과 함께 군생활 A씨의 기억 [펌]

000 조회수 : 23,241
작성일 : 2016-10-07 23:29:33

방송인 김제동씨와 50사단 문화선전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군 동료 A씨는 김씨가 말한 2군 사령관이나 4성 장군 행사에 간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A씨는 지난 7월 국방부의 진상조사에서는 "김제동씨를 영창이나 군기교육대를 보낸 기억이 없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앵커]

"4성장군 부인을 아주머니로 불러서 영창갔다"는 김제동씨. 김씨 발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TV조선은 김씨와 함께 50사단 문화선전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군 동료를 취재했습니다. 이 동료는 "김씨가 4성 장군 행사에 간 적이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안형영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김제동씨가 50사단 문화선전대 방위병으로 복무한 18개월동안 줄곧 부대 상관으로 함께 일한 A씨.


 김씨가 얘기한 2군 사령관이나 4성 장군 모임은 기억에 없다고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별 4개 행사를 가본 적이 없어요. 문선대 행사를 갔다고 하면 반드시 제가 데려갔을 텐데..."


 또 2군사령부에 별도 문선대가 있기 때문에 50사단에서 갈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2군 사령부와 50사단 문선대와 전혀 상관이 없고요. 50사단만 행사하는 것이지"


 A씨는 김제동씨에 대해 "말잘하고 똑똑한 부하"라며 뚜렷하게 기억했습니다.


 A씨 / 50사단 문선대 관계자


"말도 잘하고, 얘가 참 성실하니 잘했고, 똑똑하고..."


 A씨는 지난 7월 국방부의 진상조사에서는 "김제동씨를 영창이나 군기교육대를 보낸 기억이 없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는 병적기록부에도 영창 간 기록이 없고, 영창 때문에 진급에서 불이익을 보지도 않았습니다.


 



IP : 117.53.xxx.37
1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7 11:31 PM (59.30.xxx.218)

    조선 조선

  • 2. ㅇㅇ
    '16.10.7 11:33 PM (211.117.xxx.29)

    저때 같이 있었던 군간부 a부터 z를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 3. 티비조선이네
    '16.10.7 11:34 PM (59.22.xxx.140)

    믿음이 안가서리..

  • 4. 믿음이 안가서리..
    '16.10.7 11:35 PM (49.175.xxx.23) - 삭제된댓글

    조선찌라시라서

  • 5. 조ㅅ선에서
    '16.10.7 11:36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6676

    이 보도는 했남요?ㅋㅋㅋㅋㅋ

  • 6. 조ㅅ선에서
    '16.10.7 11:38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149920&select=title...

    이것도...ㅋㅋㅋㅋㅋ

  • 7. ㅇㅇ
    '16.10.7 11:40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어쩌라고!!
    김제동 지금이라도 영창 보낼까요?

  • 8. 아무래도
    '16.10.7 11:41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진위여부에 대해선 결국 김제동씨가 밝혀야 할것 같아요
    보수단체에서 허위사실 유포 어쩌고 하면서 고발할것 같아요

  • 9. 000
    '16.10.7 11:43 PM (117.53.xxx.37) - 삭제된댓글

    김제동 쉴드치는 인간들 ㅁㅊㄴ들...


    웃자고 한 얘기니 뭐라 하지 마세요...

  • 10. 그런데
    '16.10.7 11:44 PM (59.22.xxx.140)

    웬지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지 않나요??
    뒷감당을 못할 것 같으니 안하겠다고 하는 것 보면..

  • 11. 낭군
    '16.10.7 11:48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애쓴다
    개그맨 한명이 그리도 무섭냐?
    개떼같이 달려드네
    근데..쫄리면 그냥 뒤지라고

  • 12. ABCDEFG
    '16.10.7 11:54 P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

    A씨 실명을 밝히시오.
    그런 식의 증언이라면 B, C, D, E, F, G씨 누구든지 할 수 있겠소.

  • 13. **
    '16.10.7 11:55 PM (121.172.xxx.48)

    에이 씨???쓰다 보니 이상해서.....
    A씨가 기억 못한다는 내용이지
    김제동씨가 행사에 안갔다는 사실은 아니네요.

    무슨 기자가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교묘하게 비틀기를 하죠?
    6하 원칙을 바탕으로 기사쓰기는 중1 때 배웠는데.

  • 14. ㅇㅇ
    '16.10.7 11:55 PM (59.30.xxx.218)

    ㅁㅊㄴ 이 웃자고 하는 소리?

  • 15. 59님~
    '16.10.8 12:02 AM (58.234.xxx.243)

    센스 짱~~^^

  • 16. ...
    '16.10.8 12:02 AM (1.235.xxx.36)

    ㅇㄱ ㅁㅊㄴ 나두 웃자고 하는 소리 ㅎㅎㅎ

  • 17. ...
    '16.10.8 12:07 A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이름이나 까고 떠들던가...
    하여간 사이코 닥년 보호하느라 나라 전체가 언제까지
    병신춤을 춰야 되는지....어우 열받아

  • 18. ㅇㅇㅇ
    '16.10.8 12:07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김제동이 장관이냐?
    김제동이 뭐라고 씨부리든
    국감에서 왜 난리?

  • 19. ..
    '16.10.8 12:15 AM (121.168.xxx.253)

    ㅁㅊ ㄴ들..이라니. 누구더러?

    ㅂ ㄱㅈ ㄱㅇㄱ!

  • 20. 부창부수?
    '16.10.8 12:18 AM (1.228.xxx.136) - 삭제된댓글

    살색 넘친 아줌마에
    스타킹 쓴 아줌마

    군바리 술먹고 난장판 시연하는건가?

  • 21. 쓸개코
    '16.10.8 12:21 AM (14.53.xxx.239)

    ㅁㅊㄴ를 예사로 웃자고 하는분인가보죠.
    초성으로 쓴것보니 조금이라도 덜 상스럽게 보이고싶었나봅니다.

  • 22. 웃자고
    '16.10.8 12:36 AM (223.62.xxx.182)

    하는소리ㅋㅋ
    원글님 초성놀이할까요?
    저도 웃자고하는얘기예요
    죽자고달려들진않을거죠
    ㅇ ㅈㄹㄷ ㅍㄴㅇ ㅆㄲ
    ㅆㄹㄱㅎㅊㅈㅇ ㅊㅂㅎㅇㅎㄴㅇ

  • 23. ...
    '16.10.8 12:36 AM (221.161.xxx.235)

    요즘...게시판이 ㄴ또는 ㅅㄲ..라는 말이 많이 보이네요...휴~~

  • 24. 김제동과 함께 군생활 B씨의 기억
    '16.10.8 12:41 AM (61.102.xxx.6)

    B씨의 기억은 다를수도 있는데 어쩌죠?
    조선일보는 알파벳 놀이로 소설쓰는거 언제나 그만둘겁니까?

