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단하게 웰빙하게 먹는 법이 뭘까요

ㅇㅇ 조회수 : 4,475
작성일 : 2016-10-03 21:40:49
혼자 산지 오래 된 노처녀인데 예전엔 요리가 즐거울 때도
있었는데 이젠 다 귀찮고 힘드네요. 손이 느려서 요리
하다보면 진이 다 빠져요. 여름엔 덥고 귀찮아서 배달
음식으로 연명했어요. 맨날 배달만 시켜서 먹을 수도 없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살만 더 쪘어요ㅠ
시간 길지 않으면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요리가 뭔지
좀 가르쳐 주세요. 혼자 살려니 밥 해먹는게 저한테는
가장 큰 스트레스랍니다ㅠ
IP : 125.142.xxx.14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을 포기하면
    '16.10.3 9:43 PM (115.140.xxx.182)

    방법은 많죠
    저는 점심은 어차피 밖에서 먹으니 그 한끼만 식사라고 생각하고
    나머지는 영양소 섭취라고 생각하고 먹어요
    과일 먹고 채소 손질만 해서 먹고 계란 삶아먹고

  • 2. 윗님
    '16.10.3 9:47 PM (125.142.xxx.145)

    꼭 요리여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면 되긴 하겠네요.
    재료 손질만 하면 되니 시간은 줄 것 같아요.

  • 3. 겨울
    '16.10.3 9:50 PM (221.167.xxx.125)

    과일먹고 계란반숙,고구마 감자 삶아묵고 파프리카 뜯어묵고 견과류 우유에 타먹고

    단호박 쪄묵고

  • 4. ㅇㅇ
    '16.10.3 9:54 PM (211.36.xxx.6)

    아침은 사과, 토마토.
    직장에서 점심은 미숫가루와우유.
    감자,고구마.미니 연두부

    염분섭취를 최소로 하려다 보니, 두끼는 재료로 먹네요.

  • 5. 잘먹자
    '16.10.3 9:54 PM (211.36.xxx.111)

    저는 주부이자 직장인인데 점심을 비롯 저녁도 닭가슴살과 과일 삶은계란 견과류 샐러드 이런것들을 조화를 이루어서 먹을때가많아요

    닭가슴살은 냉동훈제를 사기도하고 아님 한번에 삶아 냉동했다가 후라이팬에시즈닝 솔트좀뿌려서 휘리릭볶으면 간단한 요리가되요

    겨란은 에그메이커 추천요
    가이타이너인가 1만5천원쯤하는데 아주편해요

  • 6. 모두
    '16.10.3 9:55 PM (125.142.xxx.145)

    감사합니다ㅠㅠ

  • 7. ^^
    '16.10.3 9:57 PM (121.172.xxx.64)

    불고기 양념해서 파는 것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볶아 먹기, 뚝불고기, 고추장 찌개, 두부찌개 등 등.
    김치만 있어도 한끼 되고요.

    계란 한꺼번에 대여섯개 삶은 후 따뜻할 때 그냥 먹거나
    계란 장조림(키톡 검색) 만들고
    야채 샐러드용 한 팩 사서 샐러드 만들어 먹어요.
    올리브 오일과 식초 소금 설탕 약간만 넣어도 맛있어요.

    두부를 많이 이용해 보세요.
    렌지에 살짝 돌려서 김치와 먹거나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되고
    제대로 드시려면 달걀부침해도 한끼 됩니다.

    가까우면 해드리고 싶네요.
    안타까워서.
    과일과 신선한 채소로 건강은 꼭 챙기세요.

  • 8. 전에 나혼자 산다에서
    '16.10.3 10:03 PM (118.219.xxx.129)

    한혜진이라는 모델 보니
    요리는 안하고 삶아서 먹는것만 해먹더라고요.

    닭가슴살 계란 삶고
    브로콜리 데치고
    고구마 먹고
    바나나등 과일 먹고.


    얼마나 편하고 좋아요~~
    저도 그방송 본뒤로
    저렇게 먹어요.

  • 9. 팬에
    '16.10.3 10:04 PM (125.187.xxx.67)

    올리브오일 두르고 감자 마늘 가지 호박 양파 등등의 채소를 구워서 발사믹 휘리릭뿌려서 먹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예요
    한쪽에 삼겹살이나 오리고기 쇠고기등등 한쪽구워 얹어도 맛나요

  • 10. ..?
    '16.10.3 10:04 PM (118.221.xxx.144)

    한식을.포기?하면.간편하더라구요

    단호박 고구마 감자으로 찌거나.굽듯이먹고
    야채도 굽듯이.익혀서.소스.간단히 뿌리고
    오트밀이나 무즐리에 우유등 먹기 간단히 먹으면서.건강도 유지가능하죠 견과류나 말린과일도 식사오 가능하늗ㅅ

  • 11. 저도
    '16.10.3 10:36 PM (61.72.xxx.128)

    간단한 음식 감사합니다.
    저는 밥을 좋아해서 반찬 따로 필요 없는 한그릇 음식 많이 해먹습니다.
    우엉야채밥, 콩나물밥, 김치밥, 양배추쌈 밥,
    오징어 볶음 밥 , 곤드레나물 밥, 시래기 밥, 마파두부 밥 이런식으로요.
    여기에 두부나 달걀 첨가하면 그럭저럭 영양분 조달은 되는 것 같아요.
    요즘 과일 싸니까 과일 쟁여 놓고요.

