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갈때 배타고 가보신분...

일본여행 조회수 : 2,495
작성일 : 2016-10-07 01:18:20

저렴한 일본여행이 있어 아이두명(남,여 초3,초1) 이랑 엄마인 저랑 3명이서 가는 데


출발시 저녁에 자고 비지니스호텔에서1박하고 돌아올때 배타고 그냥 오는 건데..


출발할때 인당 왕복6만원 즉 18만원 더 주고 따로 선실을 잡는 게 나을까요..


배타본적이 없어서요..


출발이 월요일이라 그리 사람은 많지는 않을 거 같기는 한데..


워낙 저렴하게 가는 거라 이래 저래 돈 더 쓰기가 아깝기도 하고..


숙소도 그 호텔이 비지니스 호텔이라 3인1실이 안되어서 무조건 1인실 사용으로 5만원추가 내야 한다네요

(소방법에 걸려서 기준인원보다 한명 더 받는 게 안된다고 업그레이드나 엑스트라베드 넣는 것도 없다네요)


가이드비용 인당 3만원 내고..


선실구경하고 딱 잠만 자면 되는 데 신기도 하고 애들이랑 가니 좀 신경도 쓰이고


인당 15만원짜리 패키지인데.. 딱 저렴하게 갔다올까 갈등이네요..

IP : 1.240.xxx.8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빌보짱
    '16.10.7 1:32 AM (123.248.xxx.149)

    목욕시설도 되있고 애들도특이한경험할거예요
    다같이 자니까 밤에만 조용히 해주면돼요
    저는 자주이용해요
    싼맛에~애들 먹을것싸가시면 좋아요

  • 2. 원글이...
    '16.10.7 1:37 AM (1.240.xxx.89)

    죄송한데.. 배멀미가 심한 사람은 타기 어렵나요? 어머님과 같이 갈까 하는 데 어머님이 비행기멀미도 하시는 분이라서요..

  • 3. 20대 때
    '16.10.7 1:49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젊은 혈기로 부산에서 오사카까지 배타고 갔어요. 대형 훼리였는데 마침 비바람 불어서 배 요동이 심했는 지 함께 배에 올랐던 단체관광객들이 밤새 멀미를 많이 하는 것같았어요.
    그래도 배가 워낙 커서 그닥 답답하거나 괴롭진 않고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 4. 1박이면
    '16.10.7 2:09 A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딱히 뭐 하기도 애매한데...가이드 비용은 인당 3만원에...1인 숙박요금 다내고 ㅠㅠ
    그냥 저가항공권 검색해서 가시면 안되는지...싸도 싼게 아니라 이상한데로 돈이 다 새네요 ㅠ
    그리고 배는 비행기랑 멀미의 차원이 달라요

  • 5.
    '16.10.7 2:14 AM (116.125.xxx.180)

    태풍도있는데위험하지않나요?

  • 6. 훼리호
    '16.10.7 2:20 AM (42.147.xxx.246)

    저도 타봤는데 아주 좋았어요.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세요.

    선실 하나에 아이들 셋하고 탔는데 방에 샤워하는 욕실도 있었어요.

    그리고 배에는 큰 목욕탕이 있으니 묙욕하는 시간을 잘 보고 그 시간에 들어 가서 밖으로 보이는 파란 바닷물을 보면서 목욕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그리고 컵라면도 몇 개 사들고 타세요.
    배 안에는 컵라면이 다 팔리고 없을 때가 있어요.

    저는 배를 탈 때 저녁 도시락으로 김밥천국의 김밥하고 물, 라면, 과자 ,과일을 가지고 탔어요.

    아침에는 식당에 가서 먹었는데 좀 비쌌네요.
    그래도 식당에서 바닷물을 보면서 먹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태풍이 불어서 배가 많이 흔들렸지만 우리 아들은 배가 기웃뚱할 적 마다 재미가 있는지 홀에 서서 좋아하더라고요.

    배멀미는 잘 모르겠는데요.
    인삼이 들어 있는 드링크를 드시면 아주 좋아요.
    인삼엑기스라도 드세요.

    배는 진짜 재미있어요.

  • 7. 훼리호
    '16.10.7 2:23 AM (42.147.xxx.246)

    그리고 배에서 식사는 각자 자기 돈을 내고 먹는 것인가요?
    확인해 보세요.

