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온라인 여행정보모임에서 답답한 상황

떠나고싶은자 조회수 : 1,282
작성일 : 2016-10-06 21:19:22

네이버에 미국 서부쪽 여행 전문가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어요.

저는 미국서부여행갈일이 당분간은 없는데요, 워낙 자료가 많고 예전 생각도 나고 내가 아는거 있으면

답도 달고...합니다.

가끔 진짜 황당스런(당황스런) 질문/요청이 올라옵니다.

(그 카페는 거의 그 운영자가 전문적인 수준의 답을 줍니다.)

자유여행위주의 공간이라 별별 케이스가 다 있는건 이해합니다만...

 

겨울에 국립공원 자동차여행 위험할수 있다는 답변에 "정말 위험하나요? 다른 사람들은 잘 가던데요?"...

그 운영자가 다른 나라 겨울 산속 날씨까지 관리할수 없는데... 

 

본인이 교통법규위반 티켓 받고 운연자의 조언대로 했는데, 그 후 미국에서 또 서류가 왔다고 이거 어떻게 해야하냐고.

 

위험한곳 피해서 동선 조언받고 "여자 혼자 다녀도 정말 괜찮은거요?" 라고 물으면 그 운연자는 뭐라고 확신을 줘야하는지. 

 

본인들이 답답하고 겁나서 질문하게 된다는것 이해는 가지만, 간만에 가보니 "고구마 10개" 먹은기분이 뭔지 알게됐어요,

 

IP : 119.202.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6 9:21 PM (116.39.xxx.133)

    아 그 카페 알아요 ㅋ 수고 많으신 운영자님 ㅋ 도움 많이 받았네요

  • 2. 예전에
    '16.10.6 10:05 PM (195.160.xxx.4) - 삭제된댓글

    아는 분이 유럽에 와서 차량 도난 괜찮냐고 묻길래....
    차량 도난이 많지 않다고 했는데,
    헐 구경 갔다오니, 차량 열쇠구멍이 따져 있더군요. 훔치려고 문 열다가 못 열고 파손만 시킴.

    벤츠인데, 구멍에 테이프로 찍찍 부치고...

    왜 괜찮다고 얘기했냐고 욕을 욕을...아놔...내가 훔쳤나.

  • 3. 빛나는
    '16.10.7 8:20 AM (1.227.xxx.102)

    저도ㅇ작년에 미국갈때 그 카페에서 운영자분한테 도움 많이 받았는데 정말 괜찮은분이었어요. 돈도 안받고 제가 짠 미국일정 상담하고 조언해주셨어요. 아마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젊은 아이들인것 같아요. 철이 앖는거죠. 그분도 이해하실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375 전세안고 매매시 부동산 중개보수 3 부동산 2016/10/17 1,615
607374 오프라인 명품 감정 업체 추천 부탁 드립니다. 1 궁그미 2016/10/17 556
607373 이재명 "방위비리 저질러 북한 이롭게 하는 자가 진짜 .. 15 샬랄라 2016/10/17 1,158
607372 얼굴이 기름기 돌면...루스 파우더 써야 하나요? 3 ㅇㅇ 2016/10/17 1,176
607371 MRI 관련 조언 구해요. 4 happy 2016/10/17 2,142
607370 빵집에서 알바 해보신분~ 18 쟤시켜알바 2016/10/17 5,981
607369 초등학교3학년 도덕교과서 표지그림 아려주실분 계신가요? 2 도덕 2016/10/17 878
607368 마른 고추는 소량으로 살수 있는 곳 없을까요 5 구색 2016/10/17 604
607367 직장여성 출산문제 1 화이트레빗 2016/10/17 589
607366 꺼진 눈이라는 글에 볼살 채우는 크림 답글 다신분 어디 계세요 1 꺼진 눈 2016/10/17 1,017
607365 캐나다 대학생, ‘한국은 민주주의 사망 상태’ 허핑턴포스트 기고.. 10 light7.. 2016/10/17 888
607364 내신이 중딩3학년 2학기는 안들어가나요? 4 일반고 2016/10/17 1,018
607363 블랙리스트 원조는 미국이었네요. 3 매카시즘 2016/10/17 764
607362 임대차 계약 작성, 기간을 2년 초과해서 임의로 정할 수 있나요.. 3 궁금 2016/10/17 711
607361 ebs 위대한 엄마 열전에서 워킹맘편을 보니... 8 ... 2016/10/17 3,090
607360 영화 자백에서 제일 소름끼쳤던 말 5 자백후기 2016/10/17 2,751
607359 셰프 먹방 질리지만 이런 요리사는 기억하고 아낍시다. 블랙리스트.. 9 ........ 2016/10/17 2,415
607358 아이폰 음성명령 짜증나지 않나요 6 ........ 2016/10/17 1,397
607357 생수 뭐 드세요? 19 . . . 2016/10/17 3,631
607356 편강 드셔보신 분~ 4 위염 2016/10/17 1,397
607355 만32개월 남자 어린이 레미콘 자동차 장난감 뭘 사야 하나요? 3 이모 2016/10/17 883
607354 "손정완"브랜드 파는 아울렛 어디인가요? 1 masca 2016/10/17 6,710
607353 사는게 재미가 없을땐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할까요 1 .... 2016/10/17 1,749
607352 책 버리려니 살 떨려요. 교원 전집류, 단행본들,, 그냥 버리.. 15 ........ 2016/10/17 3,312
607351 요즘 보통 아이 영어 공부 언제부터 시키나요? 4 요즘 2016/10/17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