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적으로 전혀 나를 평가할 레벨도아니고 대리급남자직원이 수평적인문화인 그부서에 자기보단 위직급 직원을 일을 잘하네못하네 안좋게 얘기하고 다니는 얘기를 건너건너 통해 내귀에들어왔다면 님들같으면 따로불러서 싸우시겠어요? 투표 댓글 의견좀부탁드립니다.
(현상황은 그사람으로인해 다른 나를잘알지도못하는사람들이 그사람말을듣고 부정적인 정말 일관련 부정적인 편견으로 불명예스럽게 생각또는 사실화시킴 (그사람은 본인하고 친하게지내는사람이나 위에상사 또는 자기가 잘보여야되는사람아니면 안좋게말하고 다니는스타일임)-그리고 저는 11월하순 계약종료 예정이라 한달바정도 남은시점임)
1. 그지같은 사람과 긁어부스럼만들지말고 구태여 얼굴붉혀가며 싸우지않고 미친개가 짖는다생각하고 너무 재수없지만 참고 남은기간 포커페이스하고 참는다. (얼마남지않은기간 어차피일도 부딫혀서 해야되고 껄끄롭게만들지말고)
2. 한달반밖에 안남았어도 따로불러서 (껄끄로워질거 감수하고) 왜 그럴만한 거리도 근거도없이 부정적으로 뒷말을 안좋게하고 다니냐 따진다
참 이두생각이 계속갈등이네요 어차피 한달반이면 안볼사람인데 제가 불명예 스럽게피해를입은건 사실이지만 껄끄로울거감수하고 따지고싸우는게 나을지 ,, 물론 이판사판으로 생각하고 내속시원해질거생각하면 파이팅하는것도 맞을거같은데 또 그지같은애랑 싸워서 머하나 싶기도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내얘기를 특히 근거없이 일관련 안좋게 얘기하고 다니는게 내귀에들어오면
원글이 조회수 : 643
작성일 : 2016-10-04 21:39:54
IP : 223.62.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굿
'16.10.4 9:42 PM (110.70.xxx.110)1번이요~!
2. 저같으면
'16.10.4 9:45 PM (49.183.xxx.179) - 삭제된댓글따로 안 부르고 사람들 있는 앞에서 물어 볼래요. 저런 이상한짓 하고 다니는 사람은 따로 조용히 얘기하면 그마저도 이상하게 말하고 다닐거니까요.
3. ...
'16.10.4 10:17 PM (119.70.xxx.41) - 삭제된댓글무시하세요.
저도 억울해했는데요.
웃기는 건 남들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더 먼저 알던데요.
따지고 들 필요 없어요.
억울하게 일 관련 누명만 안 쓴 거면 확인사살하지마세요. 그래봐야 전혀 도움 안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