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방에 벽지 대신 페인트 어떨까요?

곰팡이안녕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6-10-07 09:12:57
겨울마다 안방 외벽 쪽으로 습기가 차더라구요.
심한 날은 물이 좀 흐르는 정도로요.
그러고나면 곰팡이가 생기고요.

매년 같은 현상을 겪으면서
곰팡이 제거한다는 약도 뿌려보고 했는데
그때 뿐이고 다시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겨울 오기 전에 미리 보수를 하려고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맨 처음 문의한 곳에서 갑자기 방문 견적을 내주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근데 이곳은 무조건 페인트로만 마감을 하는 곳이라네요.

안방인데 페인트 마감이 괜찮을까요?
벽에 항상 기대 앉는데 끈적이진 않을까도 걱정되고요
나중에 집 내놓을때 다른 사람들이 싫어할까도 걱정이고요.

곰팡이 때문에 보수하신 분들 주로 뭘로 하셨나요?
그 업체에선 페인트 말고는 다 그때 뿐이라 하던데 그런가요?

IP : 121.162.xxx.9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7 9:16 AM (139.194.xxx.153)

    페인트 비싸서그렇지 더이쁜데요..
    색감이쁜게너무많아요

  • 2. ㅇㅇ
    '16.10.7 9:27 AM (223.131.xxx.199) - 삭제된댓글

    끈적이긴요. 전혀요.. 근데 실크벽지보다 때는 더 많이 탈 거예요.
    그리고 벽지랑 페인트가 이쁘고 안이쁘고는 취향 타요..
    페인트는 벽지처럼 질감이 없어서 어떤 사람 눈에는 좀 허전해 보일 수는 있어요.

    나중에 집 내놓을때는 문제 없어요. 페인트 위에 도배하는 건 쉬워요.
    도배 떼내고 페인트 하는 게 어렵죠.

  • 3. 곰팡이
    '16.10.7 9:58 AM (1.253.xxx.34) - 삭제된댓글

    방에 곰팡이가 생겨서 인터넷으로 엄청 알아보고 곰팡이방지페인트를 벽지 위에 직접 발랐어요.(물 쪼금만 타고 뻑뻑하게)두번 덧발랐는데 곰팡이 안생겨요.저희집보다 곰팡이 엄청 심한 아는집에도 발랐는데 그집도 멀쩡해요.곰팡이방지페인트 바르세요.강추합니다

  • 4. 곰팡이안녕
    '16.10.7 10:28 AM (121.162.xxx.94)

    그렇죠? 이쁘죠?
    해외 예쁜 인테리어 사진 올린 블로그 보니까 페인트가 많긴 하더라구요.
    저두 이담에 로또 되면(우선 로또 부터 사야 하는데... ^^;;;) 따라해야지 했었는데,
    막상 이 쪼끄만 집에 할 생각을 하니 엄두가 안 나서요.

    윗님은 벽지 위에 하셨네요? 기대앉을 땐 어때요? 안 묻어나요? 벗겨지거나 하진 않고요?

    좀전 또 다른 업체 연락받고 단열벽지에 솔깃했다가 윗님들 페인트 예쁘단 말씀에 또 쫑긋하네요. ㅎㅎ;;

  • 5. 반대의견
    '16.10.7 10:37 AM (211.218.xxx.100)

    겉으론 예쁘다 멋있다고 말하지만
    속으론 빈티난다 인색하다고 생각합니다.

  • 6. 페인트
    '16.10.7 10:44 AM (58.87.xxx.201)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 하면서 저도 페인트 많이 생각했었는데, 외려 업자들은 주기적으로 덧발라주고, 꾸며줘야 한다고 맘편하게 살고 싶으면 페인트 보다는 도배지로 하라 하더라고요

  • 7.
    '16.10.7 10:54 A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집 보러 다닐 때 벽지 위에 페인트칠한 집을 봤는데
    너무 지저분해보이고 심란하던데요.
    아예 벽에 도색하려고 마감을 한 상태라면 모를까
    도배해서 살다가 그 위에 페인트칠하는건...
    곰팡이 파는 벽은 단열시공하고 도배하면 되구요.

  • 8. 유럽 살다 와서
    '16.10.7 11:04 AM (121.132.xxx.241)

    유럽은 죄다 패인트 칠해요. 유럽서 오래 살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런지 전 벽지가 너무 싫고 또 비위생적으로 보여요. 벽지는 보기에도 별로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더러워진단 느낌이 있어요. 제가 지금 사는 집도 도배해놓은지 일년 됐는데 이미 벽지가 들떠 있고 간혹 벗겨지기도 해요. 우리 강쥐들탓이고 또 가구 옮기다 살짝 긁히기도 했고요. 전세라서 페인팅 안하지만 담번에 이사하면 페인팅할거예요.
    궁금한게 벽지 위에 페인팅 하나요?

  • 9. 언니집
    '16.10.7 11:15 AM (125.134.xxx.60)

    미국이구요 ‥거긴 온집이 다 페인트예요
    이사갈때도 집주인들이 페인트칠 직접하구요
    언니안방은 라벤더색 거실주방은 노란색
    완전 이쁘던데‥

  • 10. ..
    '16.10.7 11:26 AM (122.32.xxx.151)

    페인트가 빈티난다는 분은 뭐 어떤걸 보셨길래.. 요즘 인테리어 좀 이쁘다 싶음 다 페인팅이예요
    벽지보다 훨씬 이쁘고 세련되보임..

  • 11. 곰팡이안녕
    '16.10.7 11:51 AM (121.162.xxx.94)

    업체마다 좀 다르게 시공하는데요~
    벽지는 다 벗기고 나서 곰팡이 처리하는 과정 들어가더라구요.