  • 8. 빌보짱
    '16.10.7 2:24 AM (123.248.xxx.149)

    전 코비고속선 탈때만 멀미심하게 했고 밤새가는 배는 안해요
    혹그러시면 키미테붙여가세요

  • 9. 빌보짱
    '16.10.7 2:26 AM (123.248.xxx.149)

    배에서식사는 각자먹어요
    거기식당도있어요
    작은 편의점도있구요
    윗분처럼 컵라면도좋구요.김밥도 사가시면좋아요

  • 10. 이거
    '16.10.7 3:57 AM (118.36.xxx.216)

    배에서 일박 하고 아침에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거기 가서 일박만 해도 꼬박 이틀 일정 나오니 괜찮던데요.

  • 11. 부관페리
    '16.10.7 4:44 AM (223.62.xxx.26)

    오래전 타봤었는데...
    일단 타자마자 물깨끗할때
    목욕부터 하고
    맥주마시고 놀았어요.
    미혼때라 언니 둘과 갔었는데
    중앙에 탁자같은데 앉아 수다떨고 있는데
    큰언니 아는 남자분을 우연히 만나서
    그분이 이것저것 막 먹을거 사주면서
    언니한테 작업걸던거 생각나네요ㅎ
    오래전 일인데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일본 카스테라 너무 맛있었던거도 생각나구요ㅎ.
    한번은 타볼만 했어요.

  • 12. ///////////
    '16.10.7 6:04 A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10년 전 처음 일본갈 때부터 지금까지 부산여객 터미날에서 배타고 일본여행 다녀요.
    여행사에서 몇 명 빵구나서 초특가로 가자 그러면 몇 명 연락해서 헬쓰 가방에 최소한의 소지품,
    최소한의 일본 돈 환전하고 편한 옷,편한 신발 신고 떠납니다.
    나중에 비행기 타고 가더라도 한 번쯤은 배타고 가는 것도 경험해 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부산여객터미날에서 가는 경우라면 터미날내 약국에서 멀미약(조그만 유리병에 든 거) 사서 배타기 전
    미리 먹어 두고 역시 터미날 내 분식집에서 김밥 같은 거 사가지고 가고 치킨도 한 마리쯤 사가지고
    배 타세요.
    배에 타는 순간 모든 것이 엄청 비싸집니다.
    참고로 마트에서 미리 과자,사발면,생수,껌,귤,같은거 장봐서 가져가세요.
    애들 데리고 가면 자꾸 먹을거 사달라고 하는데 자칫하면 여행비보다 더 나올 수 있어요.
    일본 편의점 생수 500ml 한 병 보통 1500원 정도하는데 호텔 조식 먹을 때 빈 생수병 가져가서 채워 두면
    좋아요.
    물론 일본 꺼 다 맛보는것도 좋지만 우리나라에서 미리 조금 준비해 가면 돈 아낄 수 있어요.

  • 13. 호롤롤로
    '16.10.7 9:00 AM (220.126.xxx.210)

    배안에서 주무시는거 월요일이면 사람 많이 없을거같아서
    그냥 주무셔도 될거같아요~
    금요일출발 이런거는 사람많아서 짐관리하는거나 잠자는게 조금 불편했다는 글을
    예전에 본적있어서 저는 고속선으로 탔었는데~
    워낙이 저렴이로 가시니까 방잡는거 비추네요. 싼맛에~저렴하게~ 이런마인드로
    좀 불편해도 참고 다녀오세욤!
    저는 배멀미 심해서 먹는거 붙이는거 다 하고 탔는데 멀미안나고 좋았어요
    혹시 모르니까 꼭 타기전에 붙이고 먹고 다 하세요..나중에 고생하지마시구요..여행에 지장생겨요

  • 14. 오란
    '16.10.7 9:02 AM (114.200.xxx.44) - 삭제된댓글

    4인실은 화실로 되어 있어 편하긴 합니다만, 3명 이면 인당 6만원씩 낸다고 해도 4인실을 배정해 줄지는 모르겠네요. 인원수가 맞지 않아서.. 평일이고 빈방 많을테니 어쩌면 해줄지도요.
    멀미는 날씨 따라 틀리다는데, 코비호랑은 달라서 태풍 아닌 다음에는 괜찮다고 알고 있어요. 카멜리아 타고 유후인과 뱃부 갔다왔거든요.
    후쿠오카 행인가보네요. (유후인) 저는 후쿠오카라도 유후인 말고 이마리라고 아리타도자마을 가는 거 혼자 갈까 하던 중이네요. 1인 룸차지가 10만원이래서 친구 찾는 중인데.. 같은 상품이면 저랑 조인해도 될듯요.

