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년생 남동생한테 누나취급 못받아서 죽고싶어요

ㄹㄹ 조회수 : 4,220
작성일 : 2016-10-05 11:04:43
고등학교 올라가고부터 누나라고 한 꼬라지를 못봤어요. 솔직히 제가 특별히 잘해준것도 없지만 때린적도 딱히 없거든요. 저희 둘다 나이는 좀 있어요.
근데 등치가 점점 산만해지더니 유약하고 비리비리한 누나라고 개무시를 하네요. 말하는 싸가지부터가 저를 뼛속까지 무시하고 있어요.
걸핏하면 야자타임에 꼭 형이 동생 부려먹듯 야 ~좀 가져와봐라, 조용히해라 쌍욕나오기전에, 니 그러다 나한테 한대 맞는다 죄다 이런식이에요.
욕도 당연히 하죠. 제가 무슨 말만하면 대답을 한번도 안하고요, 욕을 해야지 그거에만 반응하고 욕으로 되돌아오는 식이예요. 뭔 개새끼 소새끼 말새끼 좆같은년 하도 많아서 못쓸뿐이지 아주 다나와요 다나와ㅋㅋㅋ
진짜 마음같아서는 덩치 큰 사람 불러다가 인적 드문곳에서 죽지않을만큼만 패죽이고 싶을 정도예요.
뭐 좀만 맘에 안들어도 저한테 욕이 그냥 쉽게 나와요. 누나기 전에 여자라고 함부로하지 말라고 경고하면 '여자 아닌데' 이런식이구요.

제가 그새끼 일베하는걸 알거든요? 거기서 나오는 여자를 패야한다느니 그딴 글만 처보고 저한테 와서 욕이란 욕 다배워서 

써먹는가봐요. 여자가 남자한테 욕으로 이기긴 쉽지않은일이니ㅠ

거기다 진짜 부모란 사람들 태도도 마음에 안들어요. 니가 누나노릇 제대로 하면 쟤가 저러겠니 맨날 이런식이예요. 정말이지 답이없어요.
근데 사람들은 대개 독립을 추천하는데 독립하는건 제가 저새끼한테 패배했다는거 인정하고 알아서 꺼지라는 얘기 아니에요. 그렇지 않나요?
그냥 이렇게 억울하게 누구한테도 스트레스 풀지 못하고 살 바에야 자결을 택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부모란 작자들이 원망스러워요. 부모'님'자 붙이기도 싫어요. 저렇게 편애할거면 돈많은집에나 입양보내지 차라리ㅡㅡ
오늘도 역시나 그 개놈새끼와의 접전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가슴이 벌렁벌렁하네요. 저 이런 집구석에서 계속 살아야하는 걸까요?
IP : 222.120.xxx.21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5 11:06 AM (203.228.xxx.3)

    사람 안변해요

  • 2. ㅇㅇ
    '16.10.5 11:06 AM (49.142.xxx.181)

    나이좀 있으시다면서 왜 그 집구석에 살면서 그런 스트레스 받고 사시나요.
    어서 독립하세요. 그꼴 안보고 사셔야 사람답게 사는겁니다.

  • 3. ㅇㅇ
    '16.10.5 11:07 AM (49.142.xxx.181)

    거기서 그냥 그렇게 굴욕적으로 붙어 사는게 패배지 자기돈으로 자기 살림 나가사는게 진정한 승립니다.

  • 4. 안보고
    '16.10.5 11:08 AM (1.176.xxx.64)

    살아야지요.

    누나소리에 목메지 마세요.

  • 5. 죽는게
    '16.10.5 11:11 AM (42.147.xxx.246)

    동생하고 싸우다 신경질이 나서 죽었다라는 말이 나오면 그것도 ......


    그냥 독립하세요.
    둘이 한 집에 살면서 웬수 같이 으르렁 거리는 것 보다
    혼자 나와서 편안하게 살겠네요.

