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가 자식거울은 아닌듯

왜지?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16-10-06 16:28:57
보통은 그런데요 꼭 그렇진 않은듯.
안하무인 싸가지가 있어요.
자기보다 어른은 몰라보고 한살아래나 아래서열한테는 갑질하고 
이정도 설명으론 부족해요. 아주 인성이 글러먹었죠.
친정 엄마 여동생하고도 인연끊고.
동생이 엄마한테 잘한다는 이유로. 엄청 주위사람한테 차갑고 그사람만 나타나면 모두 분위기가 싸아해지고
애들이 공부를 잘해서 대학을 잘갔어요. 그냥 요즘 말하는 전문직종.
여전히 오만하고 사람 눈아래로 깔고보고.
자기보다 못해보이면 너그러운척.(겉으로만)
주변인들은 희안하게 인품들이 좋아요.
이것도 복이라고 해야하나.
남편.친정부모.형제.애들까지 이여자 눈치만 보는형국. 심지어 시부모까지 친정이 잘살아서도 아님
그냥 주변인들이 분란나기 싫어하는 호인들. 그러다 결국 친정은 인연끊어지고(그분들은 인격자들)

다른분들은 형제인데 국내에서 알아주는 수재집안.
게다가 큰소리한번 안내는 정말 양반집안.
근데 애들이 망나니 그런망나니없음.
부모한테 고래고래.
방문 발로차고(과외선생왔다고)
밑반찬 싫어하는데 밥에 놓아주면 국물뭍혔다고 밥을 새로 퍼줘야하고
어디가면 걔들땜에 부모가 눈치눈치. 모임도 다망치고.
부모는 감당안되 울기만. 큰소리도 한번 안쳐본사람들이라서 오히려 훈계가 안됨. 애들 조부모가 책만보고 사신분들이라
그 부모들도 그런분위기에서 컸는데 그시절이랑 지금 세대가 사는환경이 달라서인지 애들이 잘못크는것같음
첫번째부모들과 나중부모들은 사회적 성공도나 인격이나 집안재력이 비교도 안됨
근데 애들도 비교가안됨(반대로). 오히려 싸가지엄마쪽 애들이 착하고 유순. 확실히 애들 잡은듯 남편잡듯이.
세상 정답 없습니다.

IP : 174.114.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6 7:54 PM (39.121.xxx.103)

    맞아요..세상에 정답은 없더라구요...
    그리고 타고나는 성향이라는것도 절대 무시못해요.
    타고나는건 복불복이니까요..
    그래서 전 성격좋은 사람..긍정적인 사람..밝은 사람이 정말 부러워요.
    전 아기때부터 잘 웃지도 않고 좀 시니컬했대요..사진봐도 아기가 웃는 사진이 거의 없어요.
    반면에 내 동생은 생글생글..밝고 긍정적...

  • 2. 조상 중에
    '16.10.6 10:01 PM (223.57.xxx.233)

    누구 유전자를 닮아 나오는가가 제일 중요해요
    그런데 엄마가 사나우면 애들은 정말 착해요
    엄마가 유순하면 애들이 대단한 집도 있구요
    모르겠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475 효명세자 얘기 울컥하네요 20 ^^ 2016/10/13 7,866
606474 분양받은 새 아파트 전매하려고 하는데요 1 질문드려요 2016/10/13 2,056
606473 팔손이키우는 법 아시는 분 …. 2016/10/13 1,847
606472 모녀 파리 자유여행기.. 후기 및 각종 여행팁들입니다. 74 여행자 2016/10/13 8,591
606471 10대 자녀에게 고함지르는 건 체벌만큼 큰 상처를 준다 3 A 2016/10/12 2,619
606470 송강호 김혜수 박범신 등 청와대 블랙리스트 8 쪼잔한것들 2016/10/12 5,274
606469 요즘 넘 우울하네요~ 5 가을 2016/10/12 1,971
606468 6센티정도 굽되는 구두 추천해주세요. 추천부탁드려.. 2016/10/12 646
606467 자로우 유산균 좋은가요?추천해주세요 2 정보 부탁드.. 2016/10/12 1,616
606466 나이 40 편도선 수술 할까요? 8 아프다 2016/10/12 1,568
606465 이번주에 2박 3일 강릉으로 여행가는데요... 3 여행 2016/10/12 1,759
606464 루이 땜에 못살겠어요 ㅠㅠ 11 ㅠㅠ 2016/10/12 5,169
606463 '블랙리스트'에 오른 예술인은 9,473명" 2 .. 2016/10/12 1,283
606462 이상윤같은 유부남이 들이대면 참.. 51 Dd 2016/10/12 27,083
606461 질투의 화신 작가 뭘까요? 43 음마 2016/10/12 16,175
606460 대하 주문하려고 하는데 성인 3명이 먹으려면 몇키로 주문해야될까.. 9 ddd 2016/10/12 8,147
606459 이선균 선 보나봐요 7 아 미쵸요 2016/10/12 6,192
606458 내일 양산 써도 될까요? 3 10월 2016/10/12 917
606457 약사님 계시면 봐주세요 (급질) 4 초보맘 2016/10/12 1,333
606456 역사문제인데 어렵네요~ 같이 풀어요 5 역사문제 좀.. 2016/10/12 792
606455 고구마 다이어트 해보신 분 9 ?? 2016/10/12 3,528
606454 두달 일하고 그만둔 회사가 있는데 연말정산 3 .. 2016/10/12 2,963
606453 그 바지는 내가 준거 아니냐?!! 8 아앜 2016/10/12 4,013
606452 화장실 큰볼일 얼마나 보세요?? 7 . . . 2016/10/12 1,566
606451 이준기 팬카페 가입하신 분 계신가요? 2 혹시 2016/10/12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