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감한 건가요? 차별인가요?

.. 조회수 : 637
작성일 : 2016-10-04 18:48:49

저는 언니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 욕심많은 언니는 절 무시하며 엄마아빠에게는 잘하는 여우같은 사람이었지요.

어린 시절부터 28살까지... 저에게는 이름을 부른 적이 없었어요.
"야이 미**(욕)아, 피해의식 가능한 *, 이러곤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 엄마~~ ###(제 이름)이 @@했어 혼내줘!" 
뭐 이런 식이 많았어요.

자연스레 저는 소외감을 느꼈고, 왕따 비스무리한 감정을 가정에서부터 느껴왔습니다.

엄마아빠가 중간역할을 잘 못해주셨고,
그 상황에서 언니가 괴롭혀도 저는 가만히 참고만 있는 순한 아이였지요.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건, 
25살 제주 여행 갔었을 때 언니가 절 지속적으로 괴롭혔지만, 
엄마 아빠 누구도 언닐 제지하지 않았어요.

출가한 언니는 성격이 180도 바뀌어서 저에게 잘 하려고 하지만,
자기자식은 끔찍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고,
여전히 욕심이 많은 모습, 남 뒷담화 하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 거릴 두고 있습니다.

언니와 엄마는 친합니다.
서로 둘이 몇 번이곤 전화통화를 하지요.

아까도 동생과 엄마와 밥을 먹고 있는데
언니에게 전화가 걸려왔어요.

엄마는 제 이름을 쏙 빼고 **(동생 이름)와 밥 먹었다
이러는데, 너무 섭섭하더라고요.

이 한 사건만 보면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121.157.xxx.1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해줘봤자
    '16.10.4 10:09 PM (211.178.xxx.206)

    애 키우는 데 이용해먹으려는 거겠죠.

    님이 서운하고 불편하시면 다른 사람 의견 들을 필요 없어요.

    글 쓰신 것처럼 이유가 분명하잖아요. 부모의 방치도 학대 동조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976 백민주화씨 발리에 있었던 이유 8 엠팍 2016/10/06 2,934
603975 포경수술은 다른나라애선 거의 안한다면서요? 25 사랑79 2016/10/06 5,928
603974 까페거리 상가주택 주인세대 살아보신분?? 7 궁금이 2016/10/06 2,641
603973 님들은 무엇에 가장 약하신가요? 7 약점 2016/10/06 2,111
603972 동태찌개 맛나게 끓이는법좀요!~~~~ 20 아자123 2016/10/06 2,882
603971 동국대 주변 주차할만한 곳 아시는분 3 제제 2016/10/06 2,410
603970 소고기무국이랑 무생채 도와주세요 ㅠ 7 2016/10/06 1,795
603969 백화점서 산 50만원짜리 반지, 업체가 망했는데 as는? 1 2016/10/06 1,929
603968 혼술남녀 박하선 정말 몰입안되네요 38 ㅇㅇ 2016/10/06 7,629
603967 지금 각하라는 말 쓰면안되죠? 7 호롤롤로 2016/10/06 915
603966 위생관련 유용한 팁! 4 팁팁 2016/10/06 2,512
603965 9살짜리 남아 함몰음경 수술(서울대 어린이병원)을 앞두고 있는데.. 15 만두 2016/10/06 9,109
603964 서울에서 고려대 세종캠퍼스 가는 가장 빠른 방법 5 고려대세종 2016/10/06 3,886
603963 부산에서 가까이 있는 1박 정도 할 펜션 2 ... 2016/10/06 719
603962 사람 중심에 서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4 ..... 2016/10/06 2,036
603961 저는 세입자입니다. 이 돈을 받아도 될지 26 새입자 2016/10/06 7,213
603960 응답 다음 시리즈는 응답하라1974래요...헐이네요.... 45 세상에 2016/10/06 22,351
603959 차은택이 저러는 이유?? 5 ㅇㅇ 2016/10/06 2,348
603958 아이 어릴때 주말부부는 힘들겠죠? 2 ㅇㅇ 2016/10/06 987
603957 중식을 배우고 싶은데 수강료가 너무 비싸요. 5 2016/10/06 1,354
603956 변기 아래 바닥이랑 고정시키는 석고 바른 부분 보수하고 싶어요... 22 주부 2016/10/06 7,733
603955 신혼부부 가구들은 어디서들 사시는지요? 14 가을 2016/10/06 3,537
603954 키톡에 직원식... 27 의심가는데요.. 2016/10/06 3,518
603953 현자산1억5천...3억5천 아파트 들어가는거 무지한걸까요 16 제목없음 2016/10/06 4,359
603952 대기업 무기계약직도 과장이 될수 있나요? 3 .ㅈ 2016/10/06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