  • 15. 원글이
    '16.10.7 9:19 AM (1.240.xxx.89)

    다들 넘 도움이 되는 답변이라 그냥 하룻밤 자는거랑 선실은 취소했네요
    바로 윗분 맞아요 후쿠오카 가는거예요~
    안그래도 1인 룸차지가 10만원이래요
    다른 상품같네요ㅜㅜ
    같으면 룸조인하고 싶은데요
    저 가는건 후쿠오카랑 유후인가는거거든요

  • 16. 아네스
    '16.10.7 5:35 PM (183.101.xxx.186)

    후쿠오카 가는 배 일반실이면 20인씩 자는 방인 거 같아요
    그냥 바닥에 이불 한채씩 깔고 자더라구요 10명씩 양쪽 방향으로 머리두고..
    저는 부모님 모시고 가느라 4인실 예약해서 갔어요
    침대방도 있고 화식방 (다다미)도 있어요
    올 때는 풍랑이 심해서 멀리하고 고생 좀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971 여자 혼자 그랜드캐년까지 혼자 운전해서 여행 괜찮겠죠? 8 gg 2016/10/16 3,128
606970 동시흥분기점 20 운전 중 2016/10/16 5,387
606969 빨강이할머니가 그럭저럭 사는 편?? 5 ㅇㅇ 2016/10/16 2,467
606968 셀프네일 할때 스톤이나 큐빅은 뭘로 붙여야 돼요? 문방구에서 파.. 3 네일 2016/10/16 3,884
606967 캐나다 복지 비용은 어디서 나오나요? 2 ㅇㅇ 2016/10/16 1,529
606966 임성한 드라마에서앵커로 나오던배우 이름이뭐죠? 2 ㅇㅇ 2016/10/16 1,439
606965 보수파들은 북한과 전쟁하고 싶어서 안달이네요 7 보수파 2016/10/16 1,157
606964 한학년 꿇은..1살많은 사람..친구인가요? 언니인가요? 8 ..... 2016/10/16 2,775
606963 유산균제 추천해주세요. 8 2016/10/16 3,933
606962 10월 중순에 이렇게 따뜻한적이 있었나요? 2 .... 2016/10/16 1,552
606961 혹 우리밀 ... 밀 길러보고 싶으신 분 다음 '우리밀'스토리 .. 2 woorim.. 2016/10/16 752
606960 지금 막 자백봤어요 10 자백 2016/10/16 1,720
606959 복면가왕 같이보실분 들어오세요 10 비오는 저녁.. 2016/10/16 2,043
606958 유등축제후기 4 진주 2016/10/16 1,693
606957 친구의 지적하는 말 1 가을 2016/10/16 1,486
606956 오리털거위털아닌 그냥 폴리충전재패딩 물세탁해도 되나요 준비 2016/10/16 782
606955 나쁜 의미의 아줌마스러움, 이럴 때 느껴요. 18 ㅇㅇ 2016/10/16 6,632
606954 결혼전 힌트는 무시하면 안되네요.. 6 결혼전 2016/10/16 5,004
606953 낮은 라텍스배게 어디 없을까요 2 ㅇㅇㅇ 2016/10/16 988
606952 휴학생 알바 이력서 작성법 좀 알려주세요 스무살 2016/10/16 742
606951 제 아들이 저보고 우아했으면 좋겠대요 51 우아한여자 .. 2016/10/16 16,080
606950 남편의 절친 부인이 집주소를 잠시 저희한테 옮기게 해달라고 20 2016/10/16 7,155
606949 현미밥.. 36개월 아기 현미밥 먹여도 될까요..? 10 현미밥 2016/10/16 7,276
606948 제 앞에서 물건을 탕탕 놓고가는 사람 뭘까요? 4 ........ 2016/10/16 1,306
606947 올한해.이대생들 진짜 고생하네요. 8 ..... 2016/10/16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