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행사 때마다 휴가내는 직원

00 조회수 : 4,332
작성일 : 2016-10-05 15:23:03

그냥 그분의 성격이라 그런 것 같은데요,

직장생활 하다보면 단체로 뭔가 해야될 때가 있잖아요..직원 등반대회나, 팀빌딩 차원에서 체육대회..

아니면 여직원들 따로 모여서 여직원회 같은데서 회의하고 저녁먹기도 하구요..


근데 이럴때마다 매번 휴가를 내시는 여자 차장님이 계세요..

처음에는 아이들 (초등학교 고학년생들임) 때문에 그러시나 했는데, 몇년간 매번 이런 행사나 친목 미팅 이럴 때는 늘 휴가를 내시고 참여를 안하시더라구요..


이런분은 기질적으로 사람들이랑 같이 뭐 하고 어울리는 것 싫어해서 그런거겠죠?

사실 저도 안가고 싶은데, 단체 생활이니 가서 참여하곤 하는데, 저도 일케 그냥 해 버릴까 하네요..


저도 안가면 좋겠어요..^^

IP : 193.18.xxx.16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5 3:24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그 차장님 평직원일때도 그랬는지 궁금...

  • 2. ..
    '16.10.5 3:30 PM (175.223.xxx.24)

    행사 싫어두 끌려가는 저로서는 저렇게 당당하신 분들 부럽더라구요 ㅎㅎ
    누군가가 싫어하는 티를 내줘야 없앨려나~ 생각한적도 있어요
    사실 다들 좋아서 가는건 아니니..
    근데 저도 여직원회 같은건 구지 안나갔어요
    여자들끼리 뭉쳐야 한다는.. 그런 분위기는 싫어해서요

  • 3. ///
    '16.10.5 3:47 PM (125.129.xxx.185)

    아마도 정리해고시 0순위일겁니다. 대부분의 여직원들이 이러하니 위로 못갑니다.

  • 4. 원글이
    '16.10.5 3:52 PM (223.62.xxx.23)

    윗님 왜 정리해고 0순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궁금해서요..자기일만 문제없이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위로 못간다고 하셔서요..

  • 5. 해고
    '16.10.5 3:55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해고 대상 비등비등이면
    그동안 제일 비협조적이고 얍쌉한 인물이 제일 인사자눈에 띄겠죠

  • 6. .....
    '16.10.5 3:57 PM (175.223.xxx.144)

    도대체 왜 회사가 업무 외의 일을 직원들이 함께 해야한다고 강요하는건가요?
    그냥 맡은 일만 시간안에 잘 해내면 되는거지
    단체생활이라면서 가족같은 끈끈함을 만들어내려고 하나요?
    그러다가 본인들 필요없을땐 바로 버리면서....

  • 7. ..
    '16.10.5 3:57 PM (175.223.xxx.24)

    윗님은 아니지만..
    일을 아주 특출나게 잘해야 하는거 같더라구요.
    아니면 조직에서 겉돌게 되니 그런 사람은 챙겨줄 이유가 없는거...
    업무능력이 같은 실력이면 조직생활에 잘 어우러지는 사람이 올라가는거죠

  • 8. 모난돌
    '16.10.5 3:58 PM (125.129.xxx.185)

    사회 조직 모임에 늘 참여를 안하는데 왜 조직 사회 직업사회에서 일거리를 주고 있나요, 일할 사람 많은데 열렬히 참여하는 사람에게 일할 기회를 주어야 정상적이지요...
    단체일에 자신도 참여해서 일해야 모든 사람이 힘안들지요,
    박지성/손흥민이 국가대표팀에서 국제대회 참여안하면 우리 팀이 잘 굴러가겠어요?
    단체생활에는 자기일도 있고 단체일도 있는데 매번 빠지는 자를 당신이라면 고용해서 같이 나가겠나요?

  • 9. ...
    '16.10.5 4:07 PM (223.33.xxx.204) - 삭제된댓글

    체육대회, 회식 이런게 직접적으로 업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우리나라 특유의 직장 문화일 뿐입니다.
    외국 회사들 단체 회식같은거 없고
    철저히 개인주의 문화지만
    생산성은 우리나라 기업들보다 높은데
    이런 문화를 먼저 없애는게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서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저출산 해결에 중요한 키워드가 "저녁이 있는 삶" 아닌가요?
    생산성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이런 식의 동원문화, 단체문화가 먼저 없어져야
    애도 낳고 이 나라도 지속될수 있을겁니다

  • 10. ,,,,
    '16.10.5 4:08 PM (175.223.xxx.97)

    개인의 선택임. 부러워말고 원글님도 휴가내세요 그 뒷감당을 할 수있다면 다 자기 깜냥 안에서 할수있을 만큼 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빠졌다 뒷말하지 말고 그사람이 원글님께 피해준거없으니 그냥 그사람은 그런가보다 하고 신경끄세요,,,, 단체활동 은근 강요하는 분위기 형성하는게 참 문제예요 우리나란 언제쯤 변할까요,,,,.

  • 11. 원글이
    '16.10.5 4:11 PM (223.62.xxx.128)

    음..제 말씀은 저녁 회식만 말씀드린건 아니구요..낮에 하는 회사 임직원 행사 같은 것을 주로 말씀드렸어요..저도 직장맘이라 매번 회식은 못가거든요. 사정말씀드리고 가급적 저녁회식은 꼭 참석해야 하는것 아님 안가는데 유독 한 분이 계속 모든 모임 행사에 다 빠지셔서..(물론 휴가를 내시는 거지만) 그냥 궁금해서요..