    우선 당장 온다고 한 업체가 최종 마무리로 페인트로 한다는 곳이고요,
    어떤 곳은 페인트 한 다음에 단열벽지를 해주는 곳도 있고,
    또 어떤 곳은 페인트 얘긴 없이 단열벽지(여긴 직접 봐야 정확히 과정을 얘기할 수 있다고 했어요),
    또 어떤 업체는 최종 마무리 없이 석고보드 과정 까지만 해준다고 도배든 페인트든 따로 부르라고 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음, 작은 집 공사 하는데 여기저기 다 불러서 견적 받긴 민망하지 않은가 해서 많이 알아보고 하려는데
    어렵네요~ ^^;;;

  • 12. 이쁘던데요
    '16.10.7 11:51 AM (116.127.xxx.28)

    아는 지인집은 거실이랑 방들을 다 페인트로 새로 칠했는데 넘 예쁘던데요..
    페인트칠한지 2년밖에 안되서 그런지 모르지만..벽지보다 훨씬 세련된 느낌이랄까...

  • 13. ***
    '16.10.7 12:27 PM (125.183.xxx.4)

    전 개인적으로 페인트는 색감은 이쁘긴 한데
    아늑한 느낌이 없어서 별로였어요.

  • 14. ...
    '16.10.7 2:10 PM (58.143.xxx.21)

    외벽은 페인트로 안될거같은데요 석고보드도 안되요
    석고보드는 그냥 마무리 마감재예요아이소핑크 이보드 조합으로 두껍게 붙이고 도배마무리해야합니다

  • 15. 곰팡이안녕
    '16.10.7 2:20 PM (121.162.xxx.94)

    핑크색 판 같은거 시공 사진에서 봤는데 그게 아이소핑크 인가 보네요.
    이보드는 첨 들어요. 이건 또 뭐죠? ^^;;;;

    오늘 통화한 업체들이 단열 처리 한다고 간단히 얘기한게 저런걸 한단 뜻이었나봐요.

  • 16. ...
    '16.10.7 3:17 PM (58.143.xxx.21)

    제가업체3군데불러서 상담받고 외벽단열했는데요 페인트칠하는데는 자체로 만드는거일건데 이보드붙이고 페인트칠하고 끝 아니고 도배불러야해요 여기가젤비쌈

    아니면 이보드만 두꺼운거붙이는경우 5센치?이상 이보드는 아이소핑크같은거예 마감재붙어있어서 위에 바로 도배가능해요

    아니면 아이소핑크랑 이보드 합쳐서 붙이는 경우

    셋다 다 도배따로불러야하구요

    외벽은 얇게붙이거나 대충 도배업자불러서 틈생기게붙이면 결로 또나서 망해요 전 세번째조합으로 했어요

  • 17. 곰팡이안녕
    '16.10.7 3:21 PM (121.162.xxx.94)

    윗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226 '최순실의 난' 와중에 한일 군사협정 논의 시작 7 .. 2016/11/01 932
612225 고려말 사이비 중이 나라를 망하게 한 꼴과 똑같네요 8 ..... 2016/11/01 1,333
612224 영화 "무현" 꼭 봐요...친구들 데리고 가서.. 2 ... 2016/11/01 1,577
612223 세월호 7시간은 몇시부터 몇시까지죠? 6 ... 2016/11/01 2,335
612222 지금 정국을 지휘하는 게 mb일까요? 11 mb의 추억.. 2016/11/01 3,288
612221 동호회에서 만나는 모임은 다 이상한사람만있나요? 10 2016/11/01 4,725
612220 연애를 해보니 내가 바닥이란거 알았어요 18 ff 2016/11/01 14,648
612219 김용민브리핑 10.31자 이완배 기자 설명 좋네요 6 김용민 2016/11/01 1,714
612218 바니걸스(토끼소녀)고정숙씨 별세.. 6 에고 2016/11/01 6,188
612217 아보카도 복통 유발하기도 하나요? 5 복통 2016/11/01 4,706
612216 사회나와서 절친한 친구 사귀신분 있으세요? 15 .... 2016/11/01 6,996
612215 혹시 조청을 만들어서 팔면 팔릴까요? 10 조청 2016/11/01 2,095
612214 고지혈과 지방간에 도움되는 건강 또는 치료식단이 있나요? 3 .... 2016/11/01 2,460
612213 방금 뉴스에 순시리일가 재산이 수천억이라고 나오던데.. 15 ..... 2016/11/01 4,104
612212 최순실 일체 혐의 부인 13 ... 2016/11/01 3,204
612211 경찰이 범죄자한테 곰탕까지 접대하고 , 3 딸기체리망고.. 2016/11/01 959
612210 요인간들도 끝까지 기억해야됨 1 매국노들 2016/11/01 663
612209 고양이 구충제가 잘못 지어진걸까요? 3 걱정 2016/10/31 685
612208 혐의 일체 부인한대요 뒷북체포 2016/10/31 820
612207 검찰의 눈물겨운 순실이 에스코트 현장.avi 11 역시 2016/10/31 2,797
612206 여기는 뭐 새로운 소식 있나 했는데 무슨 무당같은 말들 열심히 .. 38 에휴 2016/10/31 4,729
612205 오늘 경적 울리셨나요? 4 박근혜하야 2016/10/31 1,041
612204 단원고 배가 원래 오하마나호였다는 의혹에 대해 15 바람이분다 2016/10/31 4,844
612203 정말 뭘까요 2 .... 2016/10/31 730
612202 (속보) 최순실 긴급체포 32 ㅇㅇ 2016/10/31 9,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