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초직장 신물나네요

조회수 : 4,330
작성일 : 2016-10-03 23:32:38
유통업 일해요
점장과 담당이 있고 나머지 거의 주부사원들이죠

담당끼고 무리지어 다니고 위화감 조성하는 무리들이 있어요
담당이 어리석으니 그 무리들의 하수인 노릇이나 하네요
점장 입에서 나온 얘기들 의중들
인사 고과에 대한 것들
지네들끼리 공유하고
마치 대단한걸 알고있는양 변죽만 울리고 다닙니다
휴게실에 단체로 모여있다 누군가 들어가면 말끊고
밖에서도 모임을 하는거 같아요
저런 집단일수록 결속력은 대단한듯
매일 누군가를 도마위에 올리고 난도질 합니다
저는 딱 중간 입장인데
타깃이 되는 사람들은 주로 나이많은 언니들이죠
어휴 윗물이 썩으니 똥파리들만 꼬이는듯 ᆢ
지들이 얼마나 대단해서 동료들 한테 갑질하는지
한심스럽네요 ㅠ
저런직장서 멘탈을 유지하는법 없을까요 ?







IP : 180.189.xxx.2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초깡패듵
    '16.10.3 11:44 PM (211.227.xxx.83)

    애초에 무리들과 섞이지않아야해요
    그러덩가말던가....지들끼리 찧고 까불어도 곧 서로물고뜯고 하는 사이될겁니다
    나랑은 상관없는일 신경쓰지말고 내일만 잘하면 되는거죠
    무리들이 신경쓰인다면 그냥 씩 웃고말아요
    못난것들.....

  • 2.
    '16.10.3 11:49 PM (122.36.xxx.29)

    유통업에 나온 아줌마들중에

    꼭 양아치가 껴있더라구요

    음...

    이래서 경단후 재취업은 너무 힘들어요


    그지같은 여자들 상대해야하니깐 ㅋㅋ

  • 3.
    '16.10.3 11:54 PM (180.189.xxx.215)

    트러블 메이커들 이죠
    지들끼리 실수는 눈감아주고
    남의실수는 물고 늘어지죠
    40대 여편네들 하는 행실이나
    학교에서 왕따
    만드는 패거리들이나 다를바 없네요

  • 4. 일단 내힘이 있어야
    '16.10.3 11:55 PM (211.201.xxx.244)

    웃기고도 슬프고도 단순한 얘기인데
    내가 일을 배려있게 잘하면서 대외적 힘이 좀 있으면 무시할 만 합니다.
    그런 부류가 처음엔 질투 비슷하게 반응하다가
    어느 순간 본인들도 조심하더라구요.

  • 5.
    '16.10.4 12:00 AM (180.189.xxx.215)

    내힘을 어떻게 쌓아야 할까요?

  • 6. ㅎㅎ
    '16.10.4 12:07 AM (119.70.xxx.41)

    단체로 있다가 들어가면 말 끊기 당해보니 대단하더군요.
    유통쪽이 아니어도 여초 분위긴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찍히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빻이고 없는 말도 만들어내고 ㅎㅎ

  • 7. 아 저도
    '16.10.4 12:42 AM (223.62.xxx.40)

    여초분위기 넘 싫어요 나름 편한점도 있지만 ㅠ 원글님쓰신것 같이 딱 자기무리들끼리만의 그 쑥덕거림 아주 진절머리가 납니다 뭐 그리 대단한 정보도 아닌데 자기들끼리 들었다놨다 남의 뒷담화 장난아니고 ㅠ 여자들 무리짓는거 아주 지겹습니다 이래놓고 지들 아이들에게 왕따시키지말라 가르치겠나요? 주도를 하고 다니겠죠 ㅠ

  • 8. 그 중에
    '16.10.4 12:46 AM (42.147.xxx.246)

    스파이 짓하는사람이 있어요.
    하이고 ㅋ
    기가 막히지도 않아요.

    님은 그저 입 꽉 다물고 누가 와서 누구 흉을 보면
    정색을 하고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세요.
    님에 관한 말도 할 겁니다.

    그런 것들에 하나하나 흥분하고 말 대꾸했다간 터지게 싸우게 됩니다.
    하여튼
    고상하고 겸손하고 남이 존경할 만한 말과 행동을 가지세요.
    방법은 이것 밖에 없어요.
    님의 가정사나 약점 이런 것은 더욱 더 안되고요.

    연극을 하더라도 교양과 예의를 갖추세요.

    그리고 아무도 몰래 뭔가 배워서 그곳에서 나오도록 하세요.

    아니면 영어를 공부해서 영어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오면
    멋있게 써 먹든지요.

    방법은 생각해 보면 많습니다.

