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르미 안동김씨 세력

ㅇㅇㅇ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16-10-04 08:26:38

정치라는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쪽권력이 너무 강하면 임금은 허수아비에 불과한건 다 똑같네요

나약한 왕이 안동김씨 세력에 휘둘려 조선왕조가 그때부터 기울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왕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총명한 효명세자까지 허수아비로 만들기 위해 홍경래난까지 조작하고

저들이 저지른 잔악무도한 사건도 모두 홍경래 세력들에 뒤집어 씌워 왕을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거

무능하고 지혜롭지 못한 왕의 약점을 잡아서 뒤에서 조종하고 한 나라를 망국의 길로 가게하는 세력들...

왕이 어리석고 무능하면 환관청치가 살아나는데 지금 정치판을 보면 딱 그러하네요

자고로 왕은 현명하고 지혜롭고 강단이 있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니 답답합니다.

그와중에 효명세자는 총명하고 강단있기까지 해서 안동김씨가 두려워할만하죠

뛰는 안동김씨위에 나는 효명세자가 있다. 이것이 효명세자를 단명하게 한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역사는 효명세자가 몸이 약해 병으로 죽었다고는 하나 아마 독살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효명세자가 어릴때부터 많은 병을 앓았다고는 하는데 죽을정도의 병은 아니죠

아마 효명세자가 대리청정이 끝나고 왕이 될경우 안동김씨의 세력은 그야말로 숙청대상이 될걸 두려워

아마 음식에 조금씩 약을 타 독살을 하지 않았나 의심해 봅니다.

효명세자가 죽지않고 왕이 되었다면 안동김씨세력을 몰아내고 좀더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치지 않았나 생각해보고 조선왕조가 좀 더 길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IP : 114.200.xxx.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6.10.4 10:56 AM (203.254.xxx.122)

    드라마는 안봐서 내용은모르겠지만 주인공이 효명세자인가봐요..
    안동김씨의 세력은 정말 어마무시했죠.
    자기뜻대로하기위해 광해군 몰아내고 강화도에서 자유롭게뛰어놀던 철종을 궁에데려다 놓았으니 얼마나 답답증이 심했을까 싶더라구요.물론 단명했지만..

    그래도 안동지방에 명문가집이 많이있었던 이유로 최초의요리책 수운잡방이니 음식디미방이 내려와 그시대 한글 음식 문화의 고증이 되고있네요.

    역사 참 돌고도는 참 재미있는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024 2억으로 할수 있는 재테크. 함부러 할 나이도 아니구요. 11 gg 2016/10/04 7,119
603023 나이들면서 어떤 면에 둔감해지는 거 같으세요? 9 님들은 2016/10/04 2,513
603022 영어 의문문 좀 가르쳐 주세요 ㅠㅠ 10 물의맑음 2016/10/04 1,005
603021 좌익형 인간 5 000 2016/10/04 1,398
603020 그리스 여행 가 보신 분들께 질문이요 3 여행자 2016/10/04 1,324
603019 내가 슬픈 이유 123 2016/10/04 784
603018 로맨스 소설 많은 사이트 알려주세요 6 2016/10/04 2,395
603017 “툭하면 영업상 비밀, 국민 안전보다 중요한 비밀 있나” 1 후쿠시마의 .. 2016/10/04 585
603016 명성황후 드라마에 김성령씨가 나왔었네요 1 망이엄마 2016/10/04 1,163
603015 고양이가 자꾸 남의집 앞마당에 똥을싸요 ㅠㅠ 8 TT 2016/10/04 3,782
603014 영어회화학원 내일부터 다녀요~^^ 5 happy닐.. 2016/10/04 1,801
603013 신라호텔 패키지 가보신분 계세요? 5 신라호텔 2016/10/04 2,658
603012 여기미국 사는 분들 못들어오게 했으면해요.유럽 및 그외 교포분은.. 57 ... 2016/10/04 22,485
603011 시어머니가 눈치 채신걸까요? ㅠㅠ 6 에고 2016/10/04 5,032
603010 구르미 이적 노래 8 ... 2016/10/04 2,096
603009 전 강호동 개그스탈도 별로고 7 fr 2016/10/04 1,930
603008 20년 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길을 걷다가.. 62 어느날 2016/10/04 22,614
603007 혼술남녀 재밌어요 4 르하 2016/10/04 2,273
603006 남편직장따라 이사해야할까요? 3 2016/10/04 1,391
603005 한국에서 살고 싶어요. 34 가을타나 2016/10/04 10,382
603004 엉덩이 종기 피부과?외과? 12 걱정 2016/10/04 23,190
603003 물은 어떤가 마셔야해요? 1 질문 2016/10/04 648
603002 아픈데 학교가는 질문 1 음.. 2016/10/04 677
603001 부지런하게 사는 생활습관을 공유해 보아요 29 ㅇㅇ 2016/10/04 10,358
603000 헤어진 남자가 한번 보자고 하는데요.. 20 몰라 2016/10/04 8,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