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ssuein.com/index.php?mid=index&page=2&document_srl=4606225
응답88나오고
솔직히 좀 우려했어요.
다음 시리즈로 현 대통령의 아버지 시대가 분명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세상에 우려가 현실로.
솔직히 이거 순수하게 못 받아들이겠는거 저뿐일까요..?ㅠㅠ
얼마나 미화로 포장될지..그 시대가...........
그 덕에 이득은 누가 챙겨가고??????
http://issuein.com/index.php?mid=index&page=2&document_srl=4606225
응답88나오고
솔직히 좀 우려했어요.
다음 시리즈로 현 대통령의 아버지 시대가 분명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세상에 우려가 현실로.
솔직히 이거 순수하게 못 받아들이겠는거 저뿐일까요..?ㅠㅠ
얼마나 미화로 포장될지..그 시대가...........
그 덕에 이득은 누가 챙겨가고??????
방영일정이 내년 대선과 안 맞물리길 바랍니다
1974는 너무 멀리갔네요
제가 4살때인때 응답에 열광하는 세대들은 20대에서 40대가 주류 아닌가요?
2002가 딱 좋은데 저 시대엔 태어나지도 않은 요즘 세대들이
응답에 요청할지....음.....
술먹다가 대통령 욕했다고 삼청교육대 끌려가는 장면 나오면 인정.
술 먹다가 대통령 욕했다고 남산 끌려가는 장면 나오면 인정.
응답 시리즈가 겨울 시즌에 방영되지 않나요..?
대선과 겹칠지도.....................
빵터졌어요.
88도 웃겼는데...
안볼래요...
1974는 너무 멀리갔네요2222222
추억팔이 너무 싫다.
미래가 없는 기분이 들어서요.
매트릭스 같은 드라마 한편 찍을 능력도 없고
컨텐츠가 없으니 계속 과거의 에피소드로
감성팔이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기분이 들어 싫어요.
그거 끝나고나면 칠십넘으신 유명인들 다시 또 뜨나요?
설마했는데 진짜로 하면 웃길듯.
기억도 안나는 초딩도 안되던 그시절.
드라마까지 유신으로 돌아가나요?
실다 싫어.
술 먹다가 대통령 욕했다고 남산 끌려가는 장면 나오면 인정 22222
이러다 진짜 응답하라 조선도 나올듯~
정말 너무 멀리갔어요
새마을 운동하는것도 나올래나? ㅎㅎ
88까지는 상당부분 공감해서 너무 재미있게 봤거든요..울기까지했음 ㅋㅋ
74는 태어나기도 전인데..그때 어땟는지는 참으로 궁금하긴 하네요..
엄마한테 듣기만해서요..
그나저나 소품이나 장소같은거 구하기 엄청 어렵겠네요~
88도 애먹었다고 들었는데..
술 먹다가 대통령 욕했다고 남산 끌려가는 장면 나오면 인정
33333333333333
그리고 제발
출연진 거의 다
경상도 사투리 좀 그만 쓰길.
이분 응답으로 재미 들렸구나
좀 웃기네요 ....
1974 어휴
술 먹다가 대통령 욕했다고 남산 끌려가는 장면 나오면 인정 33333
대통령 욕했다고 남산 끌려가는 장면 나오면 인정 33333
망하겠네요~
근데... 저 링크 타고 들어가면 5분 무료 운세 상담 광고 링크 같이 뜨는데..저만 뜨나요... 거기 나오는 한복 입은 여자 누구 닮아서 깜놀... 그 옆에 근하신년을 근혜신년이라고 잘.못.보고 또 깜놀...
휴.... 내년 여름에 촬영이라네요 ㅜㅜㅜ
윗댓글님 너무 웃겨요 ^^
그나저나 신pd 스타일이.... 원글이 걱정하는 그쪽 스타일은 아니지 않아요? 전 잘 모르긴 해도...
1974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네요.
너무 멀리멀리~~
굳이 1974년으로 정한이유가
전 이거 낚시라고 봤었는데...
그리고 이 내용 뜬지 되게 오래됐어요
응팔 끝나고 바로 뜬 거였는데..