  • 25. ㅇㄹㅇ
    '16.10.8 12:56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애쓴다
    개그맨 한명이 그리도 무섭냐?
    개떼같이 달려드네
    근데..쫄리면 그냥 뒤지 2222

  • 26. 근무시간외
    '16.10.8 1:01 AM (89.66.xxx.248)

    너무 웃긴다 정말 김제동이가 실수 할 수 있어도 새누리당 국정감사에서 뭐가 무서워서 저러는지 ㅋㅋㅋ 수준이 참 우리나라 20년 전 국방부나 공무원 한나라당 이야기 꺼내면 누가 손해일까요 ㅋㅋㅋ 어떨 때는 새누리당 스스로가 수준을 보여주어서 고맙기도 하고 그러면 그렇지 새누리 국회의원 수준 ㅋㅋㅋ 하면서도 아직도 뭔 소리인지 핵심 모르는 어른들이 더 많으니까 그런데 옛날 이야기는 비리 수준 어른들ㅇ 젊은 사람보다 더 잘 알 것을 성매매도 가능하지 않았나요? 성추행 성폭행에 대한 인식도 모르는 사회적 분위기 김제동이가 사회를 시켰다면 즐겁게 놀고 끝내면 될 것을.............. 김제동 죄지은 사람처럼 덜덜 떨고 있다가 국감에 가서 차분히 말했다면 완전 재미있었을 텐데 ㅋㅋㅋㅋ 벌써 열 받아서 말 다해버렸네 ㅋㅋㅋ

  • 27. 새벽
    '16.10.8 1:04 AM (114.206.xxx.29)

    http://dvdprime.donga.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6665299&sca=&...
    김제동 영창갔다온게 맞는듯...

  • 28. 사이다
    '16.10.8 1:45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김제동은 “국방위가 무슨 시간이 남아돌아서 거기서 (내 얘기를 하느냐?)…무슨 스토커도 아니고 1년 전 방송을”이라면서 “제 발언은 내게 출연료를 준 방송사와 얘기할 테니, 세금 받고 일하는 국방위 공무원은 세금 주는 국민의 안위에 대해 얘기해야 상식적으로 맞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역시 사이다!!!

  • 29. ㅇㅇ
    '16.10.8 6:09 AM (125.185.xxx.178)

    수준이 왜이리 낮아졌는지
    겨우 개그맨 한명 말한거를 옳니 안옳니.
    찔리는데 있구만.

  • 30. 티비조선
    '16.10.8 7:31 AM (115.140.xxx.37)

    우병우 부동산 문제나 파봐라. 검찰이 아무 문제 없었다고?
    웃자고 하는 소리지?
    바른말 하는사람 하나도 없냐?
    유승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며. 왜 한마디 못하고 꼬랑지 내리고 있냐. 이런때 바른말 해줘야 너도 살고 새누리도 사는데.
    타이밍도 모르고 숨어있는 꼴이라니

  • 31. 카레라이스
    '16.10.8 7:49 AM (203.247.xxx.239)

    저들 주장이 "A씨... 기억이 없다" ㅋㅋㅋ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조선일보 보도 이거 조작인거 아시죠?

  • 32. 카레라이스
    '16.10.8 7:50 AM (203.247.xxx.239)

    김제동은 그런 행사에 간 적이 없다도 아니고 기억이 없다... 문구 하나 하나 법에 안걸리게 옆구리 톡톡치는 기사... 참 많이들 호도 당하겠죠... 씁쓸

  • 33. ,,,,,
    '16.10.8 9:14 AM (223.33.xxx.116)

    안갔으면 어디서 들었나부지,
    방산비리나 그렇게 물고 늘어져봐, 무능한 병신들아,

  • 34. MandY
    '16.10.8 9:21 AM (218.155.xxx.224)

    아니 그냥 일개 개그맨일 뿐인 김제동의 말에 뭘 그리들 파르르하시는지... 그냥 분칠한 것들이 관심끌려고 그러나보다 하시면 되지.. 뭘 국감에 부르고 국방부에서 조사한다고 그러고...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덤벼드는 꼴 맞죠 뭐. 김제동이 뭐길래 -.- 이럴수록 국민의 시각이 김제동에 더 집중된다는 걸 왜 모르시나요~ 혹시 일부로 그러는 거임?

  • 35. 좃선쓰레기
    '16.10.8 9:24 AM (1.228.xxx.78)

    아웃입니당^^;

  • 36. ....그러면
    '16.10.8 9:28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국방부나 국회의원이나 영창을 논하기전에
    그부대에도 문선대가 있이 방위를 부를 일이 없었다고 해야지..
    오히려 힌트를 주는 글인듯...
    어쨋든 제동이 아니래도 불려다니는듯...

  • 37. 위에
    '16.10.8 9:39 AM (182.216.xxx.163)

    링크 걸어주신 자료들 잘 봤습니다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고..
    보고나니..
    김제동씨 말에 무게감이 더 실리네요
    사회 본것도 맞고, 영창 다녀온것도 맞구나하는 생각이~
    것도 군에서 행사하는 사회가 아니라 부인들 파티..이런곳어서 사회를 봤었나봐요??
    A씨의 기.억.만 갖고는 신빙성이 전혀~~

  • 38. 무슨
    '16.10.8 9:40 AM (1.232.xxx.217)

    이럴때만 겨우 개그맨 한명이 됩니까..참 편리하네요
    그 발언..진심 하나도 안웃긴데 웃자고 한소리에 죽자고 달려든다는 케케묵은 방식으로 회피나 하고
    안 웃깁니다. 그런건 유머가 아니잖아요. 본인이 정확히 사실관계를 밝히세요. A씨랑 대면하든지

  • 39. 웃자고 그렇게 구체적으로
    '16.10.8 9:59 AM (125.176.xxx.188)

    거짓말을 하는거면 김제동 이상한거고
    그게 아니라면 모든 의혹이 사라지도록
    갔다왔다고 하면 될문제인데 김제동이 이 상황에 분노해서 말을 너무 꼬아놓은게 문제인듯.
    남편왈 사소한것 까지 군기록에 다 남기지 않는다
    나도 그랬다 하네요.

  • 40. 지난 번 청주공항 서건
    '16.10.8 10:03 AM (116.40.xxx.17)

    지난 4월인가 5월 쯤 청주공항에서 일반여성이 차를 몰고 들어가는 등
    사건이 있었잖아요.
    군에서 군장교들 골프장이니, 테니스 렌슨이니, 집안일 해주기 등등
    김제동 류의 일은 무궁무진하지요. 까발리기 시작하면
    김제동씨 말대로 감당할 수 없을 걸요.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그냥 그러러니, 웃자고 말하기도 한다고요.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는데 반성하기는 커녕 죽자고 달려드는 꼴이 정말 적반하장인거 맞습니다.

  • 41. 군에 관련된
    '16.10.8 10:34 AM (222.109.xxx.209)

    어이없는 에피들 많이 들었잖아요
    그럴때 그냥 웃자고 얘기 하지
    뭐 대단한 폭로를 하려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이렇게 죽자고 달려드니 미친척하고 국감장에
    연예인 과거사를 끌고오는거죠
    새누리당은 목표달성했네요

  • 42. 같이 웃자고
    '16.10.8 10:45 AM (1.228.xxx.5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4658.html#21452522

    국감 불러야죠. 오늘은 지령이 '김제동 까기'인가봐요.

  • 43. 뭣이중한디..
    '16.10.8 10:50 AM (182.215.xxx.8)

    코너링이 탁월한 운전병이나 까봐라...
    코너링 얼마나 탁월한지 구경하고 싶다...

