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강화주사...허리디스크
인대강화주사를 맞았어요.
주사 맞고 이내 메스껍다며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몸이 이상하다며 고통을 호소하더니
순식간에
기절하듯 쓰러졌습니다.
몇분후 서서히 괜찮아지기 시작했구요.
쓰러질때의 상황을 기억 못해요.
어제 일이구요
20대 제 아들입니다.
이거 정상인가요?
1. 경험자
'16.10.7 12:45 AM (221.138.xxx.23)인대강화주사(프롤로테라피) 한때 엄청 맞았던 사람인데요.
왜 그랬을까요.쇼크가 왔을까요? 의사는 뭐라 하던가요.
그 주사가 일반 주사와 달리 통증이 크거든요.뼈에 붙은 인대 주변까지 주사바늘이 들어가야 하니 엄청 깊이 놓구요.주사 바늘도 굵어요...
많이 힘들겠어요.
근데 허리 디스크에 인대강화주사가 크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인대주사가 비보험치료여서 그런지 의사들이 많이 권하거든요..
저는 별 효과 없었어요.
일단 지금 많이 아프면 통증 가라앉히는 주사 좀 맞고..쉬고..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긴 해요..
아직 운동은 하시면 안되요..2. 원글
'16.10.7 1:02 AM (114.206.xxx.36)병원에선
다리가 풀리는 증세는 흔히 있을수 있고,
구토증세는 드물지만 있을수 있고,
잠깐이지만 의식을 잃은건 처음 있는 일이라며
뇌 MRI 찍어 체크해주더군요.
정수리 부위에 척수액이 좀 적어보이지만
그 때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체열검사결과 등 전체가 푸른 색이어서
척추 주변의 근육도 풀어줘야해서
인대주사를 놓는다고설명들었구요.
애가 기절하듯 쓰러지는데 순간 앞이 노랗더군요.
주사 맞으면 쓰러질 정도로 다리가 풀린다는 사전 설명은
없었거든요.3. 원글님
'16.10.7 1:14 AM (223.62.xxx.165)저도 강화주사맞았는데요
그렇게힘들진않았어요
다른병원함바보시는건어때요?
많이 걱정되네요4. 원글
'16.10.7 1:41 AM (114.206.xxx.36)아이가 쓰러지는 걸 옆에서 본 어떤 아저씨가
그럴 수 있다고 해서 그때는 그런가보다
넘겼어요. 그분도 그랬나보다 싶어서요.
오늘 곰곰 생각해보니
그런 증세가 흔한거라면 주사눟고 그렇게 바로
걸어 나가라고 하진 않을거 같아서
의구심이 드네요.
아이 말로는 주사맞고 곧바로 몸이 이상했대요.
인대주사 맞고 쓰러졌다가 정신들자마자
면역 영양주사 맞고
디스크에 주사 맞고.
그리고 부대에 바로
복귀했어요.
군복무중이거든요.5. 군대
'16.10.7 6:58 AM (220.76.xxx.116)엄마가 부대에 찾아가서 그부대 상관을 만나보세요 가기전 아들이 주사맞은 병원에가서
병명과 주사맞고 힘들었다는 내용써서 진단서도 가져가세요
디스크환자는 꼭 꾀병부리는것처럼 보이거든요 본인들은 엄청 괴로워요6. 간호사
'16.10.7 8:12 AM (182.221.xxx.139)프롤로 테라피를 받으신것 같은데 드물게 주사도중혹은 직후에 호흡곤란이나 정신을 잃는분이 있습니다.
우선 프롤로테라피는 현재 의사들사이에서 논란이 많은 치료법이고,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인대에 포도당을 주입해서 염증을 일으켜 증식을 시킨후 인대를 강화시킨다는 이론인데요, 요즘 유행처럼 번져서 근골격계를 다루는 병원은 거의다 이 시술을 하더군요.
아드님의 허리디스크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통증이 심하면 차라리 fims라는 신경치료가 도움이 됩니다.심해진 염증을 가라앉혀주거든요.
