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3살 친구 축의금 얼마해야할까요ㅠㅠ

Kyu 조회수 : 12,488
작성일 : 2016-10-06 01:32:19
몇주후에 베스트 친구 33살 여자인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요

축의금이 문제네요..

사실 지금 자금형편이 그닥 좋지않은데 당장 얼마후에 결혼이라... 축의금을 30정도 하자니 좀 적다고 생각할거같고.. ㅜㅜ

나름20년 가까이 친구에요 초등때부터.. 그리고 저희집 잘사는줄 알기도 하구요 ㅠㅠ

오래친구고 저희집 부자인줄 알고 해서 약간 기대하는것도 같고.. ㅠㅠ

30하면 욕하겠구 40은 숫자 4가 좀 그렇고..50은 해야하는거겠죠? 휴..
IP : 1.232.xxx.10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6 1:36 AM (39.121.xxx.103)

    그냥 10만원하세요.
    형편 안좋은데 무리하는것도 허세에요..
    원글님이 기혼이라면 받은 만큼 하면 되겠지만 이런걱정하는거보니 미혼같은데
    나중에 원글님 결혼할때 친구분도 되돌려주려면 부담일 수있구요.

  • 2. ㅁㅁ
    '16.10.6 1:37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그놈의 허세에 스스로 깔려죽겠네요

  • 3. Kyu
    '16.10.6 1:38 AM (1.232.xxx.101)

    윗님.. 그럼 형편이 왠만큼 괜찮았다면 얼마정도 하는게 적당한걸까요? 이친구랑 안 기간도그렇구.. 허세일지라도 10만원은... 좀 그래요ㅜㅜ

  • 4. ....
    '16.10.6 1:39 AM (1.232.xxx.29)

    10만원 하세요.
    베프라서 신경쓰이면 20.
    절대 그 이상은 비추입니다.
    친구 맞나요? 지금 형편도 좋지 않다면서 30도 많은건데 30도 적다고 생각하시고,
    친구는 원글이 부자인줄 알아 기대하는 것 같아 50해야하나 걱정하는 관계.
    결혼식 후에 깨질듯.;; 악담 아니고 진짜 건강한 관계로 안 보여요.
    정말 베프라면 베프인 원글님이 지금 힘든 형편인 것도 알텐데 그것도 모르고
    결혼식에 친구가 부자인줄 알고 기대하는건 또 뭐임?
    축의금 30하시고 신혼여행에서 원글님한테 선물 뭐사오나 보세요.

  • 5. ...
    '16.10.6 1:40 AM (39.121.xxx.103)

    원글님은 그 친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얼굴때문에 액수 고민하는거네요.
    원글님 부자집딸인거 믿게하려고 그러는건가요?
    그럼 50만원하세요.

  • 6. ...
    '16.10.6 1:42 AM (221.151.xxx.109)

    저라면 30

  • 7. Kyu
    '16.10.6 1:44 AM (1.232.xxx.101)

    1.232님..베프는맞는데 아무래도 대학생활 사회생활하면서 서로 바쁘고 그렇다보니 제가 지금 힘들고 이런것까진 몰라요.. 워낙 제 성격에 나 돈 없어서 요즘 힘들다 이런말은 어떤친구에게도 절대 안하구요.. 본문에도 써놨듯이 예전엔 좀 살았고 그때 사논 물건 (옷 가방등) 이런것들로 인해서 말안하면 남들은 다 어느정도 사는줄 알아요.. 그리고 결혼식앞두고 들떠있고 행복해하는 애 두고 힘든소리 앓는소리 할 생각도 없구요.. 그러다보니 여기에 얼마가 맞을지 고민글을 올리게된거에요 30이면 충분한걸까요?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가 이나이되도록 이친구가 처음이다보니 어디 물어볼데도 없어서요..

  • 8. 음.
    '16.10.6 1:46 AM (191.184.xxx.64)

    저 20년 베프 20만원하려구요.

  • 9. 에휴
    '16.10.6 1:47 AM (1.232.xxx.29)

    그냥 친구 10. 지인 10. 회사사람 5.
    베프는 20부터. 30..
    뭐 연옌이나 재벌은 더 많이도 하겠지만 보통 그렇습니다.
    30이면 차고 넘침.
    그걸 갖고 서운해할 친구라면 친구 아님.

  • 10. 아무리
    '16.10.6 1:48 AM (118.36.xxx.71)

    친구래도 30만원, 정말 많은거 아닌가요?
    어쩌다가 그리 허세에 빠지게 되셨는지..
    20 하세요.
    그 친구 주변에 20도 거의 없을겁니다.

