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친모라는 여자 뭐죠? 어떻게 저리 담담하게 얘길 하는지..
그 포천 여자랑 남자, 19살 동거인...
모두 다 괴물들 같아요..
뚱뚱한 그 괴물 양모란 여자 정말 풍선같이 부풀은 괴물딱지..
정말 그 어린 6살 소녀가 끔찍한 학대로 죽어갈때 누구도 돕질 않다니요..
그리고 어떻게 저 뚱뚱한 괴물여자와 남자를 믿고 여섯살, 열아홉살 딸과 손녀를 맡긴 걸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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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포천 6살 입양여아 학대치사
어이없어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16-10-07 21:22:59
IP : 121.166.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서
'16.10.7 9:44 PM (121.172.xxx.13) - 삭제된댓글저 이를 악물고 다여트 하려구요
아는애가 그러더군요
살값이라는게 있다구 뚱뚱한사람이 살값을 한다구
그 유치원보모가 아이 귀때기 때린선생두 보면 살이 많았구
저런살찐사람들이 잔인기 있는사람 많다구..
저 한통통 하는데
그말듣고 무서워요
더 살 찌는게..
그리구 그 뚱뚱한 개그맨 넷이 나와서
먹방 하는거 보면 더워요
혐오 스럽구
그 살인마 보니 더 살 빼야겠어요2. 헐
'16.10.7 9:51 PM (36.38.xxx.251) - 삭제된댓글뭐 그거랑 살인마랑 상관이 있을리가요........
저 여자는 이미 사람의 범주가 아닌 걸요.......3. ..
'16.10.7 9:52 P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그 방송 못 봤는데요..
그럼 그 동거인은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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