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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빕스에서 진상부모와 아이 봤네요.

진상 조회수 : 17,385
작성일 : 2016-10-05 08:30:59

접시에 먹다남은 음식인것 같은데
아빠가
직원이 치우려 하니 놔두라 하더라구요.

지저분한데 그래도 먹으려나보다 했죠.
세상에 나중에보니 음식들로 산을 쌓고 있더라구요.
블럭 쌓듯이 말이죠.

애는 7살정도.
나중엔 엄마가 옆에서 산처럼 만드는걸
도와주는데 가관도 아니더라구요.

왔다갔다히다가 마지막에 보니
맨 위에는 아이스크림 콘을
꼬깔콘 모양으로
뒤짚어 엎어서 산봉우리를 만들었는데..
토 나올것 같더라구요.

음식 같고 그렇게 장난쳐도 되나요?
음식물 쓰레기산을 만들고..

나오면서 직원한테 말했네요.
뒷자리긴 한데 왔다갔다하면서
비위 상했다고..

지금 생각만해도
울렁거려요.


IP : 1.227.xxx.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5 8:38 AM (221.157.xxx.127)

    헐 먹지도 않을걸 들고와 장난질이란거죠~? 참내 부부가 쌍으로 끼리끼리 만났나봐요

  • 2. ...
    '16.10.5 8:40 AM (58.230.xxx.110)

    이상한 부모가 많아지긴 했어요...
    꼴불견이라 쳐다봄 왜 으쓱!하는건지...
    좋아서 보는게 아닌데
    여러모로 한심...

  • 3. 아이고..
    '16.10.5 8:44 AM (220.86.xxx.244)

    그런 엄마들도 있군요..

  • 4. 원글
    '16.10.5 8:46 AM (1.227.xxx.51)

    스파게티 포크로 장식처럼 이리저리 옮기는거 보고..

    음식 같고 장난을 치고 있는거죠.
    아무렇겠나 뒤섞여 산처럼 쌓여있는 음식물..
    제정신 같아 보이지 않더라구요.

  • 5. 아이고...지옥에서
    '16.10.5 8:47 AM (1.224.xxx.99)

    문 안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쳐 먹고 앉아있을 것들.

  • 6. 아이고...지옥에서
    '16.10.5 8:48 AM (1.224.xxx.99)

    같고...같다.....똑같다. same
    가지고,,,갖고....갖다. 여기서는 have 가 맞을듯.

  • 7. ..
    '16.10.5 8:53 AM (116.37.xxx.118)

    아이의 부모가
    눈앞의 산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나봅니다
    공중도덕을 잘 가르치면
    적어도 범법자는 안된다더군요

  • 8. ...
    '16.10.5 8:54 AM (106.102.xxx.198)

    저희 아버지가 쌀농사 지셨는데
    밥한톨이라도 흘려보내면 엄청 화내셨어요
    당신이 힘들여 지으신거니까
    저도 가을엔 참새 쫓으러 나가곤 했었구요

    음식함부로 장난쳐 버리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 9. ㅇㅇㅇ
    '16.10.5 8:58 AM (1.225.xxx.197)

    세상좋아졌어요.그런사람들도 인권이라는 명목하에 보호해야하는..안그러면 유튜브에 깔고싶네요.부부가 둘다 제정신 아니네요.우리이웃에 저런사람 들어올까두려운..

  • 10. ..
    '16.10.5 9:05 AM (116.39.xxx.133)

    국민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갖는다더니

  • 11. .....
    '16.10.5 9:14 AM (220.118.xxx.56) - 삭제된댓글

    요즘 애엄마들 중에 정상이 어딨나요
    다 거지같지..

  • 12. 진상은
    '16.10.5 9:23 AM (223.62.xxx.28)

    자기가 정상인줄 알아요
    애 안 키워봐서 그래 빼액

  • 13. 저런 사람들 이혼할때는
    '16.10.5 9:28 AM (124.199.xxx.249)

    서로 애 안가진다고 미룰 사람들이죠.
    기초적인 공부가 안되어 있는 사람들이니.
    그리고 애를 계모가 들어오면 죽인다고 말하고 애들이 사시나무 떨듯 떨어도 밀어넣고 집에 와놓고
    학대 사실 몰랐다고 말할 사람들이예요.

  • 14. 무개념이네요
    '16.10.5 9:38 AM (218.52.xxx.86)

    애도 보고 배운게 그거라 진상 예약이네요,
    바퀴벌레 가족

  • 15. ㄷㄴㅂ
    '16.10.5 9:48 AM (223.62.xxx.96)

    이혼하고 재혼하면
    전처 소생 학대로 tv뉴스에 등장하는 그 분들이시죠.

  • 16. ..
    '16.10.5 10:21 A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

    위에 ...220.118.xxx.56님은 왜 모든 애엄마들이 정상이 어디있냐며 싸잡아 비난하나요?
    진상엄마 이상으로 진상댓글이네~~

  • 17. ...
    '16.10.5 11:09 AM (203.244.xxx.22)

    허허... 전 저주수준의 댓글들이 더 경악스럽네요.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 잘했다는 건 아니에요.

  • 18. 근데 중,고 급식소에서 보면
    '16.10.5 1:16 PM (1.224.xxx.99)

    애들 거의가 다 남기고 버린다고 합니다.
    우리집 애들은 내가 밥 한톨이라도 다 먹게해서 학교에서도 그리 먹는데 옆에 애들 다 하나같이 덕지덕지 붙여놓고 맛없다고 안먹고 바쁘다고 다 남기고 버린대요.

    저걸 보니깐...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부모교육이 안되어서 그렇지요.

  • 19. ㅇㅇ
    '16.10.5 2:23 PM (116.34.xxx.173)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면 안 돼요. 원글에 나온 가족 잘못했네요
    그러나 내 몸은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 20. ㅇㅇㅇ
    '16.10.5 6:53 PM (106.241.xxx.4)

    진짜 배식 받고 잔반 많이 남기는 것도 아까운데....
    그런 행동을..ㅠㅠㅠㅠㅠ
    저는 식판 밥 먹으면서 성인들이 음식 많이 갖구 와서 많이 남기는 것도 정말 보기 안좋던데,
    그런 것부터 어린아이한테 교육 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근데 동조하다니.. 진짜 그 아이의 머릿속에는 음식에 대한 어떤 가치관이 생길지 두렵네요.

  • 21. 위에
    '16.10.6 1:53 AM (223.62.xxx.93)

    댓글 뭐죠? 요즘 애엄마들중에 정상이 어디있냐니 .. 음식가지고 노는 아이부모도 보기 안좋지만 댓글도 거지같네요 .

  • 22. 블랙리스트
    '16.10.6 4:09 AM (1.228.xxx.78)

    만들어서 출입금지 시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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