피디가 개념찬 분으로 알고있는데
억눌렸던 뭔가를 제대로 표현할거란 기대도 해보네요
멀쩡한 대학교수 학생 민간인 잡아다 간첩으로 둔갑시켜 자살하고
인간이하로 살게 한 일 줄줄이 드라마로 나오고
막걸리 좋아했다는 박정희가 고급요정에서
시바스리갈 마시며 여자들에게 파묻혀 밤마다 노는 꼬라지 나오고
채홍사까지 등장했던 요지경 당시 정치풍경 나오고
재벌들 수탈당하는 꼴 보여주고
유신이 수없이 많은 대학생들 잡아가고 최루탄으로 탄압하고
말도안되는 법으로 국민 올가맨거 세세히 드라마화하면 인정하겠쓰
그래도 1974년으로 돌아간 거 이해 못해주갔써
술 먹다가 대통령 욕했다고 남산 끌려가는 장면 나오면 인정 4444444444
응답시리즈는 더이상 안보기로했어요
남편낚시질하는거보고
시청자갖고 장난치는드라마라는 느낌받았거든요
술 먹다가 대통령 욕했다고 남산 끌려가는 장면 나오면 인정5555555555555
위에선 찍으라고 하고, 더 이상 팔건 없고. 감독 작가 태어나 응애거리고 있던 시절을 어찌 안다고-_-
추억팔이랑 남편 찾기 빼면 시체인 컨텐츠를
이번에 시청자가 외면해야 응답하라 갑오경장을 안볼 수 있는거네요
지난1988때 남편 찾기에 작가가 시청자랑 기싸움 벌이는 듯한 내용때문에 학을 떼어서 전 응답하라가 싫어졌네요
74년이 기억날 사람이 얼마나된다고.....헐.. 할매들 시청자로끌어오려나..진짜 보릿고개넘던시절나올라나보네요..기도안차...ㅋㅋㅋㅋ
저작권 좀 받으려나요
그시대 노래 작사작곡 많이 했었잖아요
하더라도 남편찾기는 하지 말았으면
약빨 다됐어요
1980년 광주로 응답하고 싶은데
확 건네 뛰네요.
태어나기도 전이네요. 제발 루머길...
울동생 태어났는데 외갓집서 엄마찾고 울던기억은 나네요.
헉... 육영수가 그때..
응답피디가 님들이 우려하는 쪽은 아닌것 같은데요. 응팔에서도 데모하는 장면 나왔는데 김성균이 보라 따끔하게 혼내라니까 성동일이 그랬잖아요. 쟤네들이 뭔 잘못을 했냐고... 잘못이 있어야 혼낼거 아니냐고... 걱정 안 하셔도 될 듯요.
그 시대는 이미 kbs 아침 티비문학관에서 맨날 하는데.
주소비층이 공감하기힘든 시대라
시청율 안나올거예요.
74년에 20대나 10대후반 이려면
대체 지금 몇살이어야 하는거예요 ㅡ.ㅡ
응답하라 조선...ㅋㅋㅋㅋ
정부가 쥐락펴락하는 언론이
위에서 까라면까
만들라고하면 만들어야지요
대선노리고
노인들추억팔이하는거죠
응답하라 1894 어떤가요? 1974년 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1974는 응답하라 유신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보다 더 헬인 유신시대 ㅋㅋㅋ
추억할 수 있는 어른들은 대부분 응답시리즈 잘 안보시던데..
다시 응답하라 하면 남편 찾기로 싸우지 마세요
중요한 떡밥도 버린 일기장 우연히 본 걸로 끝나는 마당에..
남편은 오로지 작가 마음...
남진의 저푸른 초원위에 인기끌고...나훈아랑 팬끼리 싸우고 ㅠㅠㅠㅠ
송창식, 윤형주, 양희은, 김민기 한창이던...
이덕화, 임예진등 주연으로 나오던 하이틴 영화 붐 일기 시작하던 때.
자전거 하이킹 유행하고
로라스케이트 타러 코스모스 백화점 옥상에 찾아가던 때.
동대문 실내 스케이트장에 토요일 마다 갔었던 기억도 나네요.
역시 난 늙었나봐요 ㅠㅠㅠㅠ별 게 다 생각나네요 ㅠㅠㅠㅠ
그래도 안 볼 듯. 더 이상 작가와 피디한테 휘둘리기 싫다 ㅠㅠ
응칠부터 시작한 남편 찾기 낚시질 지긋지긋해서 안볼거니깐 상관은 없지만 그 재능을 낚시 같은걸로 낭비안했으면 하네요
충분한 시간 가지고 사전제작해서 개연성 있는 내용으로 시청자를 설득해주기를......
이 작가 드라마는 다신 안보겠다고 결심 했어요.
작가가 시청자를 속이기 위해 드라마의 개연성 따위는 개나 주는 내용 때문에요.
1919도 하라그래요.
남편찾기 하다가 현재씬은 제삿날
누구 영정이 누구 영정 옆에 있냐로 판단하면 되겠네
불가능할거 같은데
625도 해주세요
몽실언니 버전
위에서 시켰나
그 시대는 이미 kbs 아침 티비문학관에서 맨날 하는데.222
미니시리즈 비교적 최근작으로는 안재욱, 남상미 나왔던 빛과 그림자였나? 그 드라마에서 그 즈음 다룰 건 다 다뤘었다 보여져요.
거기서 그 시절 채홍사도 나왔죠.
정말 그 시대는 아침드라마에서 엄청 다뤄서 뭐가 나올지 뻔히 보입니다.
결정적으로 제 아무리 고속성장의 시절이었다 해도 1988과 크게 다를 게 없는 게 없는 시절이어서 더욱 식상할 듯 해요.
응팔도 추억팔이가 심했던 부분이 서울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올라온 여대생이 집까지 찾아온 경찰에 연행됐는데 하루만에 훈방조치되는것도 말이 안되는 거였는데, 1974요????
술먹으면서 대통령 욕하다가 잡혀가면 인정.
고만하자. 마이 묵었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