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대초반 도배업을 하는 남자분

david 조회수 : 7,764
작성일 : 2016-10-06 16:40:28
흔한가요?
최근 만난 분이 이 일을 하시는데 사실 직업을 알고 생각이 많아지자라구요
제가 이 직업을 잘 몰라서 .. 솔직히 수입이 걱정돼요.
일반적이지 않은 직업같은데(그나이대가하기에) 혹시
이에 대해 좀 아시는 분들 정보 부탁드립니다
IP : 121.158.xxx.20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허
    '16.10.6 4:43 PM (58.87.xxx.201)

    그분 경력이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는데 몸 탈 나지 않고 죽 가신다면 벌이는 크실텐데... 그냥 간단하게 구글링에서 도배사 시급이나, 미장쟁이들 시급 검색해보세요,

    그분들은 말그대로 시간이 돈이라서, 건당으로 하루에 두집만 해도 .....

  • 2. 솔직하게요?
    '16.10.6 4:43 PM (183.103.xxx.243)

    대기업 다니는 남자보다 나아요.
    몸이 힘들어서 그러지.

  • 3. ..
    '16.10.6 4:44 PM (183.103.xxx.243)

    자리잡으면
    한달에 5백은 기본으로 들고와요.

  • 4. 전문직
    '16.10.6 4:46 PM (1.231.xxx.83)

    음....저는 전문직이라 생각합니다
    타일공 도배사 목수 ...
    일당도 크구요
    요즘 셀프인테리어 바람이 불어서 블러그 관리만 잘 하시면 크게 성장할 여지도 있어요

  • 5.
    '16.10.6 4:55 PM (117.123.xxx.19)

    도배기술자 기준
    일당17~25만

  • 6. 저희집
    '16.10.6 4:58 PM (115.137.xxx.109)

    5년전 잠깐 수리시 도배업자 일당 27만원 이었어요.

  • 7. ..
    '16.10.6 4:58 PM (211.197.xxx.96)

    일당 20
    신이 내린 직업

  • 8. ..
    '16.10.6 5:01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27만원은.. 이익금이 들어 있겠죠.
    사장이 그 돈을 받든, 아니면 직원이 받든.. 차액은 이익금.

  • 9.
    '16.10.6 5:10 PM (49.167.xxx.186) - 삭제된댓글

    여러번 인테리어 해봤습니다.
    도배 일당 17만원에 부자재값으로 3-7만원 더 남깁니다.
    하루 2탕은 거의 없다고 보고...
    교통비, 식비 빼고도 일당 20만원은 남습니다.
    한달 15일 일하면 300만원 25일 일하면 500만원이죠.
    상위권에서 대기업이상 일할 능력 아닌담에야 꽤 괜찮은 직업 같습니다.

  • 10. .....
    '16.10.6 5:14 PM (112.169.xxx.161)

    인테리어쪽 사무실 근무할때 비슷한 나이대의 그직업계신분,
    형제가 함께 하시고 엄청 꼼꼼하셔서 일당도 비싼편이셨는데요
    부업으로 보험업 하셨어요. 정확한 월수입은 모르지만.
    저희는 일당 20~ 지방일경우 3~40이었어요. 하지만 매일 일거리가 있는것 같지 않더라구요

  • 11. ㅇㅇ
    '16.10.6 5:43 PM (1.232.xxx.32)

    예전엔 노가다
    지금은 정년이 없는 기술직
    대신 몸이 재산이니 건강하고 아프지 않아야 오래하죠

  • 12. 제가 알기론
    '16.10.6 5:45 PM (121.188.xxx.141)

    도배사 만나면 도배지 들고 풀통 들고 비닐 앞치마 입고 따라녀야하고..
    짜장면집 기술자 만나면 나중에 짜장면통 들거나 주방그릇 닦아야 하고

    호떡장수 만나면 호떡 굽고 있고요 제빵사 만나면 빵 굽고 있고요..
    미싱사 만나면 시다바리 하고 있고요...
    횟집 주방장 만나면 주방떼기 맡아논 당상이고요...

