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여자애들끼리 한강공원 가서 놀아요?

왜이래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16-10-07 08:54:01
날나리 아니고 일반적인 애예요.
지우는게 귀찮아서 화장도 별로 안하는.
시험 끝나고 친구들이랑 캐노피 가지고 한강공원가서 피자. 치킨 시켜먹고 논대요.
저는 말도 안된다고 했거든요.
여자애들끼리 평일 낮에 한강공원. 일반적이지 않고 위험하더구요.
애는 그게 왜 안되냐고 난리치네요.
집앞도 아니고. 분당에서 살아요.
명동 가서 쇼핑하고 그러더니.
요새 애들 이러나요?
IP : 58.120.xxx.11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10.7 8:56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그렇게 위험한나라였나요?

  • 2. ㅇㅇ
    '16.10.7 8:56 AM (49.142.xxx.181)

    저녁이나 밤이 위험하지 낮엔 위험할것 같진 않은데
    고 또래 애들이 한강에서 치킨시켜먹는걸 재밌어하나 싶긴 하네요.
    그거 뭐 중국 관광객들 따라하는거 아닌가요..
    여럿이 그리 하겟다고 하면 말릴 필요까진 없을듯요.

  • 3. ..
    '16.10.7 8:57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그러기도 하죠.
    게다가 내일은 여의도에서 불꽃축제도 있으니
    벼르고있는 애들이 많을걸요.

  • 4. T
    '16.10.7 8:58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위험하다 생각들지 않는데요.
    분당이시면 중앙공원이나 율동공원서 돗자리펴고 노는거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넖고 뻥 뚫려있고 환하고 깨끗한데..
    더군다나 낮이구요.

  • 5. ..
    '16.10.7 9:00 AM (175.212.xxx.155) - 삭제된댓글

    유행인가 봐요.제 딸도 고2인데 한번씩 가요.
    날나리 아니고 열공하고 시험만 보면 우는 애들이예요.
    걱정말고 보내주세요.

  • 6. 80..
    '16.10.7 9:03 AM (203.126.xxx.68)

    저 80년생인데...

    고2 때 야자 마치고 친구들이랑 가서 컵라면 먹고 바람쐬고 들어왔어요.
    밤에 간거라 일종의 일탈행위였구요..

    그 때도 낮에는 그냥 친구들끼리 놀러가던 그런덴데...

    그 때 방학이나 주말에 경복궁 가고.. 한강 가고 하면서 사진 찍은거 지금보면 참 좋네요...

  • 7. 왜이래
    '16.10.7 9:06 AM (58.120.xxx.116)

    안그래도 이게 유행인가 싶기도 해서 궁금하긴했어요.
    저만 걱정하나봐요 ㅠ.ㅠ
    괜히 여자애들 3~4 모여서 놀면 집적 (?)대는 사람들 있을까봐 걱정되어서요

  • 8. ...
    '16.10.7 9:14 AM (125.142.xxx.133) - 삭제된댓글

    고1 울 아들도 오늘 시험끝나고 여의도 불꽃 축제 보러 간다네요.

  • 9. ...
    '16.10.7 9:15 AM (125.142.xxx.133)

    고1 울 아들도 오늘 시험끝나고 한강으로 불꽃 축제 보러 간대요.

  • 10. ..
    '16.10.7 9:21 AM (182.212.xxx.90)

    위험하진않아요
    가족단위 사람들도 많구요
    고딩딸도 가까워서 한번씩 가는데
    한강에치킨먹으러 지하철타고 오는애들도
    많더라구요

  • 11. ㅠㅠ
    '16.10.7 9:35 AM (183.101.xxx.53)

    저희 딸 그부근 여고 다닙니다 학교앞마당이 한강 이지요 아이들 학교끝나고 자주갑니다 위험하진 않아요

  • 12.
    '16.10.7 9:4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굉장히 많이 나와 있구요. 다들 그렇게 음식시켜서 잔디 앉아서 놀고요.
    전혀 안 위험해요. 낮에는 특히나요...
    아마 사람 많은 한강공원으로 갈텐데,,,걱정 안 하셔도 되요.

  • 13. ..
    '16.10.7 10:19 AM (121.167.xxx.129) - 삭제된댓글

    저는 한강 공원 가까워서 가끔씩 가서 앉았다가
    짜장면도 시켜먹고 했었어요.
    아이들끼리라면 뚝섬지구 같은 데가 교통도 편하고 사람도 많아요.
    낮시간이라면 괜찮을 듯해요.
    가족끼리 가서 앉아있어도 나름 재미있답니다.

  • 14. ..
    '16.10.7 10:30 A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사람들 엄청많고 가족단위,초등생들도 많아요.

