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세원 대박이 났다네요

.. 조회수 : 39,156
작성일 : 2016-10-05 04:10:12

타운하우스 부동산 분양으로요
나쁜놈이래도...
지금 만난여자가 복이 있는건지...
사람일은 알수 없네요...원

IP : 70.70.xxx.12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5 4:2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왔길래 눌러보니
    옛날기사도 쫙 뜨는데
    그중 하나가 이혼 소송 당시였나? 폭행 고소때였나
    내연녀가 서정희한테 보낸, 서정희가 공개한 문자 기사..
    "당신 완전 ㄸㄹㅇ네" 라고 보내왔다는 그 기사를 보고
    막장클라스에 깜놀...

  • 2. ..
    '16.10.5 4:2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당시 공개된 문자메시지 속에는 "서정희 완전 또라이였네~? 아빠 없이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 속에 살다보니 이렇게 됐나보네?"라는 글이 담겨 있었다.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745

  • 3. 상간녀
    '16.10.5 4:32 A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답게 쓰레기네요.
    이야... 하긴 저정도로 짐승같아야
    불륜도 저지르겠죠.

  • 4. 지금 여자가 복이??있다니
    '16.10.5 6:51 AM (112.152.xxx.220)

    지금 여자가 복이 있어 대박 났단 건가요??

  • 5. ...
    '16.10.5 6:52 A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인과응보는 없나보네요
    오히려 더 대박 터졌으니
    나같으면 복장터져 죽고싶을꺼 같아요

  • 6. 다 살았나요?
    '16.10.5 7:10 AM (121.133.xxx.195)

    인과응보인지 아닌지 더 살아봐야 알죠

  • 7. ...
    '16.10.5 7:34 AM (70.70.xxx.12)

    서세원 나뿐놈인건 맞고...
    그내연녀도 ㅆㄹㄱ 맞지만
    서정희하고 살때는 계속 뭔가 일이
    안풀리고 안좋은 얘기만 들리더니...
    이번에 분양관계로 평소에 인맥관계로
    친했던 주위사람들 덕분에 대박난거라고 방송에 나오네요
    인간성이야 어떻든 서로 잘맞는 짝이 있는건지...
    뭐 그런생각이 드네요

  • 8.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명언
    '16.10.5 7:53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그럼 sk 최태원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그여자랑 아이낳고 같이 사니 부부나 마찮가지인데
    그 여자랑 살면서 옵션으로 6천억 손해보고 교도소 다녀왔고
    또 하이닉스 억지로 떠안은게 지금은 그게 주가 수익만해도 엄청난데
    그 여자가 복이 있나요 없나요
    그리고 원글님 댁도 궁금하네요

  • 9. 그건 아녜요
    '16.10.5 7:58 AM (122.37.xxx.188)

    서정희가 서세원 일 안풀릴때마다 팔걷어붙이고 크게 한 건씩 했어요.
    서세원은 서정희 데리고 살 그릇이 아니었던거죠.
    자기나 모자라니까 부인 누르고 산거에요.

  • 10. ..
    '16.10.5 8:02 AM (121.168.xxx.253)

    이걸 그런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군요. 씁쓸..

    남자일 되고 안되고는 같이 사는 여자 복?

    이 전근대적인 시어머니적 발상이..타당하다고
    보시나요?

  • 11.
    '16.10.5 8:08 AM (14.1.xxx.171) - 삭제된댓글

    서정희나 서세원이나 둘이 똑같다고 봐요.
    서세원이 잘한것도 없지만, 서정희도 뭐;;;
    헤어질때 되니까 서로 물고 뜯고 하지만, 그간 서정희의 행적도;;;

  • 12. 지랄
    '16.10.5 8:09 AM (211.176.xxx.34)

    또 크게 망할거예요.
    욕심이 화를 부르는 인간 패턴이죠.

  • 13. ..
    '16.10.5 8:14 AM (59.0.xxx.125)

    뭐 이런 글이...
    서세원이 낼모레 뒈지는 것도 아니고..

  • 14. 저사람들은 불륜일 뿐
    '16.10.5 8:14 AM (124.199.xxx.249)

    그렇다고 반대 급부로 서정희가 모든 어려움 누르고 산 훌륭한 여자가 되는것도 아니죠.
    서정희 그릇이 그정도인게 오히려 맞지 않나 싶네요.
    셋다 그렇고 그래 보여요.