  • 44. 그러게요
    '16.10.8 11:02 AM (222.109.xxx.209)

    코너링 잘해서 꿀보직 들어간 누구 아들은
    조회수 보면 관심도 없었죠
    이런 일만 물고 늘어지는거 보면 새누리가 이렇게 나올만하죠

  • 45. .....
    '16.10.8 11:07 AM (211.232.xxx.165) - 삭제된댓글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김제동 나이대에만 해도 부대장(영관 및 장관급 장교)의 관사에는 사병들이
    상주하며 가사일 다 했어요. 하다못해 사모님 속옥 빨래까지(김제동이 사모님 아니면 ma'am이라고 안 불렀다고
    영창갔다는 그 사모님) 다 했어요.그러다 보니 젊은 부대장 부인이 춘정을 못이겨 매일 접촉하는, 관사에서 일하는힘세고 잘생긴
    사병을 유혹해 관계를 가지다가 발각되어 전 부대원에 소문이 쫙~깔리는 일도 많았죠.

  • 46. MandY
    '16.10.8 11:50 AM (218.155.xxx.224)

    왕년에 집에 금송아지 하나쯤 없었던 사람 없고 군대서 간첩 안잡은 병장 없고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국감에서 진짜 뭐하는... 그나마 국방위원장은 정신줄 잡고 있더만요. 연예인 놀이판 만들면 안된다고... 진짜 국회의원 수준들... 아우.. 진짜 뭐보고 뽑은 겁니까? 지역구 주민들 자기 지역구 국회의원인지 잘 좀 봐주세요 아놔~~

  • 47. 김제동이
    '16.10.8 2:02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영창을 갔던지 말던지 시시비비는 김제동씨하고 가리면되는데요

    이런일로 국정감사에 김제동을 부르자는 백승주 의원은국회의원이 맞나 싶네요
    김제동은 내가낸 세금으로 돈버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일하라고 국회의원을 뽑은건 아닌데요

    어제 KBS9시 뉴스 시작하자마자 북한 핵실험 핵미사일 얘기나오고
    중국 미국에서 김정은만 제거하자 이런얘기도 나온다는판에
    외교부장관 NASA회의 참석나오고 하던데..
    국회의원이 국민의 국방에 대한 안위는 어디가고
    김제동씨 국정감사에 나오라 마라로 논란을 일으키는지...

    다행히 국방부장관이 경미한 대응으로 응대해서 다행이지
    국정감사에서 이런얘기를 하는 국회의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 48. ㅇㅇㅇ
    '16.10.8 2:12 PM (114.200.xxx.23)

    TV조선이라 전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본인이 갔다왔다는데 참 웃기는 동료네요
    피해를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모르죠

  • 49. ㅇㅇㅇ
    '16.10.8 2:13 PM (114.200.xxx.23)

    그리고 영창15을 기록에 남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 50. 샬랄라
    '16.10.8 2:14 PM (58.137.xxx.82)

    조선이군요

  • 51. ee
    '16.10.8 4:10 PM (110.15.xxx.213)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78370625940685&id=124460081331740 김제동의 진심~

  • 52. ??
    '16.10.8 4:22 PM (125.138.xxx.165) - 삭제된댓글

    근데 나란히 베스트에 올랐던
    김제동이 웃자고 한소리라고?..이글 어디로 갔나요
    의외로 김제동이 욕많이 먹는댓글들이 많아지니까
    운영자가 슬그머니 내린건가요
    아니면,,누군가 내려달라 부탁을 한건지..

  • 53. ..
    '16.10.8 4:27 PM (211.177.xxx.10)

    조선은 신뢰가 가지않아서 그냥 넘어가구요.

    김제동이 " 웃자고 한이야기에 죽자고 달겨든다" 그랬나요?
    개그맨이, 방송에서 한이야기를 가지고, 할일많은 국감장에서
    이야기하는것 정말 새누리당은 창피하게 생각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제동도 지금으로는 문제가 있지요.
    사실이라면 새누리당 뻘짓할때, 진실이다 왜 그런짓들 하느냐
    내말은 사실이다 라고 밝혀야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웃자고한이야기라면, 상식적으로 어떻게 받아드리나요?

    김제동이 정치적으로 편향된것은 사실이라
    그분들이 거품물고, 편들고, 찬양하고 있지만,
    김제동이 거론한분 실명까지 오르내리는것 아닙니까?
    제편이 아닌 다른사람이 누구에게 저런식으로
    웃자고 한이야기라고 이런식으로 나왔다면,
    반죽여놓았을분들이 그분들이죠.

    어느 대상이 있고, 그대상은 피해를보았고
    그럼, 내편 김제동이 아니라면, 그냥 그럴수있지
    그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넘어갈까요.
    웃자고 한이야기는 다 같이 웃을수 있어야합니다.
    그말로 상처받거나 피해받는 사람이 없어야
    웃자고 한가벼운 이야기가 됩니다.

    잘못했음 가만히 있음되는데
    내편은 늘 어떻게 해서든 내편이기때문에
    합리화 하려는 사람들때문에 새누리당 보다는 덜 한심하지만,
    한심함을 느낍니다.

  • 54. 양치기소년
    '16.10.8 5:17 PM (125.138.xxx.165)

    근데 이 얘기가 처음이 아니고 예전에도 어디선가 했다고 하더군요
    김제동 당시 사령관과 그 부인은 얼굴에 구정물 뒤집어쓴 기분이겠죠..캐보면 누군가 알수 있는데.
    암튼 이번일 아니었으면
    김제동 얘기가 사실인걸로 알았겠죠

  • 55. 웃자고 한 얘기라도..
    '16.10.8 6:19 PM (183.98.xxx.171)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든다고 김제동이 그러더라구요..사실이 아니라면 김제동씨 요즘 너무 나가시는 것 같아서 아슬아슬하네요..이전의 순수한 열정도 이제 안 보이는듯..

  • 56. 꼴뚜기한테
    '16.10.8 7:26 PM (223.62.xxx.44)

    관심 없는데
    방송에 그만 나오면 좋겠어요.
    나올 때마다 거부감이 생기네요.

  • 57. 개그맨 한명?
    '16.10.8 7:40 PM (220.85.xxx.210)

    선동력 걸출하니
    사실을 말해야지요
    김제동씨가 밝히면되겠네요
    개그소재로 쓰기엔 민감한 내용인데...

  • 58. 여보슈
    '16.10.8 7:40 PM (119.67.xxx.45)

    이런 기동력으로 우병우와 최순실도 파헤쳐 보심이..

  • 59. 211님 댓글을 보고
    '16.10.8 8:54 PM (115.140.xxx.136)

    지금 논의되는 일과는 별개로 김제동이 정치적으로 편향됐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특정 정당 지지한 적도 없고, 지금 활동하고 있는 특정 정치인 공개 지지한 적도 없는데 웬 편향요?
    그의 몇몇 행동이나 발언들을 보면 비상식적인 것에 반기를 드는 것 같은데 여기서 정치적 편향이라니.
    그렇게 생각하는 그것이 정치적 편향 아닐까요??

    그리고 도대체 김제동이 정치적으로 어느 쪽으로 편향됐다는 건가요?
    저는 그냥 비상식적인 것에 항거하고 분노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김제동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같은 편이라서 그런다고요?
    그들이 김제동이 어떻게 같은 편인지 알아요?
    불의한 것, 비상식적인 것에 대한 분노로 연대하는 것 같고..또한 김제동 문제보다 더 중요한게 많은 와중에 그것들이 묻히는 것이 염려되어 이게 중한게 아니다 말하는 것 같은데요.