    저도 참여해서 굳은일도 돕고 하는데..사실 저도 안하고 안가면 편하긴 하거든요..그래서 저도 앞으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12. ........
    '16.10.5 4:17 PM (220.92.xxx.229)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들 집안 대소사에는 회사 행사 핑계~~

  • 13. 김건모-핑계
    '16.10.5 4:22 PM (125.129.xxx.185)

    저런 사람들 집안 대소사에는 회사 행사 핑계~~
    회사나 조직의 단체모임, 팀빌딩, 등산/체육대회에는 집 핑계
    전업맘/맞벌이맘 모든 핑게를 달고 살죠,

  • 14. 아직도
    '16.10.5 4:32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 꼰대가 너무 많아......
    회사 임직원 행사는 도대체 언제까지 할건지,,,
    그놈의 친목도모 회식은 또 언제까지 할건지...

    왜 이런데 빠지면 문제있는 사람인건지.....

  • 15. ㅎㅎㅎ
    '16.10.5 4:35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채육대회 ,사내 행사 다 급여에 포함된 업뭅니다..휴무날 하는거 아니잖아요.

  • 16. 공순이
    '16.10.5 4:52 PM (61.33.xxx.118) - 삭제된댓글

    실 업무시간 빠지는거보단 행사 빠지는게 낫지 않아요?
    행사는 나 빠진다고 업무에 지장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현명한 상사네요.

  • 17. 행사
    '16.10.5 5:03 PM (218.52.xxx.26)

    평일에 하지 않나요? 그럼 업무의 연장으로 보는거죠
    그런 행사 솔직히 많이들 싫어하고 참석하고 싶지 않아합니다 그런데도 평일 업무대신 하는거니 동참하고 일년에 한번 체육대회하면서 단합하고 그런 의미를 두는거죠

    그런데 매번 싫다고 휴가내고 빠진다면 윗선이나 아래 부하직원들도 다 싫어하지 좋아 하겠어요?

    조직생활하다보면 싫은것도 하고 남이 귀찮아 하는것도 난 싫지만 해야될때가 많아요
    그런데 그럴때마다 휴가? 진짜 별로네요

    예전 직장생활 할때 부서 다른층으로 이사할때마다 휴가내던 인간하고 비슷하네요
    본인 책상은 물론 부서원들 물건까지 다 같이 힘들게 해야되는때 휴가내고 안나오더라구요

    3년동안 층수 변경이 3번 있었는데 그때마다요
    타부서로 그사람만 발령 났는데 암튼 부서사람들이 그사람 가니 다 좋아했어요 대체로 들어온 사람은 얼마나 싹싹하고 굳은일도 착착 잘하던지요

  • 18. WVU
    '16.10.5 7:04 PM (121.131.xxx.141) - 삭제된댓글

    아쉬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으면 그렇게 돼요.

  • 19. 설마
    '16.10.6 11:08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평일에 하는 행사에 빠졌겠어요?
    그리고 대부분 회사들 주말에 많이 불러내잖아요. 그런거 빠지는 거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589 아끼는 레시피 하나씩 공개해요.~ ^^ 314 매일반찬생각.. 2016/10/04 40,168
603588 삭제 했습니다. 너무 보고싶은 맘에 깊게 생각하지 못했네요 (냉.. 3 친구 찾아 .. 2016/10/04 2,117
603587 몇십년된 빌라 구매(서울) 12 .. 2016/10/04 3,913
603586 40개월 아기 탈장수술 어느 병원가야 좋을까요? 5 병원추천 2016/10/04 1,261
603585 사실 블랙이나 회색이 절대 무난한 컬러가 아닌데 29 레몬 2016/10/04 8,264
603584 50대 면세점 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6 2016/10/04 5,521
603583 학교수업. 콩관련 요리 아이디어 좀 주세요 ^^ 6 요리강사 2016/10/04 760
603582 임금체불. 노동청신고? 아님 내용증명? 6 지겨운 2016/10/04 1,035
603581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 이유없이 핑 도는 건 왜 그럴까요? 4 어지럼증 2016/10/04 3,987
603580 쫄면맛집in서대문구or마포구 찾아요. 17 고메 2016/10/04 1,709
603579 미용사.. 시골이나 소도시에서 할머니 파마 말면서 아기랑 둘이 .. 15 싱글맘입니다.. 2016/10/04 5,460
603578 9세 아들이 자꾸 발에 쥐가난대요 5 초2엄마 2016/10/04 1,096
603577 부모님이 돌아가신뒤에 형제간의 사이가 어떠신가요? 9 장례식 후 2016/10/04 5,135
603576 낙성대 쟝 블*제리단팥빵 먹고싶은데 방법이... 24 살수있는방법.. 2016/10/04 3,376
603575 American College Testing Program(AC.. 3 이영 2016/10/04 545
603574 아침에 바빠서 못 마신커피 지금 마시네요. 2 커피.. 2016/10/04 1,225
603573 허드슨강의 기적 봤어요 12 2016/10/04 3,422
603572 정말 힘드네요 4 숨막히는 남.. 2016/10/04 1,042
603571 [단독] 한전, 4년 동안 기자들 해외 시찰에 7억6천만원 2 후쿠시마의 .. 2016/10/04 948
603570 소비자 보호원이 전혀 소비자 보호를 안하네요 6 어처구니 2016/10/04 933
603569 제빵기 쨈기능으로는 쫀득하게 안되는게 맞나요? 3 호롤롤로 2016/10/04 730
603568 소변거품 엉치근처 허리통증 병원가봐야할까요? 7 .. 2016/10/04 3,709
603567 냉장고 세미빌트인 5 도움 2016/10/04 3,030
603566 한국은 인도보다 더 심한 신분제 국가이다 9 카스트 2016/10/04 1,583
603565 주말에 고학년 초딩.중딩과 서울가는데 어디갈까요? 4 서울 2016/10/04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