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벗기고있으면 쉬는 요강에 하구요
팬티 입히면 팬티에 쌉니다
응아는 무조건 기저귀에 하려하고요
밖에서는 엄두가 안나 기저귀 입혀요
28개월
배변훈련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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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ㅇㅇ 조회수 : 678
작성일 : 2016-10-07 21:36:03
IP : 211.195.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7 9:51 PM (14.52.xxx.51)천천히 하세요. 때되면 다 합니다. 응가도 어느날 갑자기 변기에 해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스트레스 주지도 마세요. 세돌까지는 기다려주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2. ...
'16.10.7 9:5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저도 강요 안했어요
제가 힘들어서 기저귀 채울때도 있었구요
나이가 차니 저절로 돼요
기저귀 차고 있어도, 쉬마렵다 얘기하고
밤새 쉬 안싸요3. 남자아이
'16.10.7 10:14 PM (216.40.xxx.250)36개월 되니까 그날 바로 뗐어요. 뭐 말할 필요도 없이 그냥요. 밤에도 바로 가리고.
첫애시죠? 그냥 기저귀 채우고 편하게 두세요. 일찍 가린 아이들이 실수도 더 많이해요.
그냥 자기가 나이 차서 가리면 되는거에요. 일곱살에도 기저귀 차는 애들 없어요.4. 남아
'16.10.7 10:32 PM (125.142.xxx.112)세돌지나고 쉬는 이틀만에, 응가는 일주일만에 변기에 성공했어요. 그리고 배변훈련시 가급적이면 팬티도 벗겨놓아야빨리가려요. 그래서 시기가 여름이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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