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집이 없어서 너무 우울하네요....

조회수 : 3,851
작성일 : 2016-10-07 11:51:50
아기한명 키우고 지금은 전업인데요
휴직전에는 남편과 저 천씩 벌다가 지금은 수입이 확 반으로 줄었어요.
여태 남편 하던일이 잘 안되서 겨우겨우 저축도 못하다가 앞으로 집 대출금 원금하고 같이 한달에 150만원씩 상환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래도 남아있는 대출금 ㅠ. 지금 집을 2년전에 샀으면 8천만원 수익은 남겼을텐데 선택을 잘못한거 같아 넘 우울하네요 애기 태어나니 내집이 없으니 이렇게 우울할수가...
아기를 2년정도 제 손으로 키우고 싶어서 한 선택인데 ㅜㅜ 빨리 집 장만 하고 싶어요. 외벌이 아이 한명 한달에 수입 350만원으로 살수 있겠죠??
IP : 59.11.xxx.2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7 11:54 AM (211.177.xxx.39) - 삭제된댓글

    휴직전에 뭐하셨는데 지금은 350으로 줄었나요?

  • 2. ..
    '16.10.7 11:59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저 지금 외벌이 350으로 애 한명키우고 있어요.
    아직 애가 어리면 가능하지만
    학교들어가면 많이 빠듯합니다.
    여기 글 올라오는거보면
    이정도 수입으로 4인 식구 충분히 산다고.
    올리시는 분들도있던데..
    얼마나 아껴야 그렇게 충분히? 사시는지 참 궁금해요.
    기본적으로 애 학원비 단위가 틀려지구요.
    적금을 아예 안하고 350 다 펑펑쓰고 산다면
    그냥 쓸거 쓰고 살거에요.
    하지만 그돈안에서 저축도 하고 보험도 하고 나머지돈으로 교육비 생활비 식비 다 쓸려면
    빠듯해요.
    저도 돈벌이 궁리중인데.. 참 쉽지않네요...
    매일 집안에서 고민만하고있어요.

  • 3. 아이
    '16.10.7 12:01 PM (49.1.xxx.124)

    시터에게 맡기고 일하시면 안되나요?

  • 4. 원글
    '16.10.7 12:01 PM (59.11.xxx.205)

    애기 지금 1살인데 3살까지 제가 키우고 싶어서요 ㅠㅠ
    뭐 경력단절인데 ㅜ 한숨나오네요

  • 5. 원글
    '16.10.7 12:02 PM (59.11.xxx.205)

    남편 저 직장경력이 8년차 이상이라 대기업 다니는데
    월 수령액이 천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은 남편 수입에서 대출금 150만원 상환하니 350으로 살아야죠.

  • 6. . .
    '16.10.7 12:12 PM (175.212.xxx.155) - 삭제된댓글

    아이 하나에 아직 젊은 나이에 월수 500이면 최상위 수입이예요. 너무 걱정말고 차근히 공부하면서 때를 보고 집사면 되겼네요.아이 세살까지 키우면 좋죠. 이후에 또 할일 생길테니 오늘은 오늘에 집중해요. 돌아보면 눈물나게 그리운 시절이예요

  • 7. ,,
    '16.10.7 12:23 PM (70.187.xxx.7)

    둘째 욕심만 안 내면 애 하나 키우기에 크게 힘들지 않은 상황이네요. 근데 보면 하나 키우다보면 둘 되는 건 시간문제일뿐.

  • 8. ...
    '16.10.7 12:31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이자 여러가지 떼고 나면 350 남아요. 아이 하나. 자산 없는 40대 후반.
    아이 공부 잘 시키고 살고 있습니다.
    1,000 -> 350 이라는 숫자에 대한 심리적 저항이지, 우울감이 올 만큼 생활이 쪼들리지 않는 금액입니다.

  • 9. ..
    '16.10.7 12:37 PM (116.40.xxx.46)

    집부터 사셔야죠. 남편 직장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대기업이면 광화문 여의도 강남 판교 중에 하나겠죠 s사면 수원일 수 있구요.
    지하철 역세권 24평정도면 적당한데 서울은 다 1억은 올라서 조심스럽긴한데요. 그래도 2018년 폭락을 기대하고
    계신거라면..그럴 가능성은 낮구요.
    제 주변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에요. 전세 살면서 집 못산 친구들 딱 2년 지나 후회하고 있거든요. 저흰 마포라서 전세가 9천씩 올랐거든요. 어차피 집은 대출 내서 사는거라서요.
    지금 사는 집이 떨어질 것 같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확한 지역과 금액을 알긴해야겠지만
    신혼부부들이 선택하는 집은 대개 직장가는 교통 편한 곳이라 떨어지지 않거든요

  • 10. ///
    '16.10.7 7:53 PM (61.75.xxx.94)

    2년 뒤 복직할 수 있나요?
    아니면 나중에 정말 후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722 비혼주의자 있으세요? 1 2016/10/18 4,446
607721 서울에 미용특성화고 어디있나요? 4 ㅇㅇ 2016/10/18 1,567
607720 이비에스 초등인강 들어가려는데... 3 이비에스 인.. 2016/10/18 2,528
607719 전세살다 매매시 중도금, 수리문제 도와주세요~~~ 7 조언 2016/10/18 1,363
607718 카톡탈퇴하면 불편 하겠죠? 4 ... 2016/10/18 2,551
607717 태국 날씨 여쭈어요 2 다음주 2016/10/18 718
607716 사춘기 아이에게 폰을 주고 저는 자유를 얻었습니다. 11 자유부인 2016/10/18 3,776
607715 캐리어 끄는 여자 보시는 분 있을까요?? 5 캐리어 2016/10/18 1,414
607714 살짝 의견 여쭤요ᆢᆢ 4 차돌맘 2016/10/18 1,008
607713 왕소 변했네요-_- 10 4황자 2016/10/18 3,602
607712 경찰이 “파기했다”던 상황속보 입수 7 백남기 2016/10/18 1,690
607711 꺄~악 구르미엔딩 키스씬 넘 서툴러서ㅠㅠ 15 동그라미 2016/10/18 5,431
607710 이준기 쩔어요.................... 16 ㅠㅠ 2016/10/18 3,742
607709 구르미..느낌... 14 구름 2016/10/18 3,697
607708 좌욕하다가 저온화상 입은 거 같아요 4 ghgh 2016/10/18 3,846
607707 방구소리가 너무 커요 2 ㅠㅠ 2016/10/18 3,328
607706 그럼 새로운 친구는 뭔가요? 5 카톡 2016/10/18 2,000
607705 제가 카니발 하이리무진 평소에 몰고 다닐수 있을까요?? 차고민 2016/10/18 706
607704 유제품 카피 1위 26 바리스타 2016/10/18 5,489
607703 82한뒤 아이폰 이상현상 4 82한뒤 2016/10/18 1,406
607702 이쯤되면 자동친구추천 막았던걸 풀어봐야하나요? 10 나나 2016/10/18 3,353
607701 평창올림픽 홍보 동영상 보셨어요 ? 16 보셨어요 ?.. 2016/10/18 2,880
607700 감자란 녀석이 육수재료로 굿이에요 11 국물맛b 2016/10/18 4,078
607699 이건희가 대단한 사람인건맞네요 6 .. 2016/10/18 4,933
607698 유머감각도 권력이 될 수 있을까요? 9 ..... 2016/10/18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