    그럼 그 반대로 김제동이 잘못했다고 말하는 211님은 김제동과 정치 성향이 달라서 그러시는 건가요?
    님 표현대로 같은 편이 아니라서요? 그건 아니잖아요?
    옹호하는 사람들 내편,네편 이렇게 나눠서 보지 맙시다. 사람들 생각이나 판단은 다 다를 수 있어요.

    본인 판단이 항상 옳다는 생각은..우리 버립시다. 님이 판단한 모든 것이 선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 김제동 글 마다 같은 내용으로 글을 쓰셔서 보다보다 댓글을 씁니다 -

  • 60. 쓸개코
    '16.10.8 9:02 PM (14.53.xxx.239)

    115님 그분은 아마도 김제동이 세월호라던가.. 노통 행사에 자주 참여를 했기때문에
    아마도 문재인 지지자일 것이라고 '필'을 받아 그런것일겁니다.
    문재인, 문재인 지지자들을 아주 혐오하는 분이라서요..

  • 61. ..
    '16.10.8 9:17 PM (211.177.xxx.10) - 삭제된댓글

    115// .입맛에 맞는 댓글만 써야합니까.
    내편, 네편 나누지말라고 하면서 님도 나누지마세요.
    그리고 제가 글 두세개에 글을 썼나요.
    글마다? 별로 많이 쓰지않았는데 또 남의 글만보고 다니는군요
    제 댓글에 틀린부분이 있나요.

    쓸개코님
    님처럼 남의 댓글 모으고, 글따라다니면서 선동하고, 부끄럽지않나요.

    저와 다름 쌍욕퍼붓고, 일베충 , 국정충, 알바타령하고,
    자신들의 정치인이라면 민망할정도로 숭배하다
    그 정치인 권력누리는데 도움안되면,
    별별 모욕다주고, 몰려다니면서 협박하고,
    조직적으로 글모아서 다른사이트 친문들에게 보내고,
    사이트마다 쫓아다니고, 그런 강성 친문 싫어합니다.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찌질하고, 여자들은 극성스럽고 막말에
    어떻게 좋아하나요? 상식적으로...
    정상이라면 어떻게 그런분들을 좋아할수있겠어요.

  • 62. ..
    '16.10.8 9:20 PM (211.177.xxx.10)

    115// .입맛에 맞는 댓글만 써야합니까.
    내편, 네편 나누지말라고 하면서 님도 나누지마세요.
    그리고 제가 글 두세개에 글을 썼나요.
    글마다? 별로 많이 쓰지않았는데 또 남의 글만보고 다니는군요
    제 댓글에 틀린부분이 있나요.

    쓸개코님
    세월호? 김제동 세월호는 생각지도 않았는데요.
    세월호가 친문들만의 것인가요?
    왜 그렇게 팔아먹지못해 안달이세요.

    저와 다름 쌍욕퍼붓고, 일베충 , 국정충, 알바타령하고,
    자신들의 정치인이라면 민망할정도로 숭배하다
    그 정치인 권력누리는데 도움안되면,
    별별 모욕다주고, 몰려다니면서 협박하고,
    조직적으로 글모아서 다른사이트 친문들에게 보내고,
    사이트마다 쫓아다니고, 그런 강성 친문 싫어합니다.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찌질하고, 여자들은 극성스럽고 막말에
    어떻게 좋아하나요? 상식적으로...
    정상이라면 어떻게 그런분들을 좋아할수있겠어요

  • 63. 쓸개코
    '16.10.8 9:28 PM (14.53.xxx.239)

    211님 그간 다툼이 상당했으니 싫어하시는거는 이해해요.
    저도 그쪽 지지자분들 마찬가지로 말 표독스럽게 하고 빈정거림에 대단하다 생각해왔으니까요.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죠. 걔중엔 말 가려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제가 왜 위의 댓글을 달았는지 아세요?
    115님 말씀대로 관련 글에 님이 단 댓글을 몇개 보았어요.
    김제동이나 화제의 이은재 글에서 자극을 해요. 분명 콕찝어 문재인 지지자라고 하진 않았는데
    바보 아니고서야 알 수 있게끔요.
    누가 세월호가 친문거라고 했나요?
    관련글에서 오히려 안지지자분들 별로 못본거 같아요. 오해면 미안해요.
    얼마든지 추모하세요 안말립니다. 오히려 환영하죠.

  • 64. 쓸개코
    '16.10.8 9:30 PM (14.53.xxx.239)

    김제동 발언에서 웃자고 한이야기 어쩌고보면,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높은데 아직은 밝히지않은것 같구요.

    김제동이 거짓말을 했다쳐도,
    국감이야기도, 새누리당 수준떨어지고,
    한심한 이야기이고,

    지금까지 보면
    새누리당이나 다른정치인 지지하는 연예인은 탈탈털어서
    인격말살해서 반죽여버리는분들이
    김제동편들고 거품무는것도 양심없다싶고

    웃기는 이야기네요.
    ============================
    이 댓글 211.177.xxx.10님이 다른글에 다신 댓글입니다.
    위 댓글이 달린글 바로 위에 제가 댓글하나를 달았더군요.
    뻔하지 않습니까? 읽는사람들 바보아니거든요..

  • 65. ..
    '16.10.8 9:34 PM (211.177.xxx.10)

    세월호 추모글 ..
    님 지난번에 글 모아서 총알같이 가져오는것 봤어요.
    그러니까 제글 찾아보세요.
    세월호때 어땠는지...
    김제동 세월호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
    님이 끌어온것입니다.

    님들처럼 완장차곤 난리치고 다녀야 슬퍼하고 애도하는것
    아닙니다. 안지지자 아이피 다외우나요.
    님 잔머리 굴리면서 글쓰는것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추잡스럽게 그렇게 하지마세요.

  • 66. ..
    '16.10.8 9:37 PM (211.177.xxx.10)

    쓸개코// 그댓글에 무엇이 문제이죠?

  • 67. 쓸개코
    '16.10.8 9:40 PM (14.53.xxx.239)

    211.177.xxx.10님 저는 님에게 그렇게 느끼는데요.
    잔머리를 왜 굴립니까. 제가 님처럼 안철수님 증오하는글 안써서 그러십니까?
    저는 님처럼 놀기 싫어요.
    무엇이 문제냐니 너무 능청이시네요.

  • 68. 211님
    '16.10.8 9:40 PM (115.140.xxx.136)

    입맛에 맞는 댓글만 써야하긴요. 그럴 리가 있나요.
    저는 내편, 네편 안나눴는데요. 제 글 어디에 편을 나눴나요?
    님의 글만 본건 아니고 (저, 님 모릅니다) 김제동 글이 계속 많이 읽은 글에 올랐잖아요?
    근데 님의 글이 길어서 기억나는데, 내용이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기억 나는 거에요.