  • 15. 서정희 불쌍하네요
    '16.10.5 8:15 AM (94.8.xxx.165)

    자기를 죽도록 괴롭힌 전남편 과 그 내연녀가 망하는 꼴을 볼겁니다

  • 16. ..
    '16.10.5 8:20 AM (180.229.xxx.230)

    할말을 잃네요 원글생각에 댓글에..
    뭐이런글이..222

  • 17. 불쌍하긴요
    '16.10.5 8:21 AM (125.180.xxx.52)

    몇년전까지 쓰레기 목사만들고
    우리목사님 우리목사님하면서 남편 치켜세우고 신도돈도빌려서 꿀떡한 가증스런여자구만요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 18. ㅂㅅㅈ
    '16.10.5 8:37 AM (203.226.xxx.73) - 삭제된댓글

    이쪽도 저쪽도 이기적인 여자들인거죠
    서정희도 그 오랜세월 자기를 위해 포장하고 살았고
    포장해서 돈벌었고
    포장해서 남편을 목사까지 만들었고

    저 여자도 서정희야 괴롭든 말든
    유부남과 내연의 관계였고
    거기다 아무사이 아니라고 거짓을 말했고

    서세원이야 한마디로 살고싶은대로 살았고

    콩나물이냐 시금치냐 도라지냐 그 차이고
    비비면 비빔밥 한그릇

  • 19. ㅂㅅㅈ
    '16.10.5 8:44 AM (203.226.xxx.73) - 삭제된댓글

    서세원이 언제는 돈이 없어 문제였나요?
    서정희와 살때도 돈은 있었죠
    딱 돈만 있는 포장된 가정이었던게 문제
    지금 가정도 어찌 될지,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 20. ..
    '16.10.5 9:03 A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서정희랑 살때 돈없어서 빚도 지고
    돈꾸러 다니다가 돈 못갚고 그랬던거 아녔나요?

  • 21. ...
    '16.10.5 9:12 AM (125.134.xxx.228)

    할말을 잃네요 원글생각에 댓글에..
    뭐이런글이..3333

  • 22. 참나
    '16.10.5 9:16 AM (118.40.xxx.3)

    저런 개 상 ㄴ은 또 바람날 수 있다는 거

  • 23. ㅇㅇ
    '16.10.5 9:23 AM (223.62.xxx.5) - 삭제된댓글

    나이 육십넘어 누구랑 바람이 나겠어요ㅎㅎ
    그것도 젊을때 얘기지
    이빨빠진 호랑이처럼 젊은 마누라 뒤꽁무늬 졸졸
    쫓아다닐꺼 같네요

  • 24. 서로 잘 맞는 짝요?
    '16.10.5 9:27 AM (218.52.xxx.86)

    죽이 잘 맞는 거겠죠. 나쁜 쪽으로

  • 25. 아이고
    '16.10.5 10:01 AM (211.243.xxx.109)

    돈만 많이 벌면 인생 대박인가요?
    배금주의

  • 26.
    '16.10.5 10:03 AM (210.219.xxx.237) - 삭제된댓글

    다음 상간녀

  • 27. 에라이
    '16.10.5 10:07 AM (211.243.xxx.103)

    지금 만난 여자가 복이 있는건지라구요?
    어이없어서~
    서세원이 방송할때도 잘나갔고
    영화로 얼마나 대박을 쳤는데
    이런 헛소리를~

  • 28. ...
    '16.10.5 10:15 A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

    지금여자가 복있단 쪽으로 생각이 갈수도 있다니...
    재미있네요.

    멀쩡한 어린애 성폭행해서 데리고
    아들딸 낳고 오래살아놓고
    어디서 박복 타령...

    하.하.하

  • 29. ...
    '16.10.5 10:25 AM (223.62.xxx.102)

    전남편 얼굴안보고
    유산은 자식앞으로 나올테니
    전부인도 따지고보면 복이 없진않겠죠.

  • 30.
    '16.10.5 11:15 AM (211.243.xxx.103)

    서정희 이기적이라는분
    그럼 서정희가 우리남편은 이런 사람이라고 다 까발리고 살았어야했나요? 이혼이 그렇게 쉬워요?
    결국 다 나를 위해살지 누굴 위해 사나요 그럼.
    그리고 남의 남편 뺏은 여자랑 어떻게 같은 이기적인
    사람이라는건지
    상황판단이나하고 남을 비난하셔야지요

  • 31. 부부사이는 부부도 제대로 모르는데
    '16.10.5 11:30 AM (218.149.xxx.195) - 삭제된댓글

    남들이 이러쿵 저러쿵 한다는게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부부간에 댓가를 바라고 살면 결국 파국입니다.
    그저 베풀고 잊어버려야 길게 갑니다.

