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헷갈리는데 표나리 아나운서 시험볼때

질투의 화신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16-10-07 14:24:15
앞에서 화신이가 계속 응원해주는 장면은 표나리의 정신적 의지가 되주는 상상인거죠?
다른사람 다 있는데 그게 실제상황일수는 없을테고.
그리고 뱀떨어지는거 보면 다른후보자들은 테스트하는걸 지켜볼수 없나봐요.
드라마인데 뭐 이리 생각하는지.
포털에도 조정석 계속 실검1위네요.
이상한 기사와 함께.귀가 키스신때 빨개졌다며 공효진에 사심있냐며..듣는 거미.정석 기분상하게.
기자는 막 써제껴도 되나봐요
IP : 1.234.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veahm
    '16.10.7 2:49 PM (1.220.xxx.157)

    네 상상이죠.. 그 어려운 발음 시험볼때 화신이가 자리 뺏어 앉아서 자기가 해보일때 실제 모니터에선 표나리가 일어나서 마이크 빼는 장면이 나와요..

  • 2. 실기시험직전에
    '16.10.7 3:04 PM (117.52.xxx.130) - 삭제된댓글

    나중 후보들이 보고 참조할 수 있어서 모니터 끈다고했어요.

    그러니까 뱀떨어지는 장면은 말 그대로 위기능력대처테스트죠

  • 3. 족집게과외
    '16.10.7 3:06 PM (110.12.xxx.182)

    이화신 기자가 얘기한 그대로 시험에 나왔죠

    기사 미리 준 것 말고 속보로 나가는 한 번도 못 본 기사 준다는 것
    돌발상황 ( 뱀 떨어진 것 )
    숫자 많은 기사
    기사 없이 시간 맞춰야 하는 상황

    ** 나중에 시험을 치루는 수험생들이 유리하지 않도록
    대기자들은 못 보게 하고 시험을 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023 현관문이 부서지는 꿈을 꿨어요 1 2016/10/12 4,945
606022 ˝이 사람이 아직도 있어요?˝ 박 대통령 한마디에 국·과장 강제.. 15 세우실 2016/10/12 4,170
606021 서로 갈등이 생겼을 때 그냥 입 꾹 닫아버리는 사람 36 ... 2016/10/12 11,156
606020 2016년 10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6/10/12 391
606019 옆에 김유정 글에 박보검 팬들 하는 짓 가관이네요 49 ... 2016/10/12 7,136
606018 왼쪽눈앞에 까만 깨만한 점이 나타나서 계속 아른거려요 10 2016/10/12 5,339
606017 근데 왕소는 왜 해수랑 23 준기야 2016/10/12 2,858
606016 넘어가지 않는 기도 4 풍경 2016/10/12 907
606015 무국 끓이고 싶은데.. 요즘 무가 달고 맛있나요? 3 2016/10/12 1,663
606014 희고 싱거운 김치 살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2 피힛1 2016/10/12 1,754
606013 아마존에 파는 보온도시락 중 추천 부탁드려요 6 보온도시락 2016/10/12 1,395
606012 사각형얼굴은 옷도 맘대로 못 골라요..ㅠ 5 사각 2016/10/12 2,077
606011 한진 해운 때문에 해외로 택배가 안 와요 ㅜㅜ 3 .. 2016/10/12 1,796
606010 커피 끊어야지 3 ........ 2016/10/12 2,293
606009 야쿠르트 콜드브루커피 ..스벅보다 맛있지 않나용? 22 뜬금 2016/10/12 5,664
606008 아이 학교나 학원에 엄청 자주가서 아이한테 엄청 관심 많은 엄마.. 6 정말? 2016/10/12 2,117
606007 직장에서 적대적으로 나오는 상사 심리 4 .... 2016/10/12 1,775
606006 혹시 나원주라는 가수 아세요? 5 ... 2016/10/12 1,367
606005 한의원이나 침방 차리고 싶어요 3 보보 2016/10/12 1,774
606004 책리뷰)제7일- 위화 작가는 사랑입디다 7 쑥과마눌 2016/10/12 1,114
606003 주식을 하다보니 나라 망조가 보여요 6 전멸 2016/10/12 5,574
606002 만33세인데 건강검진 받기 싫어요 3 2016/10/12 1,987
606001 시어머님이 제가 일하면 아이들을 봐주러 이사오시겠대요. 7 ... 2016/10/12 3,350
606000 런던 11 꿀벌나무 2016/10/12 1,672
605999 불임이었던 직원들이 들어오면 임신을하네요. 18 자영업하는데.. 2016/10/12 7,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