    님 글의 틀린?? 아뇨. 님의 글이 틀렸다고 누구도 말할 자격은 없죠.
    다만 누구나 생각이 다르니 이번 일에 대한 님의 판단과 다른 사람들. 그 사람들을 김제동과 정치적 편향이 같아서 옹호한다? 그렇게 말할 수는 없다는 거죠. (김제동의 정치적 편향은 아무도 모름)

    저 위의 제 댓글에 자세히 썼는데..다시 물으셔서 간략하게 다시 답 드렸습니다.
    아울러 저도 문재인 지지자인데 저 극성스럽지도 않고, 인터넷에 막말을 써본 적도 없습니다. 강성이란게 뭘 말하는지 모르겠지만......님이 생각하는 강성지지자는 어느 정치인에게나 있어요. 안철수,김무성,반기문,이재명 막론하고요. 트위터 한번 가보세요. 그 정치인의 강성 지지자들 말의 향연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님의 글을 보면 정상,비정상으로 또 나누시잖아요. 그렇게 모든걸 이분법으로 나누다보면 나중에 누가 남을까요. 전 그렇게 못나누겠더라구요. 다 나누면 나중에 내 가족밖에 내 곁에 남을 사람이 없지 않을까요?

    일베충,쌍욕,국정충,알바 타령하는 사람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들 관리자에게 신고하세요. 저도 신고한 적 많아요. 글 다 지워주고 반복되면 강퇴도 되지 않을까요? 아..그리고 참고로 알바는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지난 총선에 확실히 목격을 했거든요. 어떤 이유로 그런 글을 쓰는지는 모르겠고 정체는 모르겠지만 알바는 있는것 같은데..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근거없이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신고하세요.

  • 69. ..
    '16.10.8 9:43 PM (211.177.xxx.10)

    쓸개코// 저 놀고있지않아요.
    님처럼 추잡스럽게 놀고있지않아요.
    님이 지난시간 한짓은 같은 문지지자들도 알꺼예요.
    아무리 정치적이지만, 양심은 버리지마세요.
    문재인 증오하지않습니다.
    그동안 지켜본바에 의하면,
    남자 박근혜라고 생각해서,
    그런사람이 정권잡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생각가짐 안됩니까.

  • 70. 수상한 쓸개코
    '16.10.8 9:44 PM (59.22.xxx.2)

    맨날 누군가를 조리돌림 하고자 할때 고닉으로 이름 박고 나타나네요..
    혹시 쓸개코님.. 노무현 재단에 근무하세요?
    님 보면 문재인 관련 있는곳에 근무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요..
    님 정체가 뭐에요?

  • 71. 쓸개코
    '16.10.8 9:46 PM (14.53.xxx.239)

    211.177.xxx.10 님이 하신것도 아는사람 있겠죠.
    님도 양심챙시시고요. 어줍잖은 충고 사양합니다.
    문재인 아니라고 생각할 수.. 물론 당연 있죠.
    그렇게 간단하게 결론 내셨으면 옥신각신 할 일도 없었을 것을
    그간 님이 써오신 글들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얼마든지 싫어하세요. 님들은 점잖다 자극안한다 그런식으로만 마시고요.
    그리고 제발 문지지자들과 싸우더라도 벌레요원들이랑 편좀 먹지 마세요.
    그래도 야당지지자들 아닙니까?

  • 72. 쓸개코
    '16.10.8 9:47 PM (14.53.xxx.239)

    수상한 쓸개코

    '16.10.8 9:44 PM (59.22.xxx.2)

    맨날 누군가를 조리돌림 하고자 할때 고닉으로 이름 박고 나타나네요..
    혹시 쓸개코님.. 노무현 재단에 근무하세요?
    님 보면 문재인 관련 있는곳에 근무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요..
    님 정체가 뭐에요?
    → 저는 님 안궁금합니다. 뚱딴지같이 노무현 재단 말씀하시는게 알만은 합니다만..

  • 73. ..
    '16.10.8 9:50 PM (211.177.xxx.10)

    115.140// 님도 문지지자이면서 왜 저런 댓글을 썼어요.
    제 생각이 맞는것 아닌가요.
    님은 보고싶은것만 보는가봅니다.
    님에게 대선때부터 있었던 일을 일일이 설명해드릴 여유가 없어요.
    모르시면 찾아보세요.

    만약, 어떤 연예인이, 박정희 추모식에 참석하고
    박근혜에게 사랑한다 지지한다 글을 남김
    님은 상식적으로 그연예인을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박지지자라고 생각하겠죠. 보통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의미로 편향적이라는 표현을 한것입니다.

    제글이 과격하게 느껴졌다면, 조심하겠습니다.
    님도 정직하셨음 싶네요.

  • 74. ..
    '16.10.8 9:51 PM (211.177.xxx.10)

    쓸개코// 벌레요원이 누구입니까?
    저는 하루종일 온라인에 상주해서 글모으고
    조직적으로 움직이지않아요.

    님처럼 글모으지않으니까 잘모릅니다.
    누가 벌레요원입니까?

  • 75. 쓸개코
    '16.10.8 9:53 PM (14.53.xxx.239)

    211.177.xxx.10
    국정요원들 간간히 오는건 아실거 아닌가요.
    그들이 문지지자들 공격할때.. 님들도 편먹더라구요.
    그게 참 기분나빴어요.
    댓글 잘 읽으세요.

  • 76. ㅎㅎㅎㅎ
    '16.10.8 9:54 PM (59.22.xxx.2)

    새누리라면 무조건 나쁜 편...
    문재인 지지하면 무조건 착한 편..
    이게 문재인 지지자들의 수준이죠.
    실상은 문재인이 가장 박근혜를 벤치마케팅하는데 말이죠..
    참 재밌습니다.
    온라인에서 자기들끼리 아이피 공유하고 조직적으로 댓글 달고 모으고 신고하고..
    자기들끼리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조리돌림하고..
    참 바쁜 세상에 온라인에서 저러는거 보면 소름 끼치는 인간들이에요

  • 77. 211님
    '16.10.8 9:59 PM (115.140.xxx.136)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죠.
    인간이 뭐 그리 위대하다고 그 논제에서 자유롭겠습니까.
    님이 그런 것처럼 저도 제가 보고 싶은 것 위주로 봤을 수도 있어요.

    어쨌든 오늘 대화 감사합니다. 저도 정치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 정치 얘기 좋아해요.
    다음에 다른 댓글에서 뵙게 되면 즐거운 토론이 됐음 합니다.

  • 78. ..
    '16.10.8 9:59 PM (211.177.xxx.10)

    쓸개코// 누가 국정원이예요.
    국정요원들이 간간히 82에 들어오나요?
    저는 모르는데요. 제가 편들정도로
    정치글 자주 쓰던가요.
    김제동글에 댓글 몇개 쓴것가지고도 친문들이
    이난리들인데요.

    제가 예전에도 그랬죠
    국정원있음 님들 정치인에게 이야기하세요.
    국정원이 82에서 활동한다고..
    일반인이 국정원인지, 누군지 어떻게 압니까?
    님 어떻게 아세요? 알려주세요.
    아이피가 따로있나요?

    그리고 그 적극적이다 못해 광적인 적극성으로
    님들 정치인이나 언론에 제보하세요.
    국정원애들 아직도 저모양이라고..
    왜 안하시고, 님 머리속에서 국정원이라고 난리세요
    님들하고 생각다름 국정원, 일베충, 알바로 많이 몰았잖아요.
    저도 친문에 의해서
    국정원이고, 새누리당이고, 알바이고,일베충이었는데요.

