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옆집 아저씨가 이상한 아저씨예요....ㅠㅠ
집안 식구들을 우습게 봐요. 특히 자기 아내를.
제 방이 바로 옆집이랑 벽대고 있는 방인데 저희아파트가 방음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보다 훨씬 일찍 ㅠㅠ 아저씨가 소리지르며 말하는 소리가 들려요.
올해 이사온 집인데, 처음엔 아저씨가 사업상 전화를 하다 빡쳐서 드런줄 알았어요. 그아저씨 목소리밖에 안들려서요.
근데 자세히 들ㅇ보니.... 아저씨랑 아줌마의 대화였어요!
아저씨는 새벽부터 뭐가 그리 불만인지 소리지르며 짜증내며 아줌마한테 말하고 있고
아줌마는 그걸 아주 작은 목소리로 반박.... ㅠㅠ 자세히 들어보니 아줌마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나만한 아들이 있는 집인데.... 저래서 저집 사모님 어째 사시는지... 저희 어머니도 하루는 아침이 저 소리 들으시더니(부모님방은 안방이라 이소리를 평소에 못들으세요) 옆집 아줌마 힘드시겠다고 안타까워 하시더라구요.
오늘 아침에도 소리지르던데....
후.....
이젠 시끄러워 잠 제대로 못자는건 둘째치고
그냥 옆집이 걱정됩니다.
신고라도 대신 해야하나 라고 생각했느데 또 그러다 저 아저씨 불똥이 우리집에 튈까 무섭고 그렇네요...
1. 신경끄세요.
'16.10.7 3:26 PM (59.23.xxx.221)그 방법밖에 없어요.
나이들면 귀가 어두워지고 잘 안들리니 목소리 크게 말하는 분들 참~~ 많습니다.
제 3자가 들으면 싸우나 할정도로요.
정히 듣기 싫으면 친구불러 원글님방에서 신나게 떠드세요.
처음엔 시끄럽다고 버럭하겠지만 생각이 있다면 자기 집안 소리도 저리 잘 들릴거라는거 알건데....
그마저 머리 안돌리는 분 많으니 신경끄고 시끄러우면 음악소리 키우세요.......2. ...
'16.10.7 3:35 PM (1.231.xxx.229)저런 남편이랑 살면 홧병나서 죽을 듯 싶군요. 아주머니가 참 안됐어요.
3. 우리집
'16.10.7 3:41 PM (59.6.xxx.18)앞에도 그런사람 살아요.
아내를 쥐잡듯 잡고 욕하고 밖으로 침뱉고..
무서워요. 후덜덜...창문도 못 열어요.ㅠ4. ㅇㅇㅇ
'16.10.7 3:48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저런집 많다니까요
젊은부부들도 많아요
식당 옆자리에서 씨부렁대는 아저씨말에
억지로 대답하는 아내와 유치원아들..
맘 같아서는 대신 주둥아리를 때려주고싶더라구요
엘리베이터에서본 부부도 봤고
마트에서는 2번이나 봤어요
부인이 뭘 사달라고 조르는데 그게 뭔가
쫑긋하니까 플라스틱으로된 책꽂이4천원짜리있죠
그거 사달라고 애원하는데 들은척도 안하데요
참..도대체 누가 한심한 인생을 사는건지 보는 옆사람이 답답할지경이라니까요
예전에 김미화가 전남편한테 맞는 기사 나왔을때
통계도 나왔는데 4집의1집정도가 가정폭력이 있다고 했어요
세월 좋아졌어도 이상한 집구석도 많아요
미혼분들 결혼 잘하셔야해요5. ㅇㅇㅇ님
'16.10.7 3:59 PM (59.23.xxx.27)저두 미혼인데... 안그래도 저집보고 회의감 많이 들어요.
저런남자 골라낼 눈도 없구 저는.... ㅠㅠ 혼자살아야 하나 싶구요.
글구 저집에 아들이 있다고 글에 썼잖아요?
그런데.... 지짜로솔직히 말하면
저런 환경에서 보고배운게 있는데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속은 어떨지 모른다라는 생각도 들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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