  • 12. 에고
    '16.10.3 10:41 PM (39.7.xxx.94)

    한식은 손이 많이 가서 저 같은 게으름뱅이한테는 안 맞는 것 같아요. 암튼 여러 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

  • 13. 안녕물고기
    '16.10.3 10:58 PM (211.36.xxx.219)

    성가신 조리 대신 삶고 찌고 ..야채 과일 견과류 올리브 오일로 휘리릭

  • 14. 흠흠흥
    '16.10.3 11:59 PM (218.236.xxx.90)

    가지를 세등분 한다음 등분한 것을 세로로 4등분해서
    전자렌지에 8~9분 정도 돌려서 양념간장에 찍어 드세요.

    전자렌지용 유리그릇에 달걀 2개 풀고
    새우젓 약간 넣은 후 우유나 물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 달걀찜 만들어 드세요.

    두부에 소금 조금 뿌린 후 물기 빼서
    들기름 두른 팬에 구워 드세요.

  • 15.
    '16.10.4 12:55 AM (223.33.xxx.220)

    아. 몸에도 좋고 다이어트도 절로 될 것 같은 건강하고 쉬운 음식들 감사합니다

  • 16. ..
    '16.10.4 1:09 AM (211.36.xxx.203)

    간단한 웰빙음식 저장해용~^^

  • 17. 존심
    '16.10.4 10:00 AM (14.37.xxx.183)

    생식을 해 보세요...

  • 18. ...
    '16.10.4 10:40 AM (219.248.xxx.78)

    저한테도 도움되는 간단한 음식이 많네요. 감사해요

  • 19. ㅁㅁㅁㅁ
    '16.10.4 2:02 PM (115.136.xxx.12) - 삭제된댓글

    콩나물밥 버섯밥 가지밥 밥할때 여러가지 재료 함께 넣어서 밥한 후 양념장에 비벼 먹는게 젤로 간단하고 영양도 좋은 거 같아요

  • 20. ㅁㅁㅁㅁ
    '16.10.4 2:03 PM (115.136.xxx.12)

    콩나물밥 버섯밥 가지밥 무밥 등등 밥할때 여러가지 재료 함께 넣어서 밥한 후 양념장에 비벼 먹는게 젤로 간단하고 영양도 좋은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938 나이 드니 살림살이 사는 돈 아까워요 8 나는 2016/10/04 6,542
603937 김영란법 적용 2 원글 2016/10/04 1,179
603936 자녀가 이중국적자인신 분 은행 통장 어떻게 만드셨나요?..세금관.. 2 ㅇㅇ 2016/10/04 1,770
603935 김진태 "물대포 맞고 뼈 안 부러져"??? 8 웃기네 2016/10/04 975
603934 자동차 사이드미러 큰 사이즈로 바꿀 수 있어요? 4 바꿀까 2016/10/04 1,107
603933 좁은 집 수납아이디어 사진 올렸습니다. 5 아직은 2016/10/04 4,524
603932 바퀴벌레가 갑자기 나와서 어쩌지요 14 2016/10/04 3,087
603931 지인이 저희 집으로 주소만 옮겨달라고 하는데요,,,문제 없나요?.. 15 입장 2016/10/04 5,568
603930 5살 꼬마 편식 고칠수 있나요? 2 편식맘 2016/10/04 664
603929 원룸전세계약시 전세자금대출 1 원룸 2016/10/04 732
603928 회사에서 내얘기를 특히 근거없이 일관련 안좋게 얘기하고 다니.. 2 원글이 2016/10/04 704
603927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작가는 간호사, 조무사 구별도 못하며 대충 .. 3 엉성한 드라.. 2016/10/04 1,972
603926 식탁 사이즈 고민입니다. 5 비구름 2016/10/04 1,218
603925 jtbc뉴스 뭐 이렇죠?? 12 리아 2016/10/04 4,354
603924 크렌베리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2 .. 2016/10/04 1,101
603923 혹시 다음까페 - 스@드 구매대행 아시는 분 있나요? 무슨 문제.. 춥네 2016/10/04 414
603922 미국의 닉슨 "칠레 경제를 아작내라" 지시 4 악의제국미국.. 2016/10/04 1,071
603921 전세집에 빌트인 가전제품 수리는 누구 책임인가요? 15 .. 2016/10/04 12,125
603920 학업성적우수상 기준이 뭘까요? 6 ᆞᆞ 2016/10/04 2,684
603919 김영란법 이후...현장학습 담임샘 도시락, 커피 등은 어떻게 하.. 67 고민 2016/10/04 12,575
603918 내일 처음으로 야구장 가요, 질문 좀 드릴게요. 14 baseba.. 2016/10/04 1,328
603917 유럽에서 입국시 ㅍ관세 신고할껀데요 3 사탕별 2016/10/04 847
603916 9억 아파트 복비 얼마줘야 할까요? 7 비싸요 2016/10/04 3,318
603915 DMC페스티벌 왜 하나요? .... 2016/10/04 901
603914 사주 무시 못하네요... 25 사주 2016/10/04 24,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