  • 11.
    '16.10.6 1:49 AM (210.183.xxx.202)

    20이면 될 것 같은데... 고민하시네요
    다른 친구도 다 30 40 하실 거예요? ㅜ

  • 12. ..
    '16.10.6 1:52 AM (114.204.xxx.212)

    30요? 님이 받은게 있음 몰라도...
    10ㅡ20 해도 괜찮아요

  • 13. ...
    '16.10.6 1:52 AM (1.232.xxx.29)

    지금 형편도 좋지 않으시면서 오바하지 마시고
    20만 하시면 되고 꼭 하고 싶으시면 30까지만 하시고요.
    부디 남한테 많은 돈을 투자하지 마세요.
    나중에 다 후회로 돌아옵니다.
    본인 화장품이라도 좋은거 더 사는데 쓰세요.

  • 14. ddd
    '16.10.6 1:57 AM (211.177.xxx.207)

    제발 20만원만하세요. 그래야 친구가 원글님 결혼식에 부담없이 20할꺼 아니예요. 50받고 20할순 없잖아요.

  • 15. 30
    '16.10.6 1:58 AM (49.1.xxx.124)

    하세요 10하면 섭섭해할듯

  • 16. ..
    '16.10.6 2:06 AM (59.12.xxx.208) - 삭제된댓글

    30 차고 넘쳐요..
    결혼한 친구가 원글님 결혼할때 얼마해 줄수 있을거 같으세요?
    축의금은 내가 안돌려 받아도 되면서 돌려줄 사람 형편도 생각해서 하는 거거든요..
    저같으면 잘사나 못사나 십만원 하겠구만 삼십도 사실 과한데 원글님 그리 동동 거리니 30 허락할게요..ㅋㅋ
    평소 어떤 허세를 떨었길래 50 생각 하시는지..

  • 17. 어차피
    '16.10.6 2:12 AM (121.173.xxx.181)

    축의금도 주고 받는거 아닌가요
    친구 빚 늘려주지 마시길...

  • 18. Kyu
    '16.10.6 2:12 AM (1.232.xxx.101)

    59.12님 ㅠㅠ
    평소 허세를 많이떤건 아닌데 건너건너 들은 동창들 얘기론 베프일경우 적으면 30 아님 50 그이상도 한다구 들어서요ㅠㅠ 물론 그친구들이 이친구랑 관련은 없지만요..

  • 19. 딱 10만원 하세요
    '16.10.6 2:13 AM (49.1.xxx.123)

    원글님 집이 부자인 것은 여기서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20. ...
    '16.10.6 2:15 AM (45.32.xxx.210)

    30도 많아요.
    아무리 친한 친구도 그 나이에 10만원이면 적당합니다.
    그것 갖고 섭섭하다고 하면 친구로 지내지도 마세요.
    저는 5살 때부터 자매처럼 지낸 친구 결혼에도 30만원 했어요.

  • 21. 축하
    '16.10.6 2:21 AM (14.39.xxx.96)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결혼식 축하금은 대부분 부모님께 갑니다.
    적당히 하시고 집들이때 따로 선물이나 상품권 챙겨주는것도 생각해보세요.

  • 22. 30요
    '16.10.6 2:36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30이 원래 생각했던 액수잖아요.
    댓글보고 원래 생각했던 액수보다 일부러 깎으실 필요는 없고
    50이 약간 부담스러우시다면 30만 하세요.

    집도 잘살고 20년친구인데 10하면 솔직히 좀 그래요.
    최근에 알게된 지인도 10을 하는데
    이 친구가 10을 했구나..........
    그런 생각 안들수가 없거든요

    솔직히 주머니사정 좋으면 진짜 베프한테는 더해주기도 하지만
    보통30은 정말로 진짜 친한 친구한테 하거든요

  • 23. 30요
    '16.10.6 2:38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30이 원래 생각했던 액수잖아요.
    댓글보고 원래 생각했던 액수보다 일부러 깎으실 필요는 없고
    50이 약간 부담스러우시다면 30만 하세요.

    집도 잘살고 20년친구인데 10하면 솔직히 좀 그래요.
    최근에 알게된 지인이나 그냥친한 친구도 10을 하는데
    이 친구가 10을 했구나..........
    그런 생각 안들수가 없거든요

    솔직히 주머니사정 좋으면 진짜 베프한테는 더해주기도 하지만
    보통30은 정말로 진짜 친한 친구한테 하거든요

  • 24. 30요
    '16.10.6 2:49 AM (115.93.xxx.58)

    30이 원래 생각했던 액수잖아요.
    댓글보고 원래 생각했던 액수보다 일부러 깎으실 필요는 없고
    50이 부담스러우시다면 30만 하세요.

