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가 크는 게 너무 아쉬워요

외동 조회수 : 4,214
작성일 : 2016-10-07 14:59:52
형편상 반드시 외동으로 키워야 하는데
아이 이제 4살 되어가는데
아기가 아니라 이제 어린이에요...
하루하루 크는 게 아까워 죽겠어요

엎어져서 파닥거리던 것도 귀엽고
기어다니는 것도 귀엽고
말 못하고 어어거리면서 의사표현 했던 것도 귀엽고...
진짜 하루하루 귀엽지 않은 때가 없었는데...

지금도 귀엽지만... 점점 아기티를 벗어가는데

그 아기 몸짓, 아기 말투, 아기 냄새가 정말 그리워요
요샌 길가다 아기들 보면 넋을 잃고 보네요 ^^;

둘째 생각은 없는데...
그래서 더 아쉽네요 아기가 크는 게

요샌 제가
ㅇㅇ이는 우리 아기야? 그러면
ㅇㅇ이 아기 아니야! ㅇㅇ이야! 그러네요 ㅠㅠ

IP : 121.160.xxx.9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7 3:01 PM (211.252.xxx.12)

    저도 그래요 예전 찍어둔 아기 사진보면 이럴때가 있었나 싶고 매일 아이크는게
    대견하면서도 섭섭하고 그래요 ㅎㅎㅎ

  • 2. ㅎㅎ
    '16.10.7 3:02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전 심지어 기관도 안보내고 제가 데리고있는데도 아쉬워 죽을거같아요ㅠㅠ
    맨날 껴안고 ㅎㅎㅎ

  • 3. ..
    '16.10.7 3:05 PM (116.126.xxx.4)

    내 자식이니 다 그렇죠 그리고 4살이면 완전완전 젤 이쁠때네요

  • 4. 헤헤
    '16.10.7 3:06 PM (121.160.xxx.96)

    지금도 정말 예쁘죠 ^^;;;
    그치만 이젠 어린이에요 ㅎㅎ 말대답 콩닥콩닥 하고 ^^

  • 5. zz
    '16.10.7 3:13 PM (125.240.xxx.12)

    17살 고딩도 아직 제눈엔 너무 이쁜 아가인데요... 4살은 정말 이쁘죠?

  • 6. zz00
    '16.10.7 3:16 PM (211.36.xxx.120)

    저도 그랬어요 둘째는 더 아쉬워서 그랬네요
    지금 중1인데도 이뻐죽어요
    볼이 아직 얘기 같아요 저보다 더큰 애기 ㅋ
    이리 아끼며 키우니 본인도 만족하고 저도 좋고 행복하네요

  • 7. 쪼끔
    '16.10.7 3:21 PM (58.225.xxx.118)

    쪼끔 더 큰 어린이 엄마인데요, 네살 완전 귀여워요 으.. 네살이 최강 귀여운거 같아요.
    지금 귀여움도 즐기세요 ㅎㅎ
    근데 또 커도 각각 귀여워요^^

  • 8. ㅋㅋㅋㅋ
    '16.10.7 3:22 PM (211.247.xxx.12)

    제딸도 4살인데... 넘넘넘 이쁘죠...ㅋㅋㅋ 근데 우리딸은 아기가 대접받는건 또 알아가지고 자긴 아기라고 해요. 맨날 우쮸쥬쥬하는 재미로 삽니다. 근데 아기띠까지 해달라고 할때는 무릎이 시큰거려요ㅠㅠㅠㅠ 저도 외동확정인데 반갑네용

  • 9. ..
    '16.10.7 3:44 PM (39.7.xxx.92)

    저도 아기 세 살인데 크는게 아까워 죽겠어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뻐요

  • 10. ...
    '16.10.7 4:05 PM (110.47.xxx.147) - 삭제된댓글

    네살이면 어린이화가 진행되는 얼굴이죠.
    어린이 얼굴은 중1까지는 가잖아요
    하지만 아기얼굴은 세살때까지...
    정말 그 아기얼굴 보는 기간이 너무 짧은것 같아요.
    일생중 딱 3년.
    그러니 더 아쉽죠

  • 11. ...
    '16.10.7 4:06 PM (110.47.xxx.147)

    네살이면 어린이화가 진행되는 얼굴이죠.
    어린이 얼굴은 중1까지는 가잖아요
    하지만 아기얼굴은 세살때까지...
    정말 그 아기얼굴 보는 기간이 너무 짧은것 같아요.
    일생중 딱 3년.
    그러니 더 아쉽네요.

