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직장따라 이사해야할까요?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6-10-04 01:01:12
지금집에서는 남편직장까지 한시간반-두시간정도 걸려요.
통근버스 있어서 시간맞춰만 가면 쭈욱 앉아서 가요.

원래는 집 근처였는데 부서이동이있어서 멀어진 거구요. 이전부서는 집에서 20분정도였어요.
12월에 전세만기여서 전 당연히 이사해야겠거니...생각했는데 남편은 자꾸 다녀보겠다고 하네요.
회사근처에는 사원아파트 한 곳 빼고는 엄청 시골이긴 하거든여...

제 생각에는 그러기엔 왕복 4시간도 너무 힘들거같고... 지금은 9시쯤이 막차거든요. 워낙 업무강도가 높은 곳이라 부서에서 혼자 9시에 퇴근해여ㅜ 대부분 11시쯤 퇴근하시는듯
언제까지 혼자 일찍올지도....모르겠구요 그런데 9시넘으면 집에 오는게 엄청 복잡해져요. 버스 몇 번 갈아타고 그래야해요

물론 주말에도 거의 토요일은 기본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요일은 선택으로 가끔 출근해요

전 아무래도 초딩 아이도 있고 경기도권인 지금이곳이 좋긴 한데
아직 그래도 초딩이니 남편생각해서 내려갈 용의도 있어요
남편은 이사가기 싫다하는데 저러다 쓰러질까 걱정되네요.

물론 이사간다고 남편이 일찍오는건 아닐거에요. 지금 출퇴근에 빼앗기는 시간만큼 더 일하겠죠ㅜ
그래도 일하는거니 눈치는 좀 덜보일거같아요.

아님 회사기숙사도 바로앞에 있는데 신청해서 평일 한번정도랑 주말에만 오라고할까요...굳이 주말부부 별로인데...제가 일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남편이 가기 싫다하니 다시 전세 알아봐야겠네요..


IP : 219.251.xxx.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4 1:04 AM (70.187.xxx.7)

    거기서 얼마나 근무할 것인지가 중요하겠네요.
    좀 오래 있는다면 현재 집을 전세 주고서라도
    바로 그 시골이 아니더라도 통근버스 탈 수 있는 곳으로 가까이 이사하는 게 나을 거에요.
    최소 30분만 나와도 깡시골은 벗어날 것 같은데요? 하루 왕복 4시간은 지치죠.

  • 2. ....
    '16.10.4 1:13 AM (219.251.xxx.31)

    네 맞아요.. 원래는 그 부서장이 1월에는 지금 집 근처로 부서가 올라올거라해서 간 건데 그 계획이 또 무산되었대요. 사실 회사일은 몰라요... 일개 사원이라 가라면 가라 하라면 하라는 거죠..

    깡시골이긴해도 거기 사원아파트는 회사관리라 엄청 좋다더라구요. 수영장부터 공원 놀이터도 엄청 좋구요. 다만 모두 회사분들이라는거에 남편이 엄청 싫어해서 아마 거긴 안간다할거에요.

    좀 시내쪽으로 가면 출퇴근시간이 짧아지긴 할텐데...잘 얘기해보고싶은데 매일 바빠 얘기할 시간도 없네요..

    전에는 늦게 퇴근해도 팔팔했는데 남편도 늙었는지 부쩍 힘들어 하네요..

  • 3. ,,,
    '16.10.4 6:22 AM (121.128.xxx.51)

    회사 가까운 시내 쪽으로 가세요.
    출퇴근 4시간 너무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159 다이슨 청소기가 정말 좋나요? 18 청소녀 2016/10/04 5,863
603158 이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16 학부모 2016/10/04 3,516
603157 생활영어 1 영어 2016/10/04 402
603156 양천구 신월3동 아파트... **^^**.. 2016/10/04 980
603155 광저우에 있는 지인집에 놀러가요,,,? 광저우 2016/10/04 566
603154 초등, 중등학교 배정 구역이 시간 지나면 바뀔 수도 있나요? 1 예비목동맘 2016/10/04 506
603153 남편 바람피는 원인이 아내일수도있나요 24 원인 2016/10/04 7,588
603152 인피니트 노래 좋은 거 추천해주세요 7 뒤늦게 2016/10/04 891
603151 방금 몽클레어 샀어요 70 마음마음 2016/10/04 23,682
603150 이해안가는 남편 행동 10 퐁퐁 2016/10/04 2,215
603149 요즘시대 남자들은 잘 안늙어서... 8 ㅇㅇ 2016/10/04 2,765
603148 부동산 관련으로 여쭤봅니다 3 확정일자 2016/10/04 1,057
603147 밤마다 무서운 꿈을 꾼다는 아이. 2 깜짝 2016/10/04 997
603146 브라운 꽃무늬 블라우스와 와이드 통바지 4 파숑 2016/10/04 1,539
603145 목동중보다 수학시험 조금더 쉬운곳 알려주세요 1 지방 2016/10/04 822
603144 자꾸 아들이 여자애 하나 껴서 만나네요 13 중3맘 2016/10/04 3,232
603143 다들 초콜릿 드실땐 이마트꺼 드세요! 5 초콜릿성애자.. 2016/10/04 3,226
603142 이 정도는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거죠?? 7 ........ 2016/10/04 1,061
603141 [전문]이재명 성남시장, 검찰 출석 입장발표문 9 ㅇㅇㅇ 2016/10/04 1,143
603140 가슴에 분노 화 짜증이 가득한 것 같아요 2 편안 2016/10/04 1,339
603139 키작은 여성 바지정장은 어디서 구매해야 하나요? 6 타임스타일 2016/10/04 1,603
603138 초여름 날씨네여 .. 3 ,, 2016/10/04 984
603137 박수진씨 봤어요. 11 ... 2016/10/04 24,748
603136 [속보] 고백남기 농민 작년 수술 직후 설명하는 백선하교수 .. 4 거짓말 탄로.. 2016/10/04 2,439
603135 오바마가 북한을 구데타로 무너뜨리려하나봅니다. 3 레짐체인지 2016/10/04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