  • 79. 이상하군요.
    '16.10.8 10:01 PM (61.102.xxx.6)

    요즘들어 갑자기 대놓고 새누리 인증하는 회원들이 많이 늘었네요.
    뭐죠?
    벌써 작업 들어오는 건가요?
    내년 대선까지 1년도 더 남았는데 벌써 나대기 시작하는거 보니 다급하긴 많이 다급한 모양입니다.
    하긴 민심이.....ㅋㅋㅋㅋㅋ

  • 80. 쓸개코
    '16.10.8 10:03 PM (14.53.xxx.239)

    저도 요원소리 들었는데요? 아마 님만큼 많이 들었을거에요.
    저야 물론 님을 요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원이었으면 님이 쓴 댓글에 기분상하지도 않았겠지요.
    아무튼 115님 댓글에 동감해서 저도 덩달아 댓글 적었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시니 말글 그칠수 밖에요.

  • 81. ..
    '16.10.8 10:04 PM (211.177.xxx.10)

    115.140// 정치에 관심많으시다면서 그동안 있었던일들을
    잘모르시다는것이 이해는 가지않습니다.
    다른곳에 있다가 갑자기 오셨나 했지만,
    그것도 아닌것 같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치이야기 별로이고 큰관심없습니다.
    다른일때문에 바쁩니다.
    간간히 머리나 식히자고 시간날때 댓글이나 쓰는데,
    몇개쓰지도 않는 댓글이 그것이 아마 친문들에게는 가시인것 같네요.
    대선때부터 악연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님말씀 알겠습니다. 편한밤되세요.

  • 82. 211님
    '16.10.8 10:09 PM (112.173.xxx.231)

    힘내세요
    여기는 문빠들이 소중히 여기는 본진이자나요
    문빠들에겐 내편 아님 적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만 있죠.
    교육을 그리 받았으니 ㅎ

  • 83. 딱이야
    '16.10.8 10:15 PM (125.138.xxx.165)

    새누리라면 무조건 나쁜 편...
    문재인 지지하면 무조건 착한 편..
    이게 문재인 지지자들의 수준이죠222222

    간단히 정곡을 콕 찌른말.

  • 84. .........
    '16.10.8 10:21 PM (115.140.xxx.136)

    문재인지지하면 무조건 착한 편은 아니겠으나

    오늘날 새누리는 많이 나쁩니다. 그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새누리 나쁜 것이 눈에 안보이시면 그런 분들은 눈을 감고 계시거나, 아님 못본척 하시는 거겠죠.

  • 85. ㅎㅎㅎㅎ
    '16.10.8 10:27 PM (59.22.xxx.2)

    온라인에서 새누리 못지않게 자기들끼리 아이피 모으고 조리돌림하고 뒷조사 하는거 보면 새누리 못지않게 나쁜게 문재인 집단들이란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새누리 나쁘니까 야당이 잘되야하는데 야당에 애석하게도 자기 트윗에 야동이나 올리는 수준의 문재인 같은 인간인데.. 그냥 야당의 박근혜일뿐인 인간에게 우리가 무엇을 기대할까요?
    문재인 지지자님들..
    트윗에 야동 올린 거 해결은 되었나요?
    쓸개코님 언제든 나타나서 해결사 노릇하시는 님아..
    문재인 트윗의 야동건은 수사에 들어갔어요?

  • 86. 야당 지지자지만
    '16.10.8 10:27 PM (220.72.xxx.198)

    거짓말쟁이...허언증.

  • 87. ㅎㅎㅎㅎ
    '16.10.8 10:29 PM (59.22.xxx.2)

    새누리도 나쁘고 김제동도 사실 아닌것을 사실처럼 만들어서 논란의 중심이 되는건 부적절한거 같다는 한마디에 죽자고 사람을 조리돌림하고 왕따 놀이하는게 문재인 지지자들의 수준이라면 문재인도 야당도 희망이 없는거죠..
    김제동도 괜히 논란의 중심에 서지말고 제발 코메디언이면 코메디언답게 방송일이나 잘하세요..

  • 88. ..
    '16.10.8 10:35 PM (211.177.xxx.10)

    고 백남기씨 추모글 올라오고 SNS에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일본 야동이
    올라왔어요. 82는 조용했고, 다른곳에 가보니, 친문들이 일베, 국정충짓이다,
    문재인도 역시 남자다 옹호하는분위기, 아직까지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으니
    덮는 분위기이겠죠.

    만약 문재인이 아니라, 다른 정치인 그 정치인이 야권이어도,
    자신들의 정치인 아니었다면, 며칠을 소설까지 쓰면서
    도배를 했을겁니다. 그런데 자신들 정치인이라 조용하죠.
    달라도 너무 다른 이중잣대로 보고 있는것이예요.
    정치를 나는 선, 나와다르면 악으로 생각하고,
    그래서 나아님 다 없어져야하고 죽여야할 적만 되는것입니다.
    그러니 어디가든 싸움이 끝날날이 없죠.

  • 89. 그런데
    '16.10.8 10:42 PM (1.228.xxx.52)

    그건 그렇고 최순실은?????

  • 90. 쓸개코
    '16.10.8 10:44 PM (14.53.xxx.239)

    소설을 누가쓰는지 모르겠네요. 야동올라온거는 해킹당해 그런거라는걸 모두가 아는데
    뭐하러 옹호한다는건지; 마치 해킹이 아니라는 것처럼..

  • 91. ㅎㅎㅎ
    '16.10.8 10:46 PM (59.22.xxx.2)

    야동이 해킹당한거라서 수사가 잘되고 있냐고 묻는거에요..
    네..우리 문재인님이니까 절대 야동같은거 안 볼거에요..
    해킹당했으면 수사해야지 왜 가만 있어요?
    온라인에서 조직적으로 아이피 모으고 뒷조사 하는거보면 그쪽 전문가들 아닌가요?
    저번에 국정원 여직원도 찾아낸 그 정보력의 민주당이 왜 해킹에 대해선 조용한가요?
    수사 잘되고 있어요?

  • 92. ..
    '16.10.8 10:46 PM (211.177.xxx.10)

    님이 최순실 글 하나 쓰세요.
    최순실때문에, 야동사건이 없어지나요.
    야동은 야동이고, 최순실은 최순실아닌가요?
    미르재단 낱낱이 털라고, 댓글까지 쓴적있는데
    그런댓글은 안모으나요.

  • 93. ..
    '16.10.8 10:50 PM (211.177.xxx.10)

    쓸개코 //야동사건, 해킹인지 아닌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수사의뢰 기사 그런것 없던데요.
    님은 어디서 보셨는지요.

    제가 쓴글의뜻은 일본 야동 사건으로, 82에 글올라온적없는지 알아요.
    친문들은 sns 많이 하니까 알았겠죠.
    다른 사람들도 알고, 그런데 82에 쓰지않았지요.
    댓글 보고 생각나서 쓴것입니다.

    만약, 문재인이 아니라 다른 정치인 같은 야권정치인이라도
    님들편 아님 친문들 도배를 하고 조리돌림햇을겁니다.
    시국이 어느때인데 야동이냐고,,
    제가 틀렸습니까? 그동안 지켜본 님들은 그렇게 하고도 남아요.