  • 9. 그런데
    '16.10.4 12:46 AM (223.62.xxx.164)

    남자들도 여자 왕따 시키는거 장난아니에요.
    지들끼리 끌어주고 밀어주고 야합하는 게
    딱 조폭 양아치 분위기.
    대기업이든 아니든 어딜가나 비슷합니다.

  • 10.
    '16.10.4 1:02 AM (180.189.xxx.215)

    제 직장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뭐그리 대단한 직장에 다닌다고
    동료들 개무시 하나요
    지들은 뭐가 잘났다고

  • 11. ...
    '16.10.4 1:05 AM (223.62.xxx.36)

    나이 많은 언니들이 타깃이 되는 이유는 뭘까요?
    저희 직장도 그래요..

  • 12.
    '16.10.4 1:16 AM (180.189.xxx.215)

    만만하니 그렇지 않을까요 ᆢ

  • 13. ...
    '16.10.4 1:22 A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나이가 많으면 만만해요..?
    젊어도 젊은대로 만만하지 않을까요?

  • 14. ,,,
    '16.10.4 6:53 AM (121.128.xxx.51) - 삭제된댓글

    직장 아니고 요가 하러 다니는데요.
    회원의 1/3이 60-70세 사이인데요.
    여기서도 대 놓고 왕따는 아니고 은근히 따 시켜요.
    전 중간 입장인데 따 시키는 집단에서 저도 같이 동참하길 바라구요.
    요즘 운동도 가기 싫고 늙어서까지 따 시키는 문화도 웃기고요.
    따 당하는 사람은 전혀 눈치 못 채는데 그 사람 주변 자리가 비어 있어요.
    원인 분석해 보니 따 당하는 사람이 사회성이 부족한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873 호주로 편지를 보내려고 합니다.주소쓰기 도움부탁드려요^^ 7 타임버드 2016/10/02 484
602872 혹시 이 책 제목을 아시는분 계실까요? 아주 오래전 책이예요 7 ㅇㅇ 2016/10/02 924
602871 시간의 비밀은 집중에 있나봅니다 2 ㅗㅗ 2016/10/02 1,327
602870 박근혜님..이제 이실직고 하시고 광명찾으세요.ㅠ 6 dd 2016/10/02 1,580
602869 6개월된 조카선물....뭐가 좋아요?? 2 파리여행에서.. 2016/10/02 649
602868 30대 중반, 미간 정가운데 주름 시술 신세계네요 3 .. 2016/10/02 4,852
602867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있는데 추가요금내고 다른거 마실수 있나요? 2 ... 2016/10/02 1,163
602866 오늘은 부침개 핑계 4 k 2016/10/02 1,502
602865 과천정부청사 근처 숙소좀 알려주세요!!! 2 79스텔라 2016/10/02 1,140
602864 반전셋집 씽크대 상판 바꿀래요.. 인조대리석? 스텐? 원목? 14 4433 2016/10/02 5,066
602863 파주 어제 오늘 날씨 궁금해요 4 날씨가 궁금.. 2016/10/02 936
602862 칼날 같은 여동생 118 언니 2016/10/02 22,758
602861 유부녀 90%가 오답을 말하는 문제 -저도 틀렸어요 9 웃겨요 2016/10/02 7,580
602860 남편이 돈만 생기면 빚갚는다고 가져가네요ㅠ 6 ㅇㅇ 2016/10/02 2,154
602859 혹시 사주팔자 봐 주시는분 있으세요? cios 2016/10/02 640
602858 남자허리39-40 사이즈 나오는 청바지 브랜드 추천좀요! 2 급요청 2016/10/02 806
602857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에 합당한 음식일까요? 6 치킨은 2016/10/02 3,274
602856 gge 학원 교재를 구할 수 있게 됐어요.청담 에이프릴 다니던 .. 엄마들은 2016/10/02 785
602855 김영란법으로 디저트 카페도 타격을 입을까요 17 뭐먹고사나 2016/10/02 4,588
602854 아빠가 아픈데 하나도 불쌍하지 않고 오히려 짜증만 나는게 제 인.. 16 스트레스 2016/10/02 5,066
602853 노력해서 노력한만큼 다 이루어냈는데 이거 하나만큼은... 2 노력하는자 2016/10/02 817
602852 머핀컵은 안타는거죠? 5 머핀 2016/10/02 1,050
602851 오늘 부산 날씨 끝내 주네요 3 2016/10/02 2,494
602850 '댓글부대' 장강명.. '2016 오늘의 작가상' 수상 8 샬랄라 2016/10/02 1,173
602849 서울시, 수험생들에게 1만원숙소제공(남산-영등포 유스호스텔) 1 수험생에게 2016/10/02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