  • 6. 안변해요
    '16.10.5 11:13 AM (175.199.xxx.114) - 삭제된댓글

    정말 못된동생이네요
    형과동생이7살차이나도 부모가 동생만편들고 헝을욕하니 형을 아주 못난이취급하고 형이조금만 잘해도 심술내고 무시해요
    동생이 저 정도면 투명인간취급하시고 나오세요
    부딪혀봤자 홧병생기고 병듭니다

  • 7. 나참
    '16.10.5 11:19 AM (121.146.xxx.218)

    죽을일도 많다

  • 8. 토닥토닥
    '16.10.5 11:26 AM (171.249.xxx.213)

    속상하지요?
    나이도 많다니 저런 가족들이랑 같이 살 이유없어요.
    동생한테 지는게 아니라 혼자 나와살 능력 없으신건아닌지..
    아니라면 하루빨리 떨어져 사는게 정답이겠고,
    경제적 활동을 안하고 부모님께 얹혀 사는거라면
    님편들어줄수가 없겠어요

  • 9. 공부,일 뭐든간
    '16.10.5 11:27 A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

    열심히 해서 성공하세요. 동생은 무시하고요.

  • 10. 성공하세요
    '16.10.5 11:30 AM (211.36.xxx.182)

    열심히 해서 성공하세요. 동생은 무시하고요.
    우리오빠도 저랬어요. 무시하고 욕하고 때리고
    부모님 이뻐하는것도 어느순간 끝납니다.
    집 지금 나가지 않아도 되요. 방문 걸어잠그고 생활하시구요.
    일하면서 자금 잘 모으고 가족에게 절대 쓰지말고요.
    자금모이면 나가 사시고 찾지마세요.
    나 잘살고 행복하면 그만이에요.
    가족 언제까지 갈거같아요?
    결혼하니 부모님이면 몰라도 사이안좋은 형제는 남되요

  • 11. 99
    '16.10.5 11:34 AM (202.14.xxx.178) - 삭제된댓글

    욕하면 같이 욕하고
    가스총이라도 사서 자는 데 쏴 버리세요
    그외에는 돈 많이 벌고 무시하면 됩니다.

    독립하세요 똥을 무서워서 피하는 건 아니니

  • 12. ㅇㅇ
    '16.10.5 11:44 AM (223.62.xxx.82)

    34세 그분이네요
    그렇게 독립하라고 조언했건만 여전하시네요

  • 13. ...
    '16.10.5 11:47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저 이런 집구석에서 계속 살아야하는 걸까요?
    네 독립하세요..하면 내가 왜 도망가야돼요? 하실거죠?
    살인청부업자 하나 고용하세요. 이런 댓글을 원하세요?
    독립 안하면 죽이는거 죽는거 말고 뭔 해결책이 있다고..

  • 14. 독립하고
    '16.10.5 12:08 PM (110.10.xxx.30)

    독립해서 안보고 살면
    삶의 차원이 달라집니다
    계속 그곳에서 같이 구르면
    지흙투성이가 되지만
    따로 살아 안보면
    삶이 달라집니다

  • 15. 돼지귀엽다
    '16.10.5 12:36 PM (211.36.xxx.2)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요?

    아무리 형제라도

    이제 그만 인연을 정리하세요.

  • 16. 당신이
    '16.10.5 12:50 PM (222.101.xxx.228)

    성공하면 무시 못해요
    누나 소리 들으려하지말고
    앞만 보고 가세요
    알아서 쫒아올테니

  • 17. aaaa
    '16.10.5 2:10 PM (211.196.xxx.207)

    부모도 아니고 이젠 동생..

  • 18. ㅉㅉ
    '16.10.5 2:10 PM (59.31.xxx.242)

    남동생이 개차반이면 부모라도 멀쩡해야지
    이건 뭐...
    도대체 거기서 붙어 살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당장 나와요 쫌
    돈없으면 기숙사 딸린 회사라도 들어가던가
    그새끼가 지금은 욕으로 끝나죠?
    나중에 주먹 날아와요
    그러기전에 당장 독립하세요~

  • 19. 솔직히
    '16.10.5 3:18 PM (125.142.xxx.3)

    무시할만 하니까 무시하는 거예요.
    개놈새끼와 꼴도보기 싫도 태도도 맘에 안드는 "작자"들과 함께 살면서
    나가지도 않고 버티고 있잖아요.
    글만 딱 봐도 한심하기 짝이 없는데, 그 작자들과 개놈새끼 눈에는 얼마나 한심해 보이겠어요.
    도대체 왜 안나가고 버티는 겁니까??????

