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온라인 여행정보모임에서 답답한 상황

떠나고싶은자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6-10-06 21:19:22

네이버에 미국 서부쪽 여행 전문가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어요.

저는 미국서부여행갈일이 당분간은 없는데요, 워낙 자료가 많고 예전 생각도 나고 내가 아는거 있으면

답도 달고...합니다.

가끔 진짜 황당스런(당황스런) 질문/요청이 올라옵니다.

(그 카페는 거의 그 운영자가 전문적인 수준의 답을 줍니다.)

자유여행위주의 공간이라 별별 케이스가 다 있는건 이해합니다만...

 

겨울에 국립공원 자동차여행 위험할수 있다는 답변에 "정말 위험하나요? 다른 사람들은 잘 가던데요?"...

그 운영자가 다른 나라 겨울 산속 날씨까지 관리할수 없는데... 

 

본인이 교통법규위반 티켓 받고 운연자의 조언대로 했는데, 그 후 미국에서 또 서류가 왔다고 이거 어떻게 해야하냐고.

 

위험한곳 피해서 동선 조언받고 "여자 혼자 다녀도 정말 괜찮은거요?" 라고 물으면 그 운연자는 뭐라고 확신을 줘야하는지. 

 

본인들이 답답하고 겁나서 질문하게 된다는것 이해는 가지만, 간만에 가보니 "고구마 10개" 먹은기분이 뭔지 알게됐어요,

 

IP : 119.202.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6 9:21 PM (116.39.xxx.133)

    아 그 카페 알아요 ㅋ 수고 많으신 운영자님 ㅋ 도움 많이 받았네요

  • 2. 예전에
    '16.10.6 10:05 PM (195.160.xxx.4) - 삭제된댓글

    아는 분이 유럽에 와서 차량 도난 괜찮냐고 묻길래....
    차량 도난이 많지 않다고 했는데,
    헐 구경 갔다오니, 차량 열쇠구멍이 따져 있더군요. 훔치려고 문 열다가 못 열고 파손만 시킴.

    벤츠인데, 구멍에 테이프로 찍찍 부치고...

    왜 괜찮다고 얘기했냐고 욕을 욕을...아놔...내가 훔쳤나.

  • 3. 빛나는
    '16.10.7 8:20 AM (1.227.xxx.102)

    저도ㅇ작년에 미국갈때 그 카페에서 운영자분한테 도움 많이 받았는데 정말 괜찮은분이었어요. 돈도 안받고 제가 짠 미국일정 상담하고 조언해주셨어요. 아마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젊은 아이들인것 같아요. 철이 앖는거죠. 그분도 이해하실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415 상환 할지. 청약 넣을지 고민이에요 4 너무 몰라서.. 2016/10/18 1,772
607414 일반고 입학설명회도 가야할까요?? 3 ... 2016/10/18 1,161
607413 아마존 카드승인 원래 이렇게 늦게 떨어지나요? 4 직구 2016/10/18 827
607412 고 유재하와 강동원이랑 닮지 않았나요? 8 2016/10/18 1,511
607411 어제 mbc kbs뉴스는 어땠나요 7 궁금 2016/10/18 1,341
607410 살아보니 인생에 아무짝에도 소용 없는 게 뭐던가요? 30 ... 2016/10/18 17,634
607409 요새 뭐 해드시고 사세요? 3 궁금 2016/10/18 1,417
607408 아이들학교만가면 게으름시작이네요 9 절약 2016/10/18 2,269
607407 선생님들~ 혹시 학부모와 안맞아서 그만두신 경우 있으신가요? 4 학부모 2016/10/18 1,164
607406 송민순이 결자해지 해야한다. 2 회고록 2016/10/18 809
607405 최순실딸 승마 훈련비 한달 1억넘게 들어... 9 사랑79 2016/10/18 3,621
607404 인간관계에서 끝이 안좋은 사람들.. 어떤 유형들이 있나요? 11 관계 2016/10/18 9,143
607403 구르미 결말 예상 3 ㅇㅇㅇ 2016/10/18 1,890
607402 2016년 10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10/18 465
607401 정유라 개인적인 경사가 뭔가요? 2 이말년 2016/10/18 4,461
607400 해외사시는 분들 밑반찬 뭐뭐 만들어드시나요? 14 반찬고민 2016/10/18 3,072
607399 멜론에 비해 벅스가 훨씬 저렴하네요 2 쪼꼬조아 2016/10/18 1,626
607398 이사하면서 혹시 잃어버린 물건있으세요? 16 가을이 2016/10/18 2,932
607397 사랑이라는 거 뇌와 호르몬의 환상 같아요 4 사랑 2016/10/18 2,392
607396 요새 롯데월드 주말에 사람 많나요? 2 롯데월드 2016/10/18 2,604
607395 4-5월이면 항공사 비수기인가요? 6 Rockie.. 2016/10/18 1,371
607394 진심은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통하나요? 4 진심 2016/10/18 1,241
607393 결혼 할 수 있을까요. 12 샌드위치 2016/10/18 3,593
607392 사교적인 사람들 보면 성격이 어떻던가요? 2 사교 2016/10/18 1,713
607391 부산행 마지막 장면이(스포있음) 5 좀비 2016/10/18 2,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