인대강화주사맞은후 염증기가 시작되면 통증도 심하고 무엇보다 안정을 해야하는데 복귀했다니 걱정이 되는군요.무엇보다 주사맞을때 쇽증상이 온걸로 봐서 인대강화치료는 종료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드님의 쾌유를 빕니다.7. 부탁입니다
'16.10.7 8:43 AM (138.87.xxx.49)그런 주사좀 맞지 마세요 .. 제발 ...
그게 무슨 주사인지 알고 허리디스트에 맞습니까.
제발 대학병원에 가서 잘 진단받고 하라는대로 하세요.
아들이 군인이라 정신이 없어서 충분히 병원을 조사해볼 시간이 없으면 ...
부모님이라도 좀 이리 저리 알라보세요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05247 | 동탄이나 영통 아파트 추천 부탁드려요 4 | 이사고민 | 2016/10/08 | 2,299 |
| 605246 | 창밖에 바람이 쌩쌩 | ㅇ | 2016/10/08 | 765 |
| 605245 | 얼굴 드러낸 ‘비선 실세’ 최순실 5 | ㅎㅎ | 2016/10/08 | 2,808 |
| 605244 | 크리스마스 트리 어디서 사셨나요? 2 | .. | 2016/10/08 | 791 |
| 605243 | 친구 때문에 속상한 날 ... 13 | 하하 | 2016/10/08 | 5,249 |
| 605242 | 누진다촛점안경을 아무 안경점에서나 사도 되나요? 4 | 다촛점 | 2016/10/08 | 1,744 |
| 605241 | 학원 임대료 3000에 월 200 어떤가요? 7 | 궁금 | 2016/10/08 | 3,186 |
| 605240 | 오늘 제주왔어요 2 | 제주 | 2016/10/08 | 1,132 |
| 605239 | ㅋ클라란스 로션 써보신분 계세요? 2 | ㅇㅇ | 2016/10/08 | 1,004 |
| 605238 | 다음에 카페가입한거 탈퇴 어떻게? 2 | 탈퇴 | 2016/10/08 | 653 |
| 605237 | 세월90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 9 | bluebe.. | 2016/10/08 | 362 |
| 605236 | 행복하지 않아요 17 | 어쩌면 | 2016/10/08 | 5,067 |
| 605235 | 옥중화에서 한상궁 역 배우가 누구죠? | .... | 2016/10/08 | 3,199 |
| 605234 | 30대중반에걸맞는옷 7 | .... | 2016/10/08 | 2,361 |
| 605233 | 흑설탕팩 몇달 해보니 극건성인 피부가 많이 촉촉해졌어요. 2 | ... | 2016/10/08 | 3,177 |
| 605232 | 전국 아파트 중 한적하고 싸고 1 | ㄱㄱㄱ | 2016/10/08 | 1,636 |
| 605231 | 식단에 야채가 부족하다면 8 | 채소 | 2016/10/08 | 2,289 |
| 605230 | 남자 간호사는 정말 아닌가요 35 | 고딩맘 | 2016/10/08 | 10,540 |
| 605229 | 분실한 지갑을 찾아주신분께 사례한다면 얼마를? 6 | 정신이 가물.. | 2016/10/08 | 2,588 |
| 605228 | 옷 사고 싶어요~~ 4 | 옷 | 2016/10/08 | 1,681 |
| 605227 | 라이스데이 비누 좋아하는데 항상 마트에없어요 2 | 쌀비누 | 2016/10/08 | 2,107 |
| 605226 | 뒤늦게 굿와이프보는데... 4 | 뒷북 | 2016/10/08 | 1,671 |
| 605225 | 34살 미혼 독립해야하는데 돈이 없네요 4 | 아카시아 | 2016/10/08 | 4,162 |
| 605224 | 생존배낭 구입하신분 계신가요? 4 | alice | 2016/10/08 | 1,393 |
| 605223 | 1가구2주택인데 두번째 매매한걸 먼저팔면 될까요? 1 | 집 | 2016/10/08 | 2,2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