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한의대랑 인서울 서성한이 됐는데
다들 한의대 한물갔다고 앞으로 시망이라는
조언이 많아서 그말듣고
서성한 갔다가
지금 후회한다고...
왜 인터넷은 특히 전문직을 까는지...
최근 회계사 관련해서 물어본적 있는데
거의 운전면허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지방대 한의대랑 인서울 서성한이 됐는데
다들 한의대 한물갔다고 앞으로 시망이라는
조언이 많아서 그말듣고
서성한 갔다가
지금 후회한다고...
왜 인터넷은 특히 전문직을 까는지...
최근 회계사 관련해서 물어본적 있는데
거의 운전면허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저도 봤어요. 어제였나 ㅎ
나참 어이가 없어서.
팔자죠
조언 제대로 해줘도 안듣고 자기맘대로 하는 사람도 있고
말도 안되는걸 조언이랍시고 따르는 사람도 있고...
이유가 단지 그것뿐이었을까요?
지방 내려가야 하는 문제 등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결정한 거겠죠.
조언과 멍령을 구별 못하는 건 아닐테니
습관적 남탓 이랄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