  • 32. ㅂㅅㅈ
    '16.10.5 12:05 PM (223.33.xxx.81) - 삭제된댓글

    점둘님
    목사까지 만들어 교회까지 세우고..그럼 그런 사람이 운영하는 교회를 다녔던 신자들은
    뭔가요?
    그런데도 이기적이지 않는 건가요?
    자기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알고 있었고, 자기가 당한것들 줄줄이 얘기하더만
    결국 바람나서 자기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다 까발린거잖아요

  • 33. ,,,
    '16.10.5 12:20 PM (1.240.xxx.92)

    와~
    돈이면 다인가요?
    대박났다고 사람이 변하나요?
    진심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놀랍네요

  • 34. 82 속물근성...
    '16.10.5 12:34 PM (59.7.xxx.209)

    이런 분들 있다는 게 놀랍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아요.
    82의 배금주의야 익히 알고 있던 거고... 천박하디천박한 속물들 넘쳐나고..
    (그럼에도 가끔 모랫속 금덩이 같이 보석같은 분들이 계셔서 못 떠나고요)

    저 아는 지인 중에 아버지가 불륜으로 엄마 홧병으로 죽고(홧병으로 한달만에)
    아이들 다 내쫓아도 아버지가 돈 있으니 친척들 아무도 아이들을 돌봐주지 않더라고요.
    제일 큰 아이가 스물 셋인가 그랬는데 네명의 아이를 정말로 한밤중에 내쫓았어요.막내가 중3.
    오밤중에 여관가서 잠자고 큰애가 자기 저금 탈탈 털어서 300만원짜리 월세방 얻어 살았더라고요.
    네명이서 발도 못 뻗는 방에서 살았다고..

  • 35. 허걱
    '16.10.5 12:44 PM (180.230.xxx.34)

    문자가 보니 대단하네요
    그러니까 그렇게 사나봐요
    보통 멘탈갖고는 도저히 이해 안된는데
    다른거 다 떠나 결코 좋아 보이진 않네요
    돈이면 다 인가요 햐..
    그렇다고 본부인과의 삶도 삼자가 알수는 없지만 말이죠..

  • 36. zzz
    '16.10.5 1:05 PM (118.176.xxx.202)

    인생사 새옹지마인데
    죽을때까지 봐야지

    그 대박이 평생 가겠어요?

  • 37. ....
    '16.10.5 2:01 PM (118.33.xxx.9)

    이혼하고 토크쇼 나와서 여자문제는 결혼생활내내 공유하고 살았다고 말하는 거 보니 슬프던데요.
    바람피는 것도 환장할 노릇인데 아이까지 가진 딸 뻘 내연녀를 어떻게 감당하고 사나요.

  • 38. .....
    '16.10.5 3:05 PM (221.164.xxx.72)

    서세원 서정희 두사람을 본다면 서세원이 죽일놈이지만,
    서정희 자체만 보면 서정희도 그다지 좋은 사람은 아니죠.

  • 39.
    '16.10.5 3:58 PM (39.7.xxx.149)

    원글님의 댓글보니 기가 막히네요.
    그런 생각을 할 수있는 게 인간인가봐요.
    돈이 최고 맞는군요.

  • 40. ㅇㅇ
    '16.10.5 4:28 PM (223.62.xxx.145)

    첨 불륜기사 났을때부터 그생각밖에 안났음
    그여지 진짜 비위가 대단.... 그토나오는 얼굴에 게다가 지 애비뻘 늙은 할배랑 ㅜㅜ 우웩

  • 41. ...
    '16.10.5 4:46 PM (222.111.xxx.254)

    서세원의 타고난 돈복인데 부인탓을 왜 하나요...
    서정희와 결혼기간동안 넘버원 탑엠씨였는데 자신이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내리막 달린거죠..
    서정희 집꾸미기로 집사고 팔면서 돈 엄청 벌었잖아요..
    내연녀덕에 대박쳤다고 생각하다니 도덕성이 참 바닥이네요..그리고 그놈의 여자탓...

  • 42. 근데 이혼할때도
    '16.10.5 5:02 PM (94.8.xxx.165)

    서세원 수백억 자산가였어요
    이거 다 차명으로 숨겨둔건가요
    재산분할 꽤 받을 수 있었을텐데
    소송을 안한건가요?

  • 43. ..
    '16.10.5 6:14 PM (211.224.xxx.29)

    돈복은 타고났나봐요. 우리가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부자로 살았던 모양이던데. 서정희가 버스를 탈 줄 모르더라고요.

