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이 넉넉한 분들께 질문드려요

궁금 조회수 : 3,088
작성일 : 2016-10-04 12:31:11
친정이 넉넉한 분들 헝제자매 중에서 내가 얼마나 상속증여 받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 경우 남동생이 한명 있고 (둘다 기혼
아빠가 재산이 많으세요 .
건물 3채 포함해서 약 200억원 이상인데
저는 늘 자랑스러운 딸이었고 마음이 든든했던 딸인데 제 남동생은 늘 마음 졸이게 하고 불안하게 하는 아들.
그래도 아들이니까 훨씬 많이 주실까?
지분이 어떻게 나뉠까요
아버지가 정정 하시지만 인간적으로 궁금할 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아버지에게 대놓고 물어볼 수도 없는 질문이고..
혹시 아버지가 80%를 남동생한테 줄 수도 있는 건가요 아니면 50대 50으로 남동생과 나누게 되나요
저처럼 궁금하신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역시 그냥 속으로 궁금해 하고 말해야 되는 건가요



IP : 58.120.xxx.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4 12:33 PM (110.70.xxx.189)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차별적으로 주는거면 불만있으면 나중에 소송걸어야하고요.
    돌아가신 후는 똑같이 나눠요.
    원글님은 세금 생각하면 반은 날아가겠네요.

  • 2. 아들
    '16.10.4 12:34 PM (222.233.xxx.172)

    이 더 많이갖는다에 제 열손가락ㅋ
    게다가 변변치않다면..
    근데 증여세 어마하겟네요.
    세금 잘 아는분들은 막연하게 불리기만하지않고 조금씩 자식들앞으로 뭘 만들어놓는데 그러시진않은가봐요.
    그러시지않으니 얼말받을지 몇프롤받을지 가늠이안돼시는거죠.

  • 3. 자식이
    '16.10.4 12:35 PM (65.95.xxx.249)

    셋인데 늘 똑같이라고 항상 말씀하세요. 미리 유언장도 다 작성해놓고 다 정해 놓으셔서 저희는 똑같이 라고 늘 생각해요. 잘 사는 언니도 있고 좀 부족한 동생도 있는데 따로 용돈 정도 주시는거 외에는 다 똑같이 주세요.

  • 4. 참 저희는
    '16.10.4 12:38 PM (65.95.xxx.249)

    미리 증여 일정부분 세금 내고 받아서 그걸로 부동산도 하나씩은 주셨어요. 아이들 학원비 하라구요. 연금 보험 증여등 미리 pb 가 플랜 다 짜주었고 저희는 다 공유해요.

  • 5. ...
    '16.10.4 12:39 PM (110.8.xxx.118) - 삭제된댓글

    결혼할 때 어떻게 하시던가요? 그거 보면 잠작이 가능하실텐데요. 저희는 아들, 딸 비슷하게 주셨거든요. 혹시 유산이 남으면 똑같이 나누라 말씀하신 적 있구요.

  • 6. 200억
    '16.10.4 12:40 PM (222.233.xxx.172)

    건물이있음 뭐해요 나중에 세금으로 옴팡나가겟어요.
    65님말씀처럼 부자들은 세금을 최소화하기위해 자기이름으로ㅋ끼고있지않아요.
    저분댁처럼 공유하거나, 자식들 인증서를갖고있거나^^;;;;

  • 7. ....
    '16.10.4 12:43 PM (110.8.xxx.118)

    자식들 결혼시킬 때 어떻게 하시던가요? 그걸로 짐작이 가능하실텐데요. 저희는 아들, 딸 비슷하게 증여해주셨구요. 혹시 유산이 남으면 똑같이 나누라 말씀하셨는데...

