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집에서는 남편직장까지 한시간반-두시간정도 걸려요.
통근버스 있어서 시간맞춰만 가면 쭈욱 앉아서 가요.
원래는 집 근처였는데 부서이동이있어서 멀어진 거구요. 이전부서는 집에서 20분정도였어요.
12월에 전세만기여서 전 당연히 이사해야겠거니...생각했는데 남편은 자꾸 다녀보겠다고 하네요.
회사근처에는 사원아파트 한 곳 빼고는 엄청 시골이긴 하거든여...
제 생각에는 그러기엔 왕복 4시간도 너무 힘들거같고... 지금은 9시쯤이 막차거든요. 워낙 업무강도가 높은 곳이라 부서에서 혼자 9시에 퇴근해여ㅜ 대부분 11시쯤 퇴근하시는듯
언제까지 혼자 일찍올지도....모르겠구요 그런데 9시넘으면 집에 오는게 엄청 복잡해져요. 버스 몇 번 갈아타고 그래야해요
물론 주말에도 거의 토요일은 기본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요일은 선택으로 가끔 출근해요
전 아무래도 초딩 아이도 있고 경기도권인 지금이곳이 좋긴 한데
아직 그래도 초딩이니 남편생각해서 내려갈 용의도 있어요
남편은 이사가기 싫다하는데 저러다 쓰러질까 걱정되네요.
물론 이사간다고 남편이 일찍오는건 아닐거에요. 지금 출퇴근에 빼앗기는 시간만큼 더 일하겠죠ㅜ
그래도 일하는거니 눈치는 좀 덜보일거같아요.
아님 회사기숙사도 바로앞에 있는데 신청해서 평일 한번정도랑 주말에만 오라고할까요...굳이 주말부부 별로인데...제가 일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남편이 가기 싫다하니 다시 전세 알아봐야겠네요..
남편직장따라 이사해야할까요?
려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16-10-04 01:01:12
IP : 219.251.xxx.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4 1:04 AM (70.187.xxx.7)거기서 얼마나 근무할 것인지가 중요하겠네요.
좀 오래 있는다면 현재 집을 전세 주고서라도
바로 그 시골이 아니더라도 통근버스 탈 수 있는 곳으로 가까이 이사하는 게 나을 거에요.
최소 30분만 나와도 깡시골은 벗어날 것 같은데요? 하루 왕복 4시간은 지치죠.2. ....
'16.10.4 1:13 AM (219.251.xxx.31)네 맞아요.. 원래는 그 부서장이 1월에는 지금 집 근처로 부서가 올라올거라해서 간 건데 그 계획이 또 무산되었대요. 사실 회사일은 몰라요... 일개 사원이라 가라면 가라 하라면 하라는 거죠..
깡시골이긴해도 거기 사원아파트는 회사관리라 엄청 좋다더라구요. 수영장부터 공원 놀이터도 엄청 좋구요. 다만 모두 회사분들이라는거에 남편이 엄청 싫어해서 아마 거긴 안간다할거에요.
좀 시내쪽으로 가면 출퇴근시간이 짧아지긴 할텐데...잘 얘기해보고싶은데 매일 바빠 얘기할 시간도 없네요..
전에는 늦게 퇴근해도 팔팔했는데 남편도 늙었는지 부쩍 힘들어 하네요..3. ,,,
'16.10.4 6:22 AM (121.128.xxx.51)회사 가까운 시내 쪽으로 가세요.
출퇴근 4시간 너무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12466 | 힘들때 사람 진면목을 안다더니.. 2 | 흠 | 2016/11/01 | 2,504 |
| 612465 | 통일은 대박,개상공단 폐쇄 2 | 사고력제로 | 2016/11/01 | 1,089 |
| 612464 | 먹는 피임약 문의드려요 3 | 궁금이 | 2016/11/01 | 1,247 |
| 612463 | 미국이 한반도 해역에 고성능 X밴드 레이더 설치했다는 기사 1 | 전쟁의북소리.. | 2016/11/01 | 613 |
| 612462 | 중1 아들이 미친듯이 잠만 자려해요 31 | 중딩 | 2016/11/01 | 6,995 |
| 612461 | 이런시국에 죄송)부산 무릅관절 잘보시는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1 | 무릅 | 2016/11/01 | 1,272 |
| 612460 | 운전면허시험 도로주행 남았는데 3 | 붕붕 | 2016/11/01 | 1,395 |
| 612459 | 옛날 안좋았던 과거 자꾸 들추는 사람 10 | .... | 2016/11/01 | 3,575 |
| 612458 | 전기방석 쓰면 전자파로 어지러울 수도 있나요. 9 | . | 2016/11/01 | 2,471 |
| 612457 | 막장드라마가 울고갈 현실입니다 6 | 새누리해체!.. | 2016/11/01 | 1,618 |
| 612456 | 검찰 못 믿겠음 반민특위 1 | 이너공주님 | 2016/11/01 | 615 |
| 612455 | 새우장 담그려고하는데요.. 팔딱뛰는 생새우를 기절시킨다음에 담그.. 7 | 미나리2 | 2016/11/01 | 3,851 |
| 612454 | 예은아빠 유경근씨 2 | 좋은날오길 | 2016/11/01 | 1,430 |
| 612453 | (닭 하야) 결혼 준비하는데 3억 가까이 드네요. 2 | 음 | 2016/11/01 | 3,150 |
| 612452 | 한일 군사 협정? 1 | 나라 걱정 | 2016/11/01 | 416 |
| 612451 | 자고일어나면 오른쪽눈이 떠지질않아요 2 | 눈꺼풀 | 2016/11/01 | 1,206 |
| 612450 | 스스로를 볶는 성격 2 | ㅡㅡ | 2016/11/01 | 1,095 |
| 612449 | 문제는 미국이야.. 이 바보들아~ 10 | 실세는미국 | 2016/11/01 | 1,730 |
| 612448 | 떡볶이 사서 버렸어요ㅠ 8 | 더러워 | 2016/11/01 | 4,698 |
| 612447 | 중동고등학교 고3 학생들의 시국선언문 12 | 학부모 | 2016/11/01 | 3,546 |
| 612446 | 우와 이승환 !!!!!!!!!!! ㅎㅎㅎ 91 | 박그네하야 | 2016/11/01 | 23,232 |
| 612445 | 나의 대한민국 수준이 이정도인가? | ... | 2016/11/01 | 558 |
| 612444 | 엄마생신인데 마장동 쇠고기식당 추천부탁드려요 6 | 이와중에 효.. | 2016/11/01 | 1,352 |
| 612443 | 너무 무식한 질문 죄송하지만 5 | 이 와중에 | 2016/11/01 | 1,389 |
| 612442 | 구찌가방 수선 택배로 보낼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구찌가방 수.. | 2016/11/01 | 9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