  • 94. 211님
    '16.10.8 10:59 PM (115.140.xxx.136)

    문재인도 역시 남자다 옹호하는 분위기가 어느 사이트란 건가요?
    저는 당연히 해킹이라 생각하고요 (저도 sns 해킹 당해본 적 있어요. 사진 올라오고 )
    그 시점에 어느 정치인이라도 해킹 신고해서 그걸로 집중되는 것 자체가 부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 댓글로 봐서 님이 지지하시는 정치인에게 그런 사진이 올라와도
    82에서는 그걸로 소설쓰고 도배하진 않았을 겁니다.
    왜냐? 그건 누가 봐도 해킹이니까요.

    님이라면 님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해킹 당해서 그런 사진이 sns에서 올라왔는데
    그럼 님은 님이 자주 가는 사이트에 그걸 까는 글을 올리겠습니까?
    이건 누구 편 들도 그런게 아니에요. 그건 그냥 인지상정입니다.

    트위터 가보세요. 일부 극성 안철수지지자들이 그 일로 조리돌림 하는 글 많아요.
    그렇다면 그 분들이 안철수 의원에게 해킹 사건이 생겨도 그걸로 조리돌림 하겠습니까. 당연히 안하죠.
    그건 그냥 인지상정이에요.

    님은 님이 지지하는 안철수 의원 비판하는 댓글 달아본 적 있습니까?
    님은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 비판 글 써본 적도, 비판 댓글 달아본 적도 없으면서
    왜 문재인지지자에게 그걸 요구하세요?

    지금 쓰시는 댓글로 보면, 님은 자신이 언제나 선이고 언제나 피해자,
    님이 지지하는 정치인 역시 언제나 선이고 언제나 피해자 같이 생각되시나 봐요.
    일부 극성 안철수 지지자들이 쏟아놓은 분노와 저주 댓글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극성 지지자들은 어디나 비슷해요. 제발 님만 피해자인 것처럼 말씀하지 마셨음 합니다.
    그리고 트위터 가보세요. 일부 극성 안철수 지지자님들이 조리돌림 하고 있으니까요.

  • 95. ㅎㅎㅎㅎ
    '16.10.8 11:01 PM (59.22.xxx.2)

    괜히 양비론 시전한 사람에게 시비 걸다가 잊고 지냈던 문재인 야동을 확인시켜주는거 보면 역시 문재인이 왜 자기 지지자들에게 악플 달지 말라고 사정한건지 이유를 알겠어요..
    문재인 스스로도 능력 없으나 문재인의 가장 큰 불행은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야권의 다른 사람들도 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 최대 지지층이 문제라는것이죠..
    중도의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고 국정충으로 몰아가려하지만 그대들이 그 역할을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국정충이 뭣이 필요하겠습니까.
    문재인의 가장 큰 불행이죠

  • 96. 쓸개코
    '16.10.8 11:02 PM (14.53.xxx.239) - 삭제된댓글

    다른 야동을 말씀하시는건가.. 무슨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야동 관련 지지자들이 뭘 옹호했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기가막혀 할일이지 뭘 옹호합니까.
    님들도 조리돌림 잘만 하시던데 왜그러실까요. 제가 그동안 당한게 있는데..

  • 97. 쓸개코
    '16.10.8 11:04 PM (14.53.xxx.239)

    다른 야동을 말씀하시는건가.. 무슨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야동 관련 지지자들이 뭘 옹호했다는건지 모르겠어요. 기가막혀 할일이지 뭘 옹호합니까.
    님들도 조리돌림 잘만 하시던데 왜그러실까요. 제가 그동안 당한게 있는데..
    지지자들에게도 그랬지만 문재인 가지고 얼마나 님들이 여기서 주거니 받거니 했습니까.
    저는 아주 님이 말한걸 외워버렸어요.
    내계파가 먼저다.
    내사람이 먼저다.
    내로남불.
    님이 이말씀 진짜 많이 반복하셨거든요. 정치관심 별로 없으신 분이..

  • 98. ..
    '16.10.8 11:04 PM (211.177.xxx.10)

    115.140// 엠팍에서 봤습니다.
    가서 찾아보고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해킹인지 아닌지 올린것인지모르죠
    님은 해킹으로 믿고 싶은것이구요.
    수사의뢰 왜 안하죠? 오히려 해킹을 당했음 수사 의뢰하는것
    더 깔끔한것 아닙니까
    님이 외면하고 모르는척하고 있지만
    극성친문들이 한짓이 그동안 그것이예요
    왜곡, 조작, 부풀리기해서 내정치인이 아닌사람 탈탈 터는것
    야동사건은 있는 사건이니 더하며 더했겠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자꾸 아닌척 하지마세요
    그동안 한짓들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왜 자꾸
    모르는척 아닌척 합니까 그래봤자 자신만 더 초라해지죠.

  • 99. ..
    '16.10.8 11:08 PM (211.177.xxx.10)

    정치에 별 관심이 없었죠.
    지난 대선때 님과 같은 친문들에게
    단일화대상은 사이좋게 해야 효과좋다고
    욕하지말고, 조작,왜곡하지 말라고 했다가
    국정원에 강제취직되고, 쌍욕에 저주에 모욕에
    더군다나 글까지 모으는 님같은 분들도 생기구요.

    그런데 어떻게
    내계파가 먼저다
    내사람이 먼저다
    그런글 쓰지않을수가 있나요.
    제가 바라다본 문재인이 그런데요.
    님 빼먹은것 있네요

    앉으나 서나 계파생각.
    내계파만 사는 세상,

    내가 님들처럼 정치병환자나
    그쪽에 많다는 권력잡아야 궁물 떨어져서 줄서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아까 악연이 깊다고 했잖아요.
    님들이 지난 대선때 인간이하 짓들만 안했어요.
    저도 저런글 나오지 않았습니다.

  • 100. 쓸개코
    '16.10.8 11:09 PM (14.53.xxx.239)

    이제 웃음까지 나오네요.ㅎ
    세상에 이제 야동가지고 의심까지 다받는군요. 이런게 왜곡인데;
    극성친문이 있으면 극성친안도 있는것인데..

  • 101. 쓸개코
    '16.10.8 11:10 PM (14.53.xxx.239)

    거보세요. 님은 점잖은척 하시면서 깔거 다 까시잖아요.
    안철수 흉 한마디도 안한 저를 극성으로 모셨죠?
    제눈엔 님이 극성으로 보이는걸요. 내로남불이 저는 사자성어인가 했는데; 님덕분에 줄임말인지
    알게되었어요;

  • 102. ..
    '16.10.8 11:15 PM (211.177.xxx.10)

    야동 오른것 사실아닌가요.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해도
    왜곡인가요? 야동 오른것까지 속이려는것은 아니죠.
    님들은 해킹이라고 주장하는것이고,
    저는 해킹인지,아닌지 수사했냐고 묻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해킹인지 아닌지 모르는것 아닌가요?
    님들의 정치인에게는 있었던일도
    궁금해하면 안되는것인가요.
    없는것도 만들어서 왜곡, 조작해서 비난하던 분들이
    자신들의 정치인에게 불리할까봐
    같은 당의원도 낙선운동 한다는 분들 아닙니까.
    다른당이나, 정적에게는 오죽합니까 그동안 한짓이 있는데요.

    무엇을 점잖은척하면서 깔것 다 깝니까
    님이 가져온글에 빼먹은것 넣었는데요
    그리고 점잖은척 안합니다.

