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교회에서 성경공부 리드하던 대학선배..
후배들 군기잡고 자기는 지키지도 못할 거룩한 소리하고
늘 혼내는 말투...아무잘못도 없이 ...
상대편이 잘못을 지적하면 늘 딴소리...
미칩니다...말돌리는거...
같이 있다 홧병걸린 사람 여럿...
왜 늘 귀한 성경의 말씀이
저런 ㄲㅌ에게 깊이 꽂히는지 미스테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곡을 찌르면 딴소리하는 사람
ㅇㅇ 조회수 : 694
작성일 : 2016-10-07 16:33:23
IP : 211.36.xxx.2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6.10.7 5:13 PM (211.106.xxx.100)신대원 간다고, 성경 암송을 줄줄하는 사람이....
본인의 논리가 모자가면, 늘 촛점을 흐트리며, 딴 소리 합니다,
저도 집사 인데, 그 사람때문에 시험들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