  • 8. 저희 집은
    '16.10.4 12:47 PM (220.149.xxx.68)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딸, 아들, 아들 인데요.. (제가 장녀고 아직 부모님이 젊으시고 저만 막 결혼함)
    저도 솔직히 가끔 속으로 궁금할 때가 있어요. 건물 포함 자산이 꽤 있으시거든요.
    근데 전 차마 대놓고 여쭤보진 못하겠고..
    저랑 둘째(장남)은 학벌도 좋고 돈도 잘 버는 편인데 막내가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져서..
    저는 조금 받아도 전혀 서운하지 않을것 같아요. 막상 그때 되면 또 사람 맘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저는 저 버는것만으로 먹고 살아도 되니 막내가 좀 많이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아마 말은 안해도 둘째도 저랑 비슷한 생각일것 같고..
    근데 한편으론 막내가 좀 못미더워서 차라리 저나 둘째가 많이 받고 우리가 부모마음으로 막내가 필요할때마다 돈을 주면 어떨까 싶긴 한데 막상 그러면 막내가 서운해하겠죠...ㅎㅎ

    결론은 부모님 맘이죠 뭐 ㅎㅎ

  • 9. ...
    '16.10.4 1:02 PM (183.98.xxx.95)

    별로 안궁금해요
    얼마나 갖고 계신지 잘모르지만
    결혼할때 아들딸 거의 똑같이 해주셨어요
    자식들 그렇게 알고 있어요
    다만 한 며느리가 어느집에 재산이 많이 들어갔다고 지속적으로 태클을 걸어서
    집안분위기가 말이 아닙니다
    부모님들도 우..씨 때문에 상속세..이런게 문제가 되겠구나 알게돼서 다행이다 싶어요
    워낙 검소하게 사신 분들이라서 이제서야 세금 걱정하시네요

  • 10. ㅎㅎ
    '16.10.4 1:30 PM (1.180.xxx.136)

    마음가는 자식한테 더 주고픈게 인지상정

  • 11. wii
    '16.10.4 1:31 PM (222.237.xxx.5) - 삭제된댓글

    저는 님만큼은 아닌데,
    딸 둘에 아들 하나 인데, 아마 막내 다 줄 거에요.
    위로 둘은 이미 아버지 수준으로는 다 이루었고, 사회적 경제적으로 모두 그 이상 충분히 안정적으로 예견되는데,
    막내는 어머니도 제일 일찍 돌아가셨고, 머리도 셋 중에 제일 별로. 유학 보내고 했는데요, 그냥 저냥 겨우 앞가림 하고 살거든요.

    그래서 아버지는 아마 막내에게 많이 지원하고 싶으실 거에요.
    다만.... 할아버지가 4형제 균등 분배 하셨는데, (딸 둘은 시집 갈때 해준게 전부)
    4아들이 모두 재산을 잘 지켰냐 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걱정이 있으신지, 명의는 제 명의로 해야되나 생각하시는데, 명의가 제거라도 남동생 주려고요
    물론 올케 생각하면 올케는 남의 자식이고, 결혼 후 기여도도 거의 없고 눈에 차지 않아서 남의 딸 좋은 일 시키는 거 같긴 한데,
    우리는 이미 충분하거든요. 날리면 아까우니까 조금 관리해주는 정도로 가게 될 것 같아요.

  • 12. 어떤...
    '16.10.4 2:46 PM (125.130.xxx.36) - 삭제된댓글

    아들 셋, 딸 하나(귀한 외동딸?)있는 집인데요.
    순서대로 첫째 아들 60%,
    둘째 아들30%,
    막내 아들 10%,
    딸은 제외시켰어요.

  • 13. 휴휴휴
    '16.10.4 3:15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원글님네처럼 엄청난 부자는 아닌데
    아들에게 거의 다 몰빵 중이세요.
    아들이 사업합네~하면서
    부모님 재산을 다 거덜내고 있습니다.
    딸들은 결혼할 때 조금 주신거 악착같이 모아서
    강남에 집 두채로 불려 놓았는데
    다 퍼준 아들은 강남에 사준 집마저 날려먹었구요.
    쓰는 놈 버는 놈 따로 있다, 쉽게 번 돈 쉽게 나간다...
    옛말 그른거 하나 없어요.