  • 103. 쓸개코
    '16.10.8 11:17 PM (14.53.xxx.239)

    211.177.xxx.10님이 말한 뉘앙스를 보세요. 마치 꼭 일부러 올린거마냥.
    제가 안철수님에 대해 그런식으로 왜곡했다면 아마 난리가 났겠지요?
    세상이 웃을일이네요 진짜 ㅎ 이건 요원들도 안하는 짓이에요.

  • 104. 211님
    '16.10.8 11:20 PM (115.140.xxx.136) - 삭제된댓글

    정치 잘 모른다고 하셨죠? 관심도 별로 없으시다고 하셨고요?
    저는 정치 좋아하고 관심 많아요.
    지금처럼 엄중한 시기에 해킹 사건 수사를 공개적으로 기사 내고 하는건 어떤 정치인도 원하지 않는 일입니다. 왜냐? 그것 자체가 이슈가 되어 다른 이슈들을 덮을 수 있거든요. (자극적인 소재죠)
    수사의뢰 기사가 없다고 해서 수사의뢰 안했다고 할 수 없어요.
    아울러 제가 정치인이면 수사 의뢰 안하거나 다른 루트로 했을 겁니다.
    그게 정치인이죠. 일반인하고는 다른 겁니다.

    왜곡, 조작, 부풀리기는 님이 좋아하시는 안철수 의원의 일부 극성 지지자도 만만치 않습니다.
    82만 계시지 마시고, 트위터 보세요. 그럼 절대 피해자 코스프레 못하실 겁니다.
    세상은 넓고 극성 지지자는 어느 정치인에게나 있죠.

    그리고 해킹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안당해보셔서 모르시나 봐요.

  • 105. 그리고 211님.
    '16.10.8 11:26 PM (115.140.xxx.136)

    중간에 댓글을 또 쓰셨네요.
    정치병 환자요? 님은 언제나 이분법이죠? 일부 극성 지지자한테 알바 소리 들었다고 억울해하시면서
    정치에 관심 많다고 정치병 환자,
    그리고 궁물 떨어져서 줄서는 사람? 이라고 몰이하시네요.

    저 그냥 평범한 아줌마에요. 정치 좋아하지만 환자는 아니고요,
    궁물요? 휴-

    남들이 보기엔 이렇게 댓글에서 논쟁하고 있는 님이나 저나 뭐..다르게 보이진 않을거 같네요.

    진짜 자신을 한번 객관화시켜 보심 좋겠어요.

  • 106. 아근데
    '16.10.8 11:29 PM (115.140.xxx.136) - 삭제된댓글

    근데 이제 우리 그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 제가 좋아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고 안보고 이러고 있네요.
    이렇게 앉아서 댓글 달아본거 처음이네요.
    여러분 우리 이제 그만합시다..................................

    원글 쓴 분 의도와는 다르게 다른 얘기로 댓글 채워서 죄송해지네요.

  • 107. 눈팅하다가
    '16.10.8 11:36 PM (112.173.xxx.231)

    다른건 몰라도 안철수나 기타 정치인이 야동 올렀으면 저 극성문빠들이 어찌 행동할지는 삼척동자가 알죠.
    우주 최강 극성들이 극성을 말하니 웃기네요

  • 108. 쓸개코
    '16.10.8 11:36 PM (14.53.xxx.239) - 삭제된댓글

    115님 그래야죠..

  • 109. 쓸개코
    '16.10.8 11:37 PM (14.53.xxx.239)

    115님 그래야죠..
    안철수님이 야동올렸으면 (물론 직접 올리실리 없지만;) 당연 해킹당했다고 생각하겠죠.
    근데 윗님이 말씀하신 극성행동을 저 위에 누가 하고 계시네요. 그러고 싶진 않네요 정말로.
    극성은 위에 211님이 먼저 꺼내셨죠.

  • 110. ㅎㅎㅎㅎ
    '16.10.8 11:43 PM (59.22.xxx.2)

    쓸개코님.. 너무 애쓰지 마세요..
    김제동이 문재인 팬이란건 알사람 다 알고 그래서 김제동을 친문이 물고 빠는건 당연한거에요..
    굳이 친문이라고 들먹이지 않았는데 편향되었다고 말했다고 또 물고 늘어지는건 늘 님이 먼저였어요.
    님은 본인이 아주 합리적 친문이라고 착각하겠지만요..

  • 111. 쓸개코
    '16.10.8 11:47 PM (14.53.xxx.239) - 삭제된댓글

    59.22.xxx.2님한테 댓구할 가치도 못느낍니다만, 한마디 하자면
    물고늘어진게 누군지는 댓글들 읽어보면 알게됩니다.

  • 112. 그럼 저는
    '16.10.9 12:12 AM (115.140.xxx.136) - 삭제된댓글

    211님과 대화 나누던 거라, 혹시 더 하실 말씀 있으실까 기다렸으나
    다른 댓글이 없어서 저는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 읽으시는 일부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은 아니시겠지만요)
    제발 댓글에 확실한 근거 없이 알바니 무슨무슨 충이니 하는 댓글 자제하심 좋겠습니다.

    알바 또는 분란글 쓰는 사람들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난 총선 때 본 글이 있어서요.

    그렇지만 근거 없이 알바니 무슨무슨 충이니 몰아버리면
    다른 분들의 의견 통로를 막아버리는 거잖아요.

    82 좋아하고 정치 좋아하는 아줌마의 주제 넘는 댓글이라 곧 지울 수도 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

  • 113. 그럼 저는
    '16.10.9 12:28 AM (115.140.xxx.136) - 삭제된댓글

    211님과 대화 나누던 거라, 혹시 더 하실 말씀 있으실까 기다렸으나
    다른 댓글이 없어서 저는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 114. 211님
    '16.10.9 12:43 AM (115.140.xxx.136) - 삭제된댓글

    정치 잘 모른다고 하셨죠? 관심도 별로 없으시다고 하셨고요?
    저는 정치 좋아하고 관심 많아요.
    지금처럼 엄중한 시기에 해킹 사건 수사를 공개적으로 기사 내고 하는건 어떤 정치인도 원하지 않는 일입니다. 왜냐? 그것 자체가 이슈가 되어 다른 이슈들을 덮을 수 있거든요. (자극적인 소재죠)
    수사의뢰 기사가 없다고 해서 수사의뢰 안했다고 할 수 없어요.
    아울러 제가 정치인이면 수사 의뢰 안하거나 다른 루트로 했을 겁니다.
    그게 정치인이죠. 일반인하고는 다른 겁니다.

    왜곡, 조작, 부풀리기는 님이 좋아하시는 안철수 의원의 일부 극성 지지자도 만만치 않습니다.
    82만 계시지 마시고, 트위터 보세요. 그럼 절대 피해자 코스프레 못하실 겁니다.
    세상은 넓고 극성 지지자는 어느 정치인에게나 있죠.

    그리고 해킹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 115. 부산사람
    '16.10.10 8:01 PM (121.174.xxx.89)

    이 정권에서 김제동이 자신의 말과 달리 영창 안갔다면 아직 그냥 놔 뒀을리가...자신있다면 백승주와 국방부는 김제동을 고발하길...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도 비겁하게 면책특권 뒤에 숨어 국회에 앉아서 멀쩡한 사람 거짓말쟁이 만들지 말고 그렇게 자신있거든 너도 국회 밖에서 그렇게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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