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나라에 물건팔다 욕에 ...똘아이소리까지 들었네요.

어휴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16-10-05 14:28:02
나참 기가막힙니다.
생활가전이예요. 구입후 몇번못쓰고 구석에 쳐박혀있어서 중고나라에 내놨는데..최근 거래내역보고 금액을 비슷하게 올렸습니다만..
몇일전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왠남자가 제가올린 가격에서 10만원을 깍아요..
바로가질러갈수있다며 팔으래요.
일이만원도 아니고 10 만원을 후려치다니요..
죄송하다 그가격에는 못판다하고 끊었는데 어제밤 또 전화가와서는 또 10만원을 깎아요.
이쯤되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저는 급하게 헐값에 팔고싶은마음은 없었거든요.
제품상태도 새거같구요..
제조년월이 올해가아니라는둥 어쩌구 하길래 그럼 다른거사셔라...했죠..
원래 요제품 자체가 싸지 않아요 그치만 산가격 생각하면 비싸지않거든요.
그러고나서는 끊었는데. 바로또전화가와요 아 왠지 산다고할거같아서...안받았더니 문자로 네고안할테니 주소불러달래요..
왠지.... 사러와서도 트집잡고 또가격 후려칠같아서 정중히 다른판매자꺼 사시라고 죄송하다고 문자모냈거든요.
그랬더니 똘아이니 존나 짜증난다고 그거팔아서 집을사라는둥...
난리가났네요...말끝마다 이아줌마가 어쩌고저쩌고...아 기분 정말 별로네요..
이런거 신고할수있나요?
IP : 218.238.xxx.10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고나라에
    '16.10.5 2:33 PM (58.87.xxx.201)

    거기 스탭에게 신고하세요... 근데 제품이 뭔지가 참 궁금해지네요..

  • 2. 아..
    '16.10.5 2:35 PM (218.238.xxx.101)

    청소기여요.
    전화번호만아는데 신고가 가능할까요?

  • 3. 다음부터는
    '16.10.5 2:35 PM (125.190.xxx.227)

    네고 문자 사절 이라고 적어 놓으세요

  • 4. 네고
    '16.10.5 2:36 P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안하고 그냥 사려고 했는데
    원글님이 본인 싫은티가 나니 흥분해서 욕했나봐요
    그사람이 잘한건 아니지만 원글님 같은 판매자도 싫어요

  • 5. 흐미...
    '16.10.5 2:40 PM (119.18.xxx.100)

    주소 불러줬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전 이래서 네이버 중고나라는 쳐다도 안봐요...

  • 6. ....
    '16.10.5 2:46 PM (114.204.xxx.212)

    그런 사람은 팔아도 트집 잡아요
    한번쯤 조금 깎아달라고 할수는 있지만....산뜻하게 거래 안하는 사람에겐 안팔고 차라리 버리는게 낫더군요

  • 7. 엥?
    '16.10.5 2:47 PM (122.153.xxx.162)

    윗 댓글님은 왜 원글님 같은 판매자가 싫은가요?
    진상에게 물건 팔기 싫어서 안 판다고 한 건데...

  • 8. 일단
    '16.10.5 2:51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깎아달라는 사람중에 지저분한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는 중고나라에서 거래할때는 살때도 팔때도 네고 안하거든요.
    게다가 팔때는 빨리 팔려고 검색후 항상 최저가로 올리는데도 머니까 깎아달라, 학생이니 깎아달라 이런 사람들 꼭 있어요.
    한번은 계속 물건 트집 잡으면서 깎아달라 하기에 그러면 현재가와 현재 물건상태에 만족하는 다른 사람과 거래하겠다고 했더니 바로 전화와서 자기가 먼저 찜한건데 저더러 예의가 없다는둥 그렇게 살지 말라는둥 하더라구요.
    그러고도 분이 안풀렸는지 댓글로도 주렁주렁..
    아마 못사서 열받았을꺼예요. 그 물건은 전자제품이었는데 개봉후 미사용으로 완전 새거에다가 제가 착각하는 바람에 말도 안되게 싸게 올린거였거든요.ㅎㅎㅎ

  • 9. 일단
    '16.10.5 2:53 P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일단
    '16.10.5 2:51 PM (223.62.16.230)
    깎아달라는 사람중에 지저분한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는 중고나라에서 거래할때는 살때도 팔때도 네고 안하거든요.
    게다가 팔때는 빨리 팔려고 검색후 항상 최저가로 올리는데도 머니까 깎아달라, 학생이니 깎아달라 이런 사람들 꼭 있어요.
    한번은 물건 트집도 아니고 박스가 없으니 계속 깎아달라 하기에 그러면 현재가와 현재 물건상태에 만족하는 다른 사람과 거래하겠다고 했더니 바로 전화와서 자기가 먼저 찜한건데 저더러 예의가 없다는둥 그렇게 살지 말라는둥 하더라구요.
    그러고도 분이 안풀렸는지 댓글로도 주렁주렁..
    아마 못사서 열받았을꺼예요. 그 물건은 전자제품이었는데 개봉후 미사용으로 완전 새거에다가 제가 착각하는 바람에 말도 안되게 싸게 올린거였거든요.ㅎㅎㅎ