  • 14. 원글이에요
    '16.10.4 4:15 PM (58.120.xxx.4) - 삭제된댓글

    세금이 너무 많이 나간다고 몇 번 말씀만 하시고
    플랜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시네요
    증여상속 관련 강의도 받으시던데
    얼마나 주실 거예요?라고 뻔뻔하게 물어볼 철판도 아니고 그래서 가만히 있는데
    나름 살면서 문득문득 그런 생각 들 때가 있어요
    내가 왜 이렇게 덜 쓸까
    어느 정도 물려받을 테니까 그래도 조금 더 쓰고 살면 되지 않을까
    나는 도대체 얼마를 쓰고 살아야 되나 그런 고민이 있어요
    자녀들에게 반반씩 주신다고 공언 하신 분들은 참 시원 시원하고 좋네요
    저나 아버지는 시원 시원 하지 못해서 속으로 만리장성을 쌓고 있네요

  • 15. 저도
    '16.10.4 6:10 PM (222.233.xxx.172)

    제가 아는바가없어 플랜은 모르죠.
    다만 본인이 회계사시라 자식들 재산 증여관한문제는 알아서 하시는데 너무 얘기안해주니 저도 답답 궁금은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689 서양 검사들의 패기 1 ... 2016/11/13 762
616688 버버리 트렌치코트요. 4 버버리 2016/11/13 1,705
616687 집회감사) 내일 모레 밤이 영어로 정확하게 뭘까요? 3 영어 2016/11/13 1,245
616686 미국 1년 가는데 한국 옷이 자꾸자꾸 사고 싶어요~ 18 연수~ 2016/11/13 4,847
616685 아이들이랑 낙엽 밟으러가고싶어요 10 2016/11/13 1,437
616684 어제 평생 새누리만 찍어서 죄송하다는 어머님 !!! 15 lush 2016/11/13 3,979
616683 3중보다 5중이 더 맛있게 될까요? 3 스텐 2016/11/13 1,169
616682 김장를 내일 할 계획입니다. 1 김장육수 2016/11/13 751
616681 녹차 몽쉘통통 맛있어요. 8 왜 한정판일.. 2016/11/13 2,041
616680 국민수준은 선진국 정권은 후진국.. 7 .. 2016/11/13 541
616679 박근혜 근황 20 dfgjik.. 2016/11/13 6,437
616678 실질적으로 하야 반대하는 민주당 29 .... 2016/11/13 2,811
616677 급성편도염 어떡해요ㅠㅠ 도와주세요 10 아파요 2016/11/13 3,939
616676 금리가 오르는 분위기인가요? 1 아줌마 2016/11/13 1,302
616675 박근혜가 세상을 바꾸는구나~ 9 세상에 2016/11/13 1,802
616674 Jtbc팬텀씽어 완전 힐링되네요 7 힐링 2016/11/13 2,165
616673 ‘암탉이 울면 나라 망한다’ ‘강남 아줌마’는 문제 본질 흐리는.. 2 요요 2016/11/13 901
616672 알바글 처단방법 6 하야하라 2016/11/13 509
616671 82님들 이 글 좀 읽어봐주세요...-_-;; 이런게 알바인가요.. 15 어이상실 2016/11/13 3,429
616670 이명작 저 자는 양로원이나 가라 3 **** 2016/11/13 725
616669 티비 조선은 문재인을 해도 해도 너무 까네요..... 32 222 2016/11/13 3,585
616668 알바들아!! ~돈받고 그정도밖에못해?!!!!드럽게티난다 14 2016/11/13 690
616667 서울 심리치료 추천부탁드려요. 1 .. . 2016/11/13 615
616666 박ㄹ헤 대선결과. 5 이게뭐냐 2016/11/13 983
616665 오늘도 집회 하나요? 1 . . 2016/11/13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