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제가 편식이 심한데 하필 고걸 닮았어요 ㅠㅠ
제가 고기는 싫어하고 생선하고 야채만 좋아해서..
아들녀석은 생선도 그닥 잘 안먹고 야채도 볶거나 익힌 김치만 좋아해요
올해 유치원 처음 갔는데 유치원에서는 반찬 안먹고 밥만 먹는다는 군요
집에서도 먹이기 힘드니 유치원에서도 당연할거 같아요.(심지어 유치원에서 이제 반찬을 안주나봐요 줘도 어차피 안먹으니..에휴)
편식도 고쳐지나요? 제가 어른이 된 지금껏 편식을 하니 안될거 같기도 하지만..혹시나어렸을때 습관을 잘 만들어 주면 될까 하여 여쭤봅니다
친정어머니 말씀대로 엄마인 제 요리솜씨가 없어서 더 그런것일지도 ㅋㅋㅋ (웃으면 안되지만 친정엄마 말씀이 맞는 말이라 ㅎㅎㅎ)
올해 영유아 검진갔더니 작년보다 키가 너무 안자랐더군요
ㅠㅠ
어차피 클때되면 큰다 생각하고 신경쓰지 말아야할지..
5살 꼬마 편식 고칠수 있나요?
편식맘 조회수 : 695
작성일 : 2016-10-04 21:46:24
IP : 112.148.xxx.1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16.10.5 1:38 AM (66.170.xxx.146)댓글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아서 지나가가 답니다. ㅎㅎ
편식 당연히 고쳐진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는 편식을 안하는 편이라 달리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은 없는데, 주변에 보면 어릴때 정말 몇가지 않되는것만 먹고자란 아이들이 어느날 이것저것 많이 먹고 잘 먹는 아이로 큰 경우 봤거든요.
맛있는걸 많이 해주려는 노력보다도 아이를 배고프게 만들어 보는건 어때요? (아 쓰고 나니 이상하네요)
운동도 많이 시키고
반찬도 이것저것 많이 하지 말고 한두가지로요.
과자 같은거는 왠만해선 사다놓지 말고
밥먹고 과일로 후식주고
저희 아이는 제가 늘
편식하면 엄마처럼 키가 안 자란다..했더니
잘 먹더라구요.
제가 키가 작거든요. ㅎㅎ
예전에 사랑이가 추성훈하고 삼계탕먹던 씬이 생각나네요
처음엔 입도 안대더니 아빠가 맛나게 먹는모습을 보더니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주위에서 맛있게 먹는 노력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굿럭입니다!2. 아리와동동이
'17.2.17 9:10 PM (112.148.xxx.107)뒤늦게 댓글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편식을 하지만 걱정은 좀 덜 하고 있어요.
엄마처럼 키 안큰다는 얘기도 해봐야겠어요. 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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