  • 10. skanah
    '16.10.5 2:55 P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깎아달라는 사람중에 지저분한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는 중고나라에서 거래할때는 살때도 팔때도 네고 안하거든요.
    게다가 팔때는 빨리 팔려고 검색후 항상 최저가로 올리는데도 머니까 깎아달라, 학생이니 깎아달라 이런 사람들 꼭 있어요.
    한번은 계속 물건 트집 잡으면서 깎아달라 하기에 그러면 현재가와 현재 물건상태에 만족하는 다른 사람과 거래하겠다고 했더니 바로 전화와서 자기가 먼저 찜한건데 저더러 예의가 없다는둥 그렇게 살지 말라는둥 하더라구요. 직거래라 사실 그런사람 만나는것도 좀 꺼려졌구요.
    그러고도 분이 안풀렸는지 댓글로도 주렁주렁..
    아마 못사서 열받았을꺼예요. 그 물건은 전자제품이었는데 개봉후 미사용으로 완전 새거에다가 제가 착각하는 바람에 말도 안되게 싸게 올린거였거든요.ㅎㅎㅎ

  • 11. 상또라이
    '16.10.5 4:08 PM (218.236.xxx.244)

    윗님 말마따가 그런새끼들은 팔아도 나중에 뒷말 나오면서 환불해달라고 GR합니다.
    차라리 욕 한번 먹고 액땜했다치고 빨리 잊으세요. 정상이 아닌 또라이니까요.
    만약 원글님이 남자였다면 한번 찔러보고 다시 전화 안했을거예요. 여자라서 더 만만히 본겁니다.

    저는 무조건 다른중고시세(?)보다 저렴하게 올리고 에눌문의 안받는다고 씁니다.
    전화 여러번 하고 가격 깎는사람치고 깔끔하고 물건 사는 사람 별로 없어요.
    살 사람은 그건의 제 거래내역 확인해보고 군말없이 입금하고 바로 거래완료예요.
    좀 찜찜하다 싶으면 그냥 안 팔아요, 십년넘게 중고거래하고 생긴 노하우예요...ㅡㅡ;;;

  • 12. 아웅
    '16.10.5 4:35 PM (1.216.xxx.162)

    네 여자라 만만히 본거같아요..
    네고사절이라고 썼는데도 그러니 ...에휴....
    댓글주신분들 감사해요...

  • 13. ^^
    '16.10.5 5:30 PM (59.17.xxx.31)

    전 매장에서 판매하는데요
    물건값 깍는 사람들이 나중에 말이 더 많구요
    그냥 수준에 맞는 걸 샀으면 좋겠어요 젤 좋은 거 골라놓고 가지도 않고 진상짓 떨지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605 서양사람 목구멍이 크냐고 했던 사람입니다 29 이런 염~ 2016/10/06 5,596
604604 생들기름 어떤 숟가락으로 드세요? 티스푼은 아니죠? 5 ,,, 2016/10/06 1,832
604603 동네 중국집에 애들 데리고 갔는데.. 3 식당 2016/10/06 2,115
604602 지역의료보험 내시는분들 자동차 새로구입하면 얼마정도 더내야하나요.. 5 DD 2016/10/06 1,495
604601 전세자금 5000대출이면 이자 얼마정도예요? 8 우주를줄게 2016/10/06 3,825
604600 한살림 도라지액 정말 좋네요~~ 9 대박 2016/10/06 6,759
604599 간만에 옷 좀 사려구요 .트위드 쟈켓 ..봐주세요~~ 20 가을 2016/10/06 5,856
604598 용량큰문자 주고받을때, 데이타를 켜야만 보낼수 있는거죠? 7 스마트폰에서.. 2016/10/06 788
604597 살짝 익은 김치와 새로 담근 김치를 같은 통에 넣어도 될까요? 2 파김치 2016/10/06 1,212
604596 중간에 잠을 자야 개운한 분 있으신가요? 6 .... 2016/10/06 2,257
604595 2017년 이사 3 이사 2016/10/06 1,557
604594 1인가구 가스대신 전기렌지를 3 자취하기 2016/10/06 1,554
604593 맹장수술 입원기간 2 문병 2016/10/06 1,917
604592 애기가 대일밴드 같은거 삼킬수 있나요? 1 엄마 2016/10/06 1,239
604591 세상에 나 혼자만 떨어져 있는 느낌이 들때 있으세요? 5 ,,, 2016/10/06 1,934
604590 우리 애가 너무 휘둘리는데요 4 .... 2016/10/06 1,796
604589 쇄골수술후 핀제거 하신분 계신가요? 7 혹시 2016/10/06 3,591
604588 세월905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 6 bluebe.. 2016/10/06 355
604587 오메가3와 간수치 5 111 2016/10/06 9,766
604586 버즈콘서트 8 쌈자 2016/10/06 1,389
604585 울산 너무 심각해요 17 2016/10/06 17,259
604584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바보같아요.. 1 ㅜㅜ 2016/10/06 2,088
604583 인터넷에는 친구 거의 없다 인간관계 힘들다 얘기 많이올라오잖아요.. 9 .... 2016/10/06 3,631
604582 남편과도 일부러 거리두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 8 거리 2016/10/06 3,391
604581 이준기 땜에 일에 지장이 ㅋㅋ ;;; 31 달의 연인 2016/10/06 4,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