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항가는 길, 드라마 재밌네요..

지나다가 조회수 : 4,127
작성일 : 2016-10-03 23:24:43

원래 드라마를 잘 안봐요. 더구나 연애드라마 같은 것은 잘 안 보는데,

어쩌다가 공항가는 길 1,2회를 보았는데... 너무 몰입이 되네요.

배경도 아름답고, 가을 분위기에 잘 맞는.

드라마가 시끄럽지 않고 조용조용 하면서 감정선에 이입이 된달까...


거기다가 남주는 비쥬얼이 훈훈하네요.

디테일한 연기는 모르겠지만, 일단 주인공들 비쥬얼이 좋으니

아름다운 배경과 조화가 잘되고..


더구나 각자 가정이 있는 사이이니, 아슬아슬한 줄타기 같은

그 애틋한 감정도 알 것 같구요.

"우리, 또 봐요." 라는 남주의 말에 심쿵.


섬세한 묘사를 좋아해서 그런지 저런 조용조용한 감정선을 보여주는

드라마를 오랜만에 보니.... 차분한 가을이로구나 싶네요.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드라마 끝나고서도 여운이 상당히 남네요.


남과여 영화도 괜찮다고 하던데..그것도 볼만 한가요? ^^

가을에 어울리는 드라마나 영화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훈훈한 남주면 더 좋구요!



IP : 110.46.xxx.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3 11:27 PM (222.118.xxx.130)

    잘만든 멜로드라마입니다 잔잔한데 이야기가 탄탄하고 인물간 관계설정이 좋아요 대사 연출 음악도 좋구요

  • 2. ..
    '16.10.3 11:29 PM (112.161.xxx.250)

    내용은 참 별루 없고 감상팔이이긴한데, 배경연출은 정말 멋진거 같아요. 공항가면 들뜨는 기분을 잘 표현했어요.

  • 3. 연기자가 부담스러워요
    '16.10.3 11:36 PM (178.191.xxx.197)

    1. 김하늘 딸
    2. 김하늘 시어머니
    3. 김하늘 남편
    4. 상간녀 최여진

    이 역할 배우들 캐스팅 미스 같아요. 부담스러워서 못 보겠어요.

  • 4. ..
    '16.10.3 11:36 PM (180.230.xxx.34)

    첨엔 배우와 영상으로 봤는데 몰입해서 보다보니
    미묘한감정이 느껴져서
    전 싱글이지만 점점 빠져드네요

  • 5. 저도
    '16.10.3 11:55 PM (61.72.xxx.128)

    공항가는 길
    처음엔 뭐야 하다가 분위기가 좋아 챙겨봅니다.
    그런데,
    최여진이 상간녀 인가요?????

  • 6. ....
    '16.10.4 12:00 AM (221.157.xxx.127)

    각자 배우자는 이상하거나 나쁜사람이고 본인들은 순수한 유부남녀 운명적으로 끌리다~?불륜미화 드라마인듯
    대부분 불륜남녀들이 배우자와 사이좋지않고 상대도 그렇고 우린왜 이제 만났을까 잖아요 ㅎㅎ

  • 7. ..
    '16.10.4 12:01 AM (182.212.xxx.90)

    최여진은 김하늘 동기예요
    상간녀 아님

  • 8.
    '16.10.4 12:04 AM (116.127.xxx.28)

    김하늘 딸이 좀 부담스러워요. 아역이라 해도 혼자서 동동 떠 있는 느낌이랄까...

  • 9. ...
    '16.10.4 12:19 AM (222.112.xxx.195)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연결고리 였던 거 땜에 집중이 안돼요.
    내가 잘 포장된 불륜 드라마을 시청하고 있구나라고
    자꾸 자각하게 되는 느낌이 들지만
    영상은 정말 예쁘네요
    화면 보는 맛으로 재방송 봐요.
    배우들 연기보다
    구도나 색감 위주로

  • 10. ..
    '16.10.4 12:30 AM (121.168.xxx.253)

    아무래도 제가 여자다 보니 김하늘 감성적인 연기가
    마음에 와닿는데..