  • 12. 18개월 엄마에요.
    '16.10.7 4:51 PM (182.211.xxx.161)

    맨날 뗑깡 피우는 못난이 망아지인데.
    미워죽겠다가 또 귀여워죽겠어요. 히히.
    애기 발바닥 냄새하고 궁딩이 냄새 킁킁거리며 놀아요. (변태맘인듯. ) ㅋㅋ

  • 13. 흐음
    '16.10.7 6:26 PM (175.192.xxx.3)

    제가 38이고 남동생이 36인데..어릴 때 사진 보고 엄마가 가끔 눈물지어요..ㅠㅠ
    그땐 젊고 키우기도 힘들고 가난해서 자식이 어릴 때를 무심히 지나간 것 같다고 아깝다고 하세요.

  • 14. ....
    '16.10.7 7:46 PM (217.43.xxx.205)

    맞아요. 저도 맨날 그래요. 어떻게 요렇게 귀여운게 이제서야 왔냐구요. 크는 거 아깝지만 시간을 붙잡을 수도 없고 그냥 많이 사랑해주세요. ^^

  • 15. ㅋㅋㅋ
    '16.10.7 10:15 PM (175.126.xxx.29)

    저희아들 중3인데
    정말 어찌 그리 빨리 자라는지....
    넌 왜이리 빨리커냐고 맨날 그럽니다...

    4살무렵이 제일 귀엽죠

  • 16. ...
    '16.10.8 10:36 AM (1.229.xxx.193)

    6살쯤되면 더 이뻐요
    요즘 정말 이쁘다 이쁘다 속으로 몇번씩 생각이 드네요
    근데 더 크면.. 자신이 없어요 ㅋ
    말안듣고 머리굵어졌다고 지맘대로하고 그럴까봐 벌써부터 속상

    암튼 4살때보다 6살쯤 되면 더 이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361 대출받고 전세옮기기 이사가기 2016/10/20 512
608360 이거 진짜 사춘기가 온건가요? 11 중2병 2016/10/20 1,784
608359 가계약금 받을수 없을까요 1 집매매 2016/10/20 943
608358 이 개판같은 시국에 야권에 인재가 많은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 18 희망 2016/10/20 1,254
608357 기업은행 주거래하시는분 계시나요? 1 JP 2016/10/20 850
608356 여자의 욕구와 남자의 욕구 24 욕구 2016/10/20 9,976
608355 흑인중에 학자로 유명한 사람이 11 ㅇㅇ 2016/10/20 1,462
608354 보라매공원 근처 중학교 알려주세요. 3 말랑하게 2016/10/20 769
608353 블루에어503,650E 차이점? 6 블루에어 2016/10/20 3,088
608352 집에 남은꿀이 많은데 뭘만들어야할까요? 4 꿀단지 2016/10/20 1,394
608351 땅판매를 주선한사람이 돈을 써버리고 지주에게 2 ㅇㅇ 2016/10/20 746
608350 중3,,거의 80프로 언저리 5 이쁜딸 2016/10/20 1,500
608349 광주 북구 맛집 추천 바랍니다. 3 둥이맘 2016/10/20 1,017
608348 국가간에는 밑물 작업을 하는 것 같거든요??? 1 잘 몰라서 2016/10/20 583
608347 이화여대 학생들에게 박수쳐주고싶어요 5 박수 2016/10/20 1,313
608346 먹는장산 4 개업 2016/10/20 1,027
608345 초등 남자애들 그부분에 털 났나요? 9 걱정 2016/10/20 2,531
608344 장유 사시는 분들께 문의 4 취준생 2016/10/20 1,035
608343 7세4세 직장맘입니다... 16 고민 2016/10/20 2,379
608342 돈도없는사람들이 주제파악을 못하고 98 2016/10/20 25,158
608341 코엑스 호텔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4 울렁이 2016/10/20 815
608340 영어 공부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추천해주셔요... 손 놓은지 .. 2016/10/20 748
608339 페이스북 알림문자 어떻게 해요? ㅇㅇㅇ 2016/10/20 1,398
608338 베이비시터. 산후조리 관리사 3 취업 2016/10/20 1,609
608337 노래나 뮤비 잘 아시는 고수님들 이 노래좀 찾아주세요~ .. 2016/10/20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