  • 15. ...
    '16.10.7 10:57 AM (119.195.xxx.144)

    가족단위로 많이들와서 전혀 위험하지않아요

  • 16. ...
    '16.10.7 11:46 AM (211.104.xxx.172)

    매일 한강으로 운동나가는 사람인데요.
    봄, 가을로는 아침, 낮,저녁에 여름에는 새벽이나 밤에
    겨울에는 한낮에 수시로 다니는데
    운동하는 사람도 많고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고
    순찰차도 주차장마다 자주 돌고 안전해요.
    저희 애들도 밤에도 애들끼리 간다고하면 넘늦지 않은 시간이면 보내줘요.
    오히려 애들보구 쓰레기 잘 챙겨오구 넘 떠들지 말라고 주의주죠

  • 17. 중3
    '16.10.7 12:31 PM (175.123.xxx.137)

    우리딸은 중2때 한강에 갔어요. 난지지구.
    친구들이랑.
    자전거타고 돗자리가지고가서 치킨도 시켜먹고 라면도 먹고.초저녁에 돌아온다면 괜찮아요.
    위험하지 않아요.

  • 18. 허걱
    '16.10.7 2:58 PM (203.238.xxx.76)

    요즘 한강공원은 가족 놀이터예요.
    반포에 있는 고등학교 전교권 딸 시험 끝나는 날엔 친구들이랑 한강공원 가요.
    가서 강물만 바라보고 있어도 그렇게 기분이 좋다나 어쩧다나~~~

  • 19. 나비
    '16.10.7 3:02 PM (222.108.xxx.231) - 삭제된댓글

    뭐가 위험해요~ 애들 많아서 괘안아요
    우리 애들도 애들끼리 만나서 자주가요
    치킨시켜먹고 라면먹고 재밌다네요~

  • 20. ...
    '16.10.7 4:57 PM (183.101.xxx.64)

    저녁8시이후에 간다면 모를까 낮에 뭐가위험한지...
    넘건전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485 치아교정 안한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23 후회 2016/10/18 13,341
607484 30대후반 새로운 직업을 갖고 싶어요.. 어려울까요? 2 인생2막 2016/10/18 2,498
607483 "아베가 직접 사죄했고 배상했다고 정부가 거짓말&quo.. 4 샬랄라 2016/10/18 443
607482 미국 코스트코에서 냉동식품을 환불받을 수 있을까요? 5 코스트코 2016/10/18 1,556
607481 편도결석 수술하면 많이 아프고 오래 고생하나요? 유리 2016/10/18 903
607480 이대 못 잡아 먹어서 난리난 글들은 뭔가요? 22 .. 2016/10/18 1,859
607479 서울랜드 놀이기구 재미있는거 많나요? 5 호롤롤로 2016/10/18 1,424
607478 마포쪽에 정신과 의사가 하는 심리까페??아시나요? 4 ㅡㅡ 2016/10/18 1,873
607477 자다가 땀을 흠뻑 흘려요 한의원 추천좀요 5 도한증 2016/10/18 1,496
607476 요즘 생리 중이라서..라고 아빠한테 말하는 거요 26 어떻게생각하.. 2016/10/18 6,035
607475 신세계 상품권 사용 가능한가요? 1 선물 2016/10/18 766
607474 손혜원...큰거 준비중 ㅎㅎ 1 ㅎㅎㅎ 2016/10/18 1,916
607473 초1 생각보단 엄마숙제라는게 없네요 5 .없음 2016/10/18 1,168
607472 급여 계산 부탁해요 4 궁금 2016/10/18 807
607471 다른 학교도 체육복을 교복처럼 매일 입어도 학교에서 뭐라 안 하.. 6 중학생들 2016/10/18 1,118
607470 아파트 개짖는소음 6 진짜 2016/10/18 1,792
607469 압력솥 바꾸려고 하는데 .추천 좀 꼭 부탁드려요~ 2 ~~ 2016/10/18 759
607468 미국 학생비자로 쿠바여행할 때 1 ... 2016/10/18 1,008
607467 묵돌이 우리 막둥이.. 응가할때마다 피가나서 힘들어해요 ㅠ 3 ... 2016/10/18 722
607466 탄수화물을 안먹으면 무슨 재미로 살아요. ㅠㅠㅠ 20 음.. 2016/10/18 4,330
607465 살이 찌면 온몸이 아프던가요..개운하지 않고 쑤시고.ㅠㅠ 9 ... 2016/10/18 1,774
607464 계약직은 정말 파리목숨 이네요 8 ㅜㅜ 2016/10/18 3,539
607463 김장배추는 90일 배추와 100일 배추 차이가 있나요? 2 가을비 2016/10/18 1,493
607462 비행기 비즈니스에서 8시간동안 영어로 대화하는거요. 22 단순궁금 2016/10/18 8,135
607461 원래 초등때는 학교가는게 즐겁지않았나요?? 13 초등3 2016/10/18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