    여자팔자는 그 남자 직업에 의해서 좌우됩니다.
    아무리 부정해도 이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란 말도 사실이고요...
    뒤웅박 있잖아요 그 안에 뭘 담아도 되는것 쪽박 같은거요..
    그러니 그 안에 무엇이 담겨야 내가 행복해질지는 다 나와있는 거지요.

    똥이 담기면 똥바가지 금이 담기면 금바가지.. 흙이 담기면 흙바가지...
    그러니까,,, 결혼을 염두에 둔 분들은 남자의 직업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직업 좋은 남자 만날려고 하잖아요
    같이 출근해서 청소 안해도 되는 공무원이나 전문직업자들 말에요..
    그냥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쩝~

  • 13. 제 대학선배
    '16.10.6 5:49 PM (14.1.xxx.66) - 삭제된댓글

    중에 사업하다가 한번 휘청했는데, 처자식 굶기면 안된다면서 도배업 뛰어든 남자선배있어요.
    험한 일 한번 안해보고 집안도 멀쩡하고 엘리트 코스만 살았던 사람인데, 독하게 맘 먹고, 남들 눈 의식 안하고 시작했어요.
    지금 그 선배가 젤 잘 살아요. 처음엔 도배만 하다가 조금씩 분야 넓혀서 인테리어까지.
    지금은 그 건설업체 인테리어 도맡아서 해요.
    이것도 기술이라서 솜씨 좋고, 입소문 나면 소개 소개 받아서 일 잘 된다고 해요.

  • 14. ..
    '16.10.6 5:54 PM (211.224.xxx.29)

    하루일당은 세지만 저런 일들이 계속 일감이 들어와야지 돈을 버는거잖아요. 일당 아무리 높아도 일감이 드문드문 들어오면 힘들겠죠.

  • 15. 기술자
    '16.10.6 6:08 PM (118.219.xxx.129)

    평생 돈 법니다.

  • 16. 기술최고인데..
    '16.10.6 6:54 PM (1.236.xxx.183) - 삭제된댓글

    도배가 다른 일당도 다 올려놓는다는 말도있어요.
    남편이 도배는 아니고 사업자 내서 일도 따고,
    하청 받는건 하루 순수 올리는게 경비따로 받고
    40이예요.
    그냥 일당만 받는거보다 분야를 넓혀야죠.
    저 위에님. 다른 기술자분들, 확장해서 사업 하는
    주변분들 부인 끌고다니며 일시키는 사람
    한명도 없구만요.ㅋ

  • 17. .....
    '16.10.6 7:08 PM (14.33.xxx.43)

    집에서 혼자 도배를 해보니까 왜 기술자가 있는지 알것 같아요.일거리만 꾸준하다면야...ㅎ

  • 18. ..
    '16.10.6 8:13 PM (182.228.xxx.183)

    남편이 인테리어 하는데요.
    도배사,타일공 특히 타일공은 일손이 부족해서 일당 엄청 쎕니다.
    도배든 타일이든 기술이기 때문에 경력 쌓이면 몇백은 기본이예요.
    60넘어서도 하구요.

  • 19. ..
    '16.10.6 8:16 PM (182.228.xxx.183)

    그리고 저 윗분
    도배사 만나면 도배지 들고 따라 다닌다구요? ㅋ
    그런 경우는 거의 없어요.
    부부 도배사가 있기도 하지만 그건 부부가 돈 벌려고 같이 뛰는거죠.
    부인까지 안나서도 충분히 먹고 삽니다 ㅎ

  • 20. ㅁㅁ
    '16.10.6 8:54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거품글이 좀 있네요
    서울이 약간 세긴하지만 지방에선 여잔 13만원 남자 15만원이던거
    얼마전이고

