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 사골 등은 제가 주부 초보라 못해요 @.@
생각나는 국이
미역국
콩나물국
배춧국
김치국
된장국 대충 요정도에요. 할 수 있는 국이 몇 없어요.
고민거리가 콩나물과 배추 김치를 얼렸다가 해동하면 매우 촘 그럴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곰국 사골 등은 제가 주부 초보라 못해요 @.@
생각나는 국이
미역국
콩나물국
배춧국
김치국
된장국 대충 요정도에요. 할 수 있는 국이 몇 없어요.
고민거리가 콩나물과 배추 김치를 얼렸다가 해동하면 매우 촘 그럴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배추랑 김치는 냉동했는데 괜찮았어요 콩나물은 안해 봐서 모르겠어요
맛이 떨어지지요.
차라리 콩나물과 배추김치로 김칫국을 끓인 후
그것을 냉동하세요.
멸치육수를 내어 끓이면 정말 맛있어요.
일단 주중엔 국같은 거 안해먹고요
해도 작은 용량 가스압력솥으로 바로 해먹고 치워요
넉넉히 저녁에 만들어 다음날 점심도시락까지 싸서 넣고 자고요. 카레,파스타,볶음요리 등 딱한가지만 만들고 반찬도 피클 정도나 무채 만들고 땡이에요
야채도 썰지 않고 그냥 압력솥에 같이 익혀 가위로 자르는 데 도마 나올 일도 없고 아주 편한 데 전 15년차 ㅅ.ㅅ
처럼 저도 밥하는 압력솥
국끓이는 압력솥 따로 있어요
육수도 압력솥으로 내면 진한 육수를 맛보실수 있죠.
카레도 하고 파스타국수 삶을때도요
많을때 소분 얼려두는데 괜찮았어요
콩나물국도 먹을만은 해요
콩나물국은 해동하지 말고 바로 끓이세요
저는 반찬 사이트에서 국만 사요. 냉동 국.
물 더 넣고 간이 맞게 끓이면 딱 2,3인분 되서 편하고 좋더라구요.
혹시라도 국 많이 끓이다가 짜증나시면 냉동국도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