    베프아닌 그냥 친구들이 보통 10 많이 하는데
    베프에 20년우정에 얘는 집도 잘살면서 다른 안친한 친구들이랑 똑같이 10이네
    쩜쩜쩜...그런 생각 안들수가 없거든요

    보통30은 손가락꼽을만큼 몇몇 친한 친구들에게 하니까 30만 하세요

  • 25. 자기
    '16.10.6 3:25 A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형편 따라 하는 거고 그거 이해 못해주면 그게 무슨 친구인가요.

  • 26. 친구
    '16.10.6 3:36 AM (222.232.xxx.27)

    저결혼할때 제 절친이 30주더라구요. 액수에 깜놀 ㅎㅎ 결혼준비때도 다 따라와주고 도와준거 고마워서 35 만원 줬었어요

  • 27. ㅇㅇ
    '16.10.6 5:44 AM (223.62.xxx.179)

    20만 하세요. 나중에 님 결혼할때 친구도 비슷하게 줘야할텐데 30 50 넘 부담스러워요. 받을때는 몰라도. 그러다 그액수 만큼 안돌아오면 의상할수도 있구요

  • 28. ,,,
    '16.10.6 6:30 AM (121.128.xxx.51)

    30 만 하세요.
    원래 원글님이 정해논 액수이고요.
    30이면 충분 해요

  • 29.
    '16.10.6 8:17 AM (122.62.xxx.192)

    30만 하세요, 답글들 대세가 30이니....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결혼식끝나서 신혼여행갈때까지 도움될만한일 있으면 즐겁게 도와주고
    나중에 신혼여행갔다오면 선물사오는거봐서 ㅎㅎㅎ . 집들이할때 좋은거 필요한거선물하세요~

    그친구 아이낳으면 또 똑같은 고민하실거같네요, 너무 비싸고 좋은선물 친구한테 꼭좋은것만은 아니에요.
    님이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흔쾌히 만날수있는 그런친구사이되세요~

  • 30. 그렇다면
    '16.10.6 8:29 AM (175.112.xxx.200)

    달라로 바꿔서 300달러 하세요. 신혼여행가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저야 친구결혼에 30만원씩이나 내본적도 없지만 30이 작게 느껴지고 40은 이상하고 50은 부담되면 30만원 좀 넘는 돈 달라러 바꿔서 친구핸드백에 넣어주세요

  • 31. 친구가
    '16.10.6 8:39 AM (110.9.xxx.73)

    부자로 생각하던 말던 현재
    내형편대로~~20정도 적당요.

  • 32. ..
    '16.10.6 9:31 AM (210.118.xxx.90)

    경조사비용은 남의기준으로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친분이 있는 관계일경우는 이정도면 될까? 싶은 금액이 맞는거겠죠
    금액을 놓고봤을때 조금 찜찜하다 하면 더 넣는게 맞는거구요.

    받을거 생각하고 주는건 맞는거지만
    그래도 내 기준이 있는걸텐데요

  • 33. 20만원만 해도
    '16.10.6 9:57 AM (222.109.xxx.209)

    크게 신경 쓴 액수..
    30만원 적은 돈 아니니까 걱정 하지 말고 하세요
    근데 나중에 준 만큼 못받으면 그것도 서운할텐데
    그 친구도 받을땐 좋지만 나중엔 부담이니까 적당히 하세요

  • 34. ...
    '16.10.6 10:33 AM (14.33.xxx.135)

    30이면 충분! 저도 아주 친한 친구에게는 30했어요. 문제는 7-8년 전 결혼할 때랑 지금 결혼하는 애랑 똑같이 30 주고받는 것... 늦게 결혼한 친구가 좀 서운하려나요? 그 대신 아이 선물을 좀 더 하고 그렇습니다. 30이 적당하고 그 이상되면 좀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50만원 이상부터는 친족간에 하지 않나요?

  • 35. 제가
    '16.10.6 10:51 AM (223.62.xxx.243)

    님 또래인데 사람관계는 언제 변할지 몰라요.
    이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부담되는 선 이상으로 하지 마세요.
    이미 고민하시고 계신 건 님이 넘을 그릇이 아니예요.
    30만 하세요.

