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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앞에서 항상 장사하는 트럭

?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16-10-07 20:40:04

직장 근처에 있는 농협이라 자주 다닙니다.

그런데 이 은행 앞에 항상 야채 트럭이 한 대 있어요.

야채나 과일이 바뀌면서 아저씨가 혼자 장사를 해요

트럭 뒷 부분을 터서 상품을 진열한 건 물론이고 은행 계단 아래까지 바구니를 진열하고 있어요.

정말 걷다가 바구니 찰 뻔한 적도 있으니까요

은행이 농협치고 그리 큰 편은 아닌데

왜 은행 앞에 그런 트럭이 있는 지 이해가 안 가요

그 아저씨는 할 일이 없으면 오가는 여자분을 그리 쳐다봅니다.

어떻게 은행 앞에 야채 트럭이 있을 수 있을까요?

IP : 218.154.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16.10.7 8:42 PM (115.137.xxx.109)

    쬐꼬만 농협앞에 온갖 상인들 다 있어요.
    옥수수, 야채, 심지어 신발까지 팔던걸요~
    역시 계단 점령이요.

  • 2.
    '16.10.7 8:43 PM (119.70.xxx.159)

    있느냐면....
    과일이라도 팔아서 쌀 사고 고등어자반이라도 사서 처자식 먹여살리나 봅니다.
    돈 쬐끔 모이면 아들 딸에게 싸구려 겨울 잠바도 사주려고요.

  • 3. 헐그아저씨가 할일없어 거기서 장사하겠습니까?
    '16.10.7 8:48 PM (125.180.xxx.52)

    참 야박도 하십니다
    그리고 상가앞이면 자리세 낼수도있어요

  • 4. 깡패
    '16.10.7 9:18 PM (175.211.xxx.185)

    imf 당시 뭐라도 해서 먹고 살아야할 상황에서 동네 깡패들이 은행들 앞에서 자리잡고 있다가 개인들에게 권리금 받고 넘긴 것이 대다수입니다.
    은행에서 비켜달라하면 수시로 객장에 들어와 서민 핍박한다고 난동 부릴 수도 있고, 자기가 지불했다는 근거없는 권리금을 달라고도 합니다.

  • 5. ......
    '16.10.7 9:49 PM (61.80.xxx.7)

    야박이라뇨.
    노점상자체가 불법인것을~222
    가게 얻어 월세내고 세금내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돈이 남아서 그런 답니까?

  • 6. 불법은
    '16.10.7 10:01 PM (175.126.xxx.29)

    둘째치고라도
    여자들 쳐다보는 아저씨들 정말 징그러워요
    그런건 농협에다 얘기해 볼듯.

  • 7. ...
    '16.10.9 10:26 AM (39.7.xxx.186)

    자리세 그런 거 안 낼걸요 제가 다니던 은행 앞에 양말장사 아저씨가 있었어요 전 직원인데요 매일 와서 정수기물 받아가고 커피 등 온갖 차 다 타드시고 동전 500원짜리 두개 천원으로 바꿔가고 등등 참 미움 살 행동 많이 하셨는데 직원들은 아저씨 사정이 안됐다며 그냥 봐주더라구요 그리고 몇년을 거기 계셨는데 직원들은 계속 바뀌잖아요 그러니 누가 가라고 말을 못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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