  • 20. 쓴이
    '16.10.5 5:43 PM (222.120.xxx.217)

    ㅉㅉ// 그래서 저 1월초에 뒤지게 맞아서 경찰서까지 갔다가 철회하고 나왔잖아요..맞다 그얘기를 빼먹었네
    인정사정없이 주먹으로, 발로 오늘만 사는 새끼처럼 패대는데 새파랗게 멍들고 손톱으로 긁혀서 피도 났네요^^
    그래서 위엣님. 저 참 한심해 죽겠죠?ㅎㅎ 제가 이러고 삽니다..이럴수 밖에 없는 기구한 운명인가봐요~

  • 21. ㄴ 이럴 수밖에 없는??
    '16.10.6 1:10 AM (211.178.xxx.206)

    스스로 선택한 거잖아요. 나오면 되는데.

    미성년자도 아니고, 누가 목줄 묶어 논 것도 아니고.

    님은 그냥 바보일 뿐이에요.

    나오면 내가 지는 거다? 그것보다 죽는 게 낫겠다고요??

    일베 인증샷에 뜨겠네요ㅋ 곱게 사라져주면 고마워하겠죠.

    사람이 오래 학대 받으면 이상해질 수 있어요. 이해해요.

    그러니까 나와야 해요. 같은 공간에서 안 미칠 수가 없어요.

    부모도 방치하며 학대에 동조하는 거죠. 뭘 기대하는 거예요?

    좋아질 건 없고, 나빠질 것만 남았는데.

    복수하고 싶으면, 동생이나 부모 명의로 돈이나 왕창 빌려

    그거 들고 집 나와버려요. 비밀번호 알기 쉽지 않을 테지만.

    연 끊고 살면 돼요. 내 목숨보다 소중할 게 없어요.

    징징대며 여기에서 고구마 먹이지 말고, 나와서 하루라도

    행복하게 살다 죽어요. 죽을 때 죽더라도 곱게 죽어주지 말고

    동생 방에 똥 뿌리고 물건이라도 박살내놓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858 20대 여자연예인보면 박보검이나 박형식보다 이쁜여자는 없는것같아.. 21 aa 2016/10/07 5,571
604857 30대중반.. 재즈음악 듣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 2 으흠 2016/10/07 622
604856 젝키 신곡 세단어- 무한반복중이에요. 8 홍이민이 2016/10/07 1,580
604855 공유기 이름이 바뀌어 있는데요. 6 공유기 이름.. 2016/10/07 1,252
604854 훈훈기사) 지적장애인 위해 기차표 자비로 끊은 일병 ㅁㅁ 2016/10/07 677
604853 과외쌤이 오셨는데....외모가... 13 왜 그럴까?.. 2016/10/07 23,331
604852 인터넷쇼핑몰 해외촬영이 유행인가봐요 2 .... 2016/10/07 1,608
604851 공항가는길‥ 장희진‥ 9 이쁜데 2016/10/07 5,050
604850 강남병이 선출한 이은재. 조희연 넉다운 시키다 32 강남병 2016/10/07 4,731
604849 닷드랍스.... 오솔길 2016/10/07 373
604848 원룸에 가로 세로 균열이 있네요 1 ,, 2016/10/07 590
604847 여기 게시판서 섹스관련 클릭해놓은걸 남동생이 봤네요 ㅠㅠ 9 ... 2016/10/07 3,973
604846 투룸 이사비용 얼마나 들까요? 2 .. 2016/10/07 1,339
604845 김제동, 웃자고 한 소리라고? 60 길벗1 2016/10/07 16,556
604844 미국 국방부 국장, "사드는 미국 본토 방어용".. 전쟁반대사드.. 2016/10/07 546
604843 몸에 안전한 샴푸, 린스, 치약, 세제등 뭐가 있을까요? 9 가습기살균제.. 2016/10/07 2,884
604842 최순실이 골라주는 목걸이가 부적같은 거래요. 22 엄마 2016/10/07 8,782
604841 전 옆집 아저씨가 이상한 아저씨예요....ㅠㅠ 4 옆집아재 2016/10/07 3,933
604840 예수(올바로)믿으면 인생 조지고 붸립니다 4 예수 2016/10/07 1,706
604839 이사하고 살면서 화장실 공사 가능할까요? 5 ㅇㅇ 2016/10/07 3,201
604838 어제 삼겹살무한리필 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5 와신기. 2016/10/07 3,384
604837 페니드레드풀, 퍼슨 어브 인터레스트는 무슨내용이에요? 5 3232 2016/10/07 672
604836 이직시 2년6개월 경력이요 1 은하수 2016/10/07 1,338
604835 낼 등산때 과일 준비 이정도면 될까요?? 6 유니 2016/10/07 1,842
604834 아기가 크는 게 너무 아쉬워요 15 외동 2016/10/07 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