    그것도 웃기는게 소비자는 현금박치기지만
    지물포서 중간에 받아먹고
    수백되도록 인건비 안주는 지물포도많고

    신기하게도 몇박씩 전국을 다니기도 하고

    암튼 성실하면 정년없는 직업이긴합니다

  • 21.
    '16.10.6 9:03 PM (175.209.xxx.15)

    제 친구 40대 중반 11월에 명퇴 합니다. 동기들 선후배들 줄줄이 나간대요.
    s기업 계열사입니다.
    도배는 누구 눈치보거나 잘릴 위험도 없고 전문?기술직인데 본인만 잘하면 앞으로는 훨씬 대우받을 일 일 것 같아요.
    요즘 간단한 수리나 보수로 사람 부르면 일당이 어마어마해요. 반대로 그런 직업이 현실적으로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저 위에 호떡집 하는 사람 만나면 같이 호떡 굽는다 하셨죠?
    맞아요. 저희 오빠 친구가 공사 다니다 나와서 호떡집 차렸는데 부부가 훨 수천만원 벌어요.
    진작 나올 걸 그럽니다.
    요즘 사회 분위기도 그렇고 앞으로 80,90까지 살아야 하는데 좋은 직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네요.

  • 22. ..
    '16.10.6 9:18 PM (39.118.xxx.170)

    페인트칠 인건비도 17~25만원 부르던데요.
    냄새가 심해서 일이 참 힘들겠다 싶은데 가족들이 같이
    일다니는데 돈 많이 번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650 종신보험해지 13 현명 2016/10/10 3,512
605649 추운계절에 화장실겸샤워실, 따듯하게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16 잘될 2016/10/10 3,549
605648 온열매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1 가을비 2016/10/10 732
605647 알볼로 단호박골드피자 후기 5 모닝피자 2016/10/10 2,516
605646 경주 시티버스 타보신분 있나요?? 3 가을가을 2016/10/10 1,254
605645 고다츠 지름신이 왔어요. 18 ㅠㅠ 2016/10/10 3,292
605644 인터넷 댓글때문에 고소 당했는데 이럴땐 어찌해야 하나요? 22 고소 2016/10/10 5,292
605643 서초구 영어 유치원 3 ㅇㅇ 2016/10/10 1,032
605642 변기 엉덩이 대는곳에 너무 차가운데 방법없을까요(비데말고) 9 겨울 2016/10/10 2,017
605641 어떤운동화를 사시겠어요? 발환자 사이즈고민 2 운동화 2016/10/10 624
605640 죽은 사람이 운전한 차에 탄 꿈 21 찜찜 2016/10/10 11,126
605639 이모칠순여행에 친정엄마 따라가시는데 경비문제로 고민이에요 14 걱정 2016/10/10 3,445
605638 [ 현명하신 님들의 조언을 구해요 ] 사별하신 친청엄마 객관적으.. 22 서글픔 2016/10/10 3,926
605637 내나이47세 새로운 소원이 하나 생겼네요 9 ㅇㅇ 2016/10/10 4,979
605636 부모에게 생활비 대는 집 많나요? 8 dd 2016/10/10 2,785
605635 침대 매트리스만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4 2016/10/10 1,305
605634 양복 옷깃이 색이 바랬어요 양복 2016/10/10 320
605633 과잠바 5 정리중 2016/10/10 1,206
605632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들 좀 알려주세요 4 ㅇㅇ 2016/10/10 1,089
605631 윗집에 욕을 했어요ㅜㅜ 10 MilkyB.. 2016/10/10 3,394
605630 갤럭시 노트 7은 이제 끝난듯... 55 ... 2016/10/10 6,698
605629 촉촉 쫀득한 선크림 추천해주세요.. 4 선크림 2016/10/10 1,290
605628 수학과외샘 처음 구하는 요령? 2 ... 2016/10/10 1,072
605627 남편이랑 다니다가 떡볶이를 사먹는데요 14 뜨아 2016/10/10 5,892
605626 1억에대한 이자 5ㅡ6프로면 한달 대략얼마 정도돼나요? 8 ,, 2016/10/10 1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