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어릴때 주말부부는 힘들겠죠?

ㅇㅇ 조회수 : 876
작성일 : 2016-10-06 11:16:50
지금 서울에서 직장다니며 맞벌이 중인데요.
남편이 갑자기 대전에 있는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다며 거기 가게되면 주말부부하게 될텐데 어떻게 생각하냐 묻네요.

제가 지금 둘째 임신 중이고 내년에 출산하는데 직장맘이거든요.

순간 나오는 말이..나 엄청 고생하겠네.. 였네요..
남편이 알았다 하는데..

그 회사가 아주 좋고 비전, 금전적인 장점이 아주 크지 않다면야 주말부부는 지금 자신이 없네요..

입주 베이비시터 구해서 저랑 같이 애 둘 키우며 직장다녀야 하는데..할려면 못할 것도 없지만..자신이 안서더라구요.

남편이 가사나 육아 참여도가 높아서 그런가봐요..
애들이 어리니 아무래도 주말부부는 장점보단 단점이 많겠죠?
IP : 223.62.xxx.1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들어요
    '16.10.6 11:44 AM (59.22.xxx.140)

    몸도 맘도..
    애가 둘이 되면 더 일이 많은데 배우자 도움 필수구요.
    옆에 친정이라도 있음 되지만 시터는 한계가 있어요.
    그리고 주말부부도 정 붙이고 살아야 하는 젊은 부부가 할 일은 아니구요.
    경험자로써 반대 합니다.
    주말부부는 이혼하고 싶은 분들만 강추.

  • 2. 네. 힘들어요
    '16.10.6 1:39 PM (39.117.xxx.94)

    아이들 어릴때 주말부부 하는거 아니에요
    정말정말 힘듭니다
    상상보다 훨씬...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 육아, 가사 거기다 직장생활까지요?
    지옥문이 열리는거에요
    부부사이도 나빠지구요
    내 몸이 힘든데 남편이 이쁘게 보이겠어요?
    도시락 싸들고 반대하고 싶어요
    신중히 생각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926 위 건강하지 않은 소음인 분들 현미 소화 잘되시나요? 49 홍양 2016/10/07 6,657
604925 아빠의 깊은 한숨. 명절이 제겐 너무 슬픈날이었어요 4 아침 2016/10/07 2,897
604924 서울 어린이대공원 근처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5 == 2016/10/07 1,555
604923 얼굴과 목 콧속이 붉게 부풀어오르는데 왜그럴까요? 왜그럴까요... 2016/10/07 383
604922 다음주에 시간이 나는데요 1 딱하루 2016/10/07 408
604921 새로 산 노트북에 잡 것들이.... 5 컴맹 2016/10/07 2,251
604920 보험 두개 중 하나를 없애려고 하는데 좀 봐주세요. 7 .... 2016/10/07 810
604919 TV조선 참 답없네요,. 5 지금 2016/10/07 1,748
604918 자기야의 샘 해밍턴 장모... 7 …. 2016/10/07 6,392
604917 배변훈련... 3 ㅇㅇ 2016/10/07 745
604916 쌀밥만 먹지않고 빵도먹어야 한다네요. 12 영양 2016/10/07 6,058
604915 리스 문제. 8 ..... 2016/10/07 4,546
604914 궁금한 이야기 Y 포천 6살 입양여아 학대치사 어이없어 2016/10/07 2,600
604913 30대중반이상 미혼분들 옷 어떻게입으세요? 2 범버꿍 2016/10/07 1,577
604912 궁금한이야기 y에 살해당한 아이 친모... 2 .... 2016/10/07 3,778
604911 10월 7일자 장도리 ㅋㅋㅋ.jpg 2 강추합니다 .. 2016/10/07 1,603
604910 집 매매하면 가족이 알 수 있나요? 5 2016/10/07 1,666
604909 판타스틱 보면서 1 얼굴만 예쁘.. 2016/10/07 1,246
604908 이은재 이아줌마 정체가 뭐지 9 밥먹다얹히겠.. 2016/10/07 3,893
604907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을 때?? 3 스무디 2016/10/07 1,040
604906 부산 그제 태풍에 떠내려가던 길냥이 살려주었던 분 8 부산고양이 2016/10/07 2,126
604905 처복이없는사람이 있겠지요? 7 에휴 2016/10/07 2,258
604904 분당 집값 어찌 될 것 같으세요? 32 aa 2016/10/07 12,337
604903 식사후에는 항상 피곤하고 졸려요 1 다요트 2016/10/07 1,984
604902 사주 잘 보는데 아시는 분 4 너무 힘드네.. 2016/10/07 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