  • 44. 고도의 서정희 디스인듯.
    '16.10.5 6:40 PM (220.72.xxx.198)

    토나와요...

  • 45.
    '16.10.5 6:44 PM (61.74.xxx.54)

    서세원 영화 조폭마누라때도 대박 났을거에요
    그 당시 서정희가 청담동 땅 샀는데 여기도 많이 올랐다고 들었어요
    서정희가 거래 상대방이 불교라서 맘에 안든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는걸 같은 엘리베이터 타고 들었어요
    서세원 이혼 당시도 부자였어요
    돈복은 있나봐요
    그런데 돈 아무리 많으면 뭐하나요
    자기 가정 하나 제대로 못꾸리고 손주 볼 나이에 바람 펴서 다른데서 자식 보는 말년인데..

  • 46. 제가
    '16.10.5 7:17 PM (110.70.xxx.223)

    서정희와 같은 교회 다녔는데 서세원이 나쁜 *이지
    서정희는 그렇지 않아요.

  • 47.
    '16.10.5 9:25 PM (223.62.xxx.160)

    교인들한테는 천사처럼행동하고 아주잘하지요
    그런사람들이 기독교 망신시키구요
    서정희 정상으로볼수없어요
    특권의식 공주병 쩔고요
    인터넷매장 운영할때 기가찼지요
    탐욕도 어찌그리 강도수준인지

  • 48. ㅇㅇ
    '16.10.5 11:39 PM (112.148.xxx.220) - 삭제된댓글

    이런 ㅆㄹㄱ 같은 사람 그만보고 싶다

  • 49. 근육빠지고 늙은
    '16.10.6 12:01 AM (122.36.xxx.29)

    서세원 구강구조 특이하던데

    젊은 여자분 비위가 좋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 50. ..
    '16.10.6 1:49 A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헐~~~
    이런걸병맛스럽다고하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825 프라다천 가방 - 물세탁 해서 망친 거 복구 안 되겠죠? ㅠㅠ 3 혹시 2016/10/05 2,622
603824 슈에무라 틴트인밤 살까요? 1 ed 2016/10/05 2,188
603823 파스타소스 유통기한 1 궁금 2016/10/05 2,598
603822 곰탕 끓이는법이요. 1 도전 2016/10/05 1,100
603821 새벽3시 기상해야는데 머리감기 언제하죠? 5 별이 2016/10/05 1,963
603820 남얘기하는 상태는 불안정하고 우울한 상태인것 같아요. 6 달탐사가 2016/10/05 2,118
603819 재활전문치료 병원이라는 보바스기념 병원이요..궁금한게 4 ㅡㅡ 2016/10/05 1,894
603818 가방 골라주세요 2 득템 2016/10/05 938
603817 오메가3 정신분열,우울증 위험 확 줄인다. 11 ........ 2016/10/05 5,695
603816 질투심때문에 상대를 깎아내리는 사람도 있나요? 15 .... 2016/10/05 5,354
603815 옥수수국수 2 2016/10/05 825
603814 하루1끼먹고 저녁 늦게 많이먹어도 살이 빠지네요, 11 다이어트 2016/10/05 5,462
603813 수두 파티라는거 들어보셨어요? 충격적이에요... 31 가갸겨 2016/10/05 25,094
603812 이혼후 거취문제 82언니들의 의견 듣고 싶어요. 4 -- 2016/10/05 2,982
603811 '바닷물 넘치는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사진·영상 5 pp 2016/10/05 3,545
603810 태풍으로 차량파손.. 보험 잘 아시는분요 1 질문 2016/10/05 1,021
603809 日 '와사비 테러'에 이은 '버스표 욕설' 혐한 논란 4 샬랄라 2016/10/05 1,448
603808 머리 아플때 병원 ?? 5 dd 2016/10/05 770
603807 예전 부동산 관련 댓글들 너무 웃기네요. 29 ... 2016/10/05 5,462
603806 조기출산위험땜에 입원한 임산부에게 4 루루루 2016/10/05 1,294
603805 용이 승천하는 걸 네 자로 뭐라고하게요 22 아재퀴즈 2016/10/05 6,295
603804 빌트인 식기세척기 어떻게 넣나요 2 .. 2016/10/05 910
603803 이거 권태기 증상인가요?? 2 시시해 2016/10/05 1,684
603802 2년반채 놀고있는 남편 17 괴로운여인 2016/10/05 8,283
603801 훈련소 있는 아들 전화 왔는데 금방 끊네요 6 ㅜㅜ 2016/10/05 2,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