    이상하게 남주인 이상윤은..피지컬은 훈훈한데..
    표정이..참...뭐랄까...로봇같은 데가 있어요.
    뻣뻣하다고 할까.

    전부터 남자 김태희란 별명이 있던데...
    그 말이 맞는듯 싶어요.

    저 역할엔 어떤 남자 배우가 좋을까

    매번 머리 굴리고 봅니다..

  • 11. 정말 재미있어요
    '16.10.4 12:33 AM (180.230.xxx.39)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다 벌써 끝났네 하고 아쉬워하게되더라구요.수요일이 기다려져요.

  • 12. 포기
    '16.10.4 12:57 AM (122.36.xxx.22)

    이상윤 말투가 띨해서 몰입이 안돼서 포기했네요

  • 13. ㅇㅇ
    '16.10.4 1:47 AM (110.70.xxx.226)

    최여진 상간녀 아닙니다.

  • 14. mm
    '16.10.4 1:27 PM (112.170.xxx.103)

    최여진 인물소개에 보면 아무에게도 말못하는(?) 비밀이 하나 있다 그렇게 나와있는거 같던데
    시드니행을 극구 안가려고 하는거 보면 김하늘 남편인 박기장하고 뭔 일이 있었지 않을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749 우리나라같은데 또있을까 싶어요 1 이상해 2016/10/02 1,370
602748 뒤돌아보면서 쳐다보는 경우, 2 // 2016/10/02 2,141
602747 엄마의 말한마디 9 12389 2016/10/02 2,534
602746 이제 친구에게 카톡보내고 하는 짓은 안할거에요. 13 ..... 2016/10/02 6,116
602745 공항가는길 장희진은 애니한테 왜 그래요? 6 해리 2016/10/02 5,607
602744 혼자 자는 홀가분함 ㅠㅠ 4 ... 2016/10/02 3,444
602743 너무 힘들어요.... 3 . . 2016/10/02 2,118
602742 겔럭시 S7엣지 쓰고 계신 분 계세요? 7 어떤가요? 2016/10/02 1,674
602741 계산대 배우는거 힘든가요 ? 3 2016/10/02 2,184
602740 스포)님들은 왕소 어느 장면에서 심쿵하셨나요 26 커피향기 2016/10/02 2,694
602739 골드키위 얼마나 놔둬야 말랑해질까요ㅜㅜ 5 ㅜㅜ 2016/10/02 1,152
602738 더 늙기전에 살도 빼고 예뻐지고 싶어요 ..뭐부터 시작해야하죠 .. 10 우선순위 2016/10/02 4,904
602737 제가 아이를 너무 과보호 하는 것인가요? 41 육아 2016/10/02 6,241
602736 부산 불꽃축제 잘 볼수있는 호텔은 어디쯤인가요? 4 부산 2016/10/02 2,364
602735 이재명 vs 문재인 21 ... 2016/10/02 2,719
602734 오늘 외출했는데 가족들의 반응이....ㅠㅠ 2 행복한용 2016/10/02 3,485
602733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사건과 문재인이 겪은 그 후의 일 11 ..... 2016/10/02 3,558
602732 병원 직원이 환자에 대해 코멘트 달아서 병원끼리 공유하는거요 7 궁금 2016/10/02 2,016
602731 경찰이 막아 종로 도로에서 헌화하고 큰일없이 끝났나요? 백남기님 추.. 2016/10/02 459
602730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난 소감 33 ㅜㅜ 2016/10/02 19,345
602729 제네바 스피커 4 --;; 2016/10/02 2,829
602728 2단 케이크 살 수 있는 곳 추천부탁드려요 6 ... 2016/10/02 1,766
602727 예원과 선화 6 vada 2016/10/02 3,070
602726 혼술에서 박하나가 폰에 대고 얘기하는 거요 6 ~~~ 2016/10/02 2,542
602725 아파트매수)어떤집을 살까요?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10 객관적 2016/10/02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