  • 36. ..
    '16.10.6 11:06 AM (121.140.xxx.79)

    30 욕 안합니다
    30만 하세요

  • 37. mong
    '16.10.6 12:24 PM (121.160.xxx.138)

    저희 베프 그룸이 다섯명인데요, 그 중에 저 포함 세명은 직장들이 괜찮아서 서로 50만원씩 했어요.

    하지만 저 결혼할 때 저 세명 빼고 나머지 두 친구 중 한명은 월급이 좀 적어서 20, 나머지 한 친구는 그때 백수여서 10 했어요. 물론 전 아무 신경도 안쓰이고 오히려 안줘도 되는데 고맙다고 생각했죠. 진짜 베프면 그런 금액 아무 상관 없어요. 어차피 나중에 거의 그대로 돌려주는건데요 뭐.

  • 38. 허세
    '16.10.6 2:06 PM (123.215.xxx.131)

    자기 형편껏 부담가지 않을만큼.

    전 사촌 결혼식에 20만원 6촌 결혼식 10만원. 대학친구 및 직장동료 5만원.

    만약 베프라면 10~20만원. 마흔중반 아직도 결혼안한 친구... 이젠 받은거 걍 돌려줘야 할듯.ㅠㅠ

  • 39. 베프면
    '16.10.6 2:49 PM (118.40.xxx.201)

    님이 하고나서 힘들지 않을만큼만 하세요.
    결혼하고 나면 아이도 생길테고 돌도 곧 돌아올테고
    이번에 적게 하고 나중에 좀 넉넉히 해도 되잖아요.

  • 40. 베프면
    '16.10.6 2:51 PM (118.40.xxx.201)

    지금 형편이 그래서 적게하고 나중에 친구 생일날 넉넉한 선물 할 수도 있고

    전 여지껏 50년 베프에게 제 진심껏 하려고 했지
    힘든데도 억지로 빚내가며 하진않아요.

    선물도 작은 걸로 가볍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634 비싼값을한다...를 영어로 하면.. 7 00 2016/10/04 3,023
603633 파라핀 치료기 구매할까 싶은데요,예약기능 있으면 4 좋은지요? 2016/10/04 1,959
603632 회사 6개월경력 1 ... 2016/10/04 893
603631 창의적 문제해결 평가란 무얼까요? 1 ..... 2016/10/04 558
603630 애엄마가 칼라렌즈... 23 ... 2016/10/04 4,286
603629 반기문 특별 예우법? 1 ..... 2016/10/04 740
603628 고딩.... 학원가 이용하려면 어느 동네가 좋을까요? 12 궁금 2016/10/04 1,820
603627 인프란트 해드려야 할까요? 5 친정엄마 2016/10/04 888
603626 댓글 감사합니다.소중한 댓글 남겨놓을게요 18 접촉사고 2016/10/04 5,236
603625 님들은 제일 만만한 상대가 누구인가요? 17 궁금 2016/10/04 2,996
603624 에어프라이어에 고등어 잘 구워질까요 2 재오 2016/10/04 2,981
603623 남편과 자주 언쟁이 발생하는데 15 ㅇㅇ 2016/10/04 2,450
603622 여드름에 좋은 팩좀 알려주세요 1 2016/10/04 555
603621 김숙과 또 다른 개그우먼이 하던 비밀보장이란 팟 캐스트 2 …... 2016/10/04 2,234
603620 남편 회사가 망하려고 해요.. 어찌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ㅠㅠ 7 nn 2016/10/04 4,756
603619 증명사진이 본인 아닌 것처럼 나왔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2 나원참 2016/10/04 908
603618 도대체 면접에 왜 자꾸 떨어질까요 20 면접공포증 2016/10/04 4,305
603617 족저근막염이라 슬리퍼가 제일 편한데 날씨 선선해지니 뭘 신어야 .. 15 신발 2016/10/04 4,998
603616 핀란드 교사들은 1위, 일본 교사들이 2위를 차지했다. 12 건설적비판 2016/10/04 3,159
603615 송파구 이사업체 추천 좀 해주세요 1 마모스 2016/10/04 602
603614 비데는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마이센 2016/10/04 425
603613 찌개 따로 떠 먹는게 평생 불만인 남편 107 누누 2016/10/04 20,642
603612 돼지고기 숙주볶음을 했는데요.. 맛이 이상해요.. 뭐가 문제일까.. 1 숙주 2016/10/04 707
603611 개인파산 신청하면 어떻게 되나요? 3 고민 2016/10/04 1,375
603610 82에서 공구 했던 일본그릇 2 아시는분 있.. 2016/10/04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