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분들 딸낳으면...

미혼분들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16-10-03 19:27:08

  미혼인데 결혼해서 애 낳으면 뭐 가르칠까 이런 생각을 많이하네요.

 전공이나 직업 이런거 떠나서 그냥 아기때부터 가르치는거요.

 저는 어릴때 딱 피아노 하나만 7살부터 초등졸업까지 다녔는데(대부분 우리나이때 여자아이들은

 이랬어요.) 제가 딸 낳으면 피아노 말고 이것저것 갈켜보고싶네요.

 전공이 문제가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악기나 발레 운동이런거 많이갈켜보고싶어요.

 좋은대학보내는것보다 중고등학교때도 예체능학원 취미로 계속 배우게 하고 싶어요.

 발레 시키고 싶고 무술같은거 시키고 싶네요. 여자애도 검도 단 딸정도로 꾸준히 배우게하고싶고

 저 어릴때  피아노 너무 가기싫었는데 엄마가 억지로 시켜서 다녔는데

 지금은 어릴때 피아노배운거 잘한거같아요. 엄마덕분에..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 시기 아니면 언제 피아노 칠 시간이나 여유가 있나요.. 나이먹고 배운거랑

 애기때부터 배운거랑도 틀리고...

 미혼분들 애기낳으면 뭐 가르쳐보고싶으세요?

IP : 211.32.xxx.2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혼들
    '16.10.3 7:48 PM (59.22.xxx.140) - 삭제된댓글

    투표 해서 나라나 똑바로 만들어 놓고 애 낳을 생각을 해야지..
    친일파 새누리가 집권하는 이런 나라에서 무슨 애를??
    저라면 이 정권 하에서는 자식 안낳아요.
    지금도 이렇게 청년들 못살게 굴어 결혼도 포기하게 만드는대요.

  • 2. 이 나라
    '16.10.3 7:49 PM (14.138.xxx.96) - 삭제된댓글

    에서 애 낳으려면 엄청난 강단이 더 필요해질겁니다
    신자유주의는 더 심해질거고 직업은 줄어들고..

  • 3. 미혼들
    '16.10.3 7:54 PM (59.22.xxx.140)

    투표 해서 나라나 똑바로 만들어 놓고 애 낳을 생각을 해야지..
    친일파 새누리당이 집권하는 이런 나라에서 무슨 애를??
    저라면 이 정권 하에서는 자식 안낳아요.
    지금도 청년들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대요.
    집값 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청춘들 허리 휘는 월세에
    결혼도 포기하게 만드는데 내 자식 낳아 이 짓을 하라구요?

  • 4. ...
    '16.10.3 8:28 PM (221.151.xxx.109)

    첫댓글 왜 이러세요?
    저도 원글님처럼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피아노 배웠는데, 맞아요
    그때 밖에는 맘 편히 배울 시간이 없어요

    저라면 아들, 딸 구분없이 필수로 악기 하나와 수영은 시킬거고
    딸이면 발레, 아들이면 태권도 추가로 시킬래요^^

  • 5.
    '16.10.3 8:34 PM (59.22.xxx.140)

    이러긴요..
    나라 꼴이 돌아가는 걸 보면 자식 안낳고 싶어요
    그럼 이민 가는 사람들은 그들이라고 이 나라 뜨고 싶어서 뜨겠어요?
    지옥으로 변해가는 걸 스스로도 느껴지니 뜨는거죠.

  • 6.
    '16.10.3 8:37 PM (121.108.xxx.27)

    첫댓글 왜이래요
    원글이 투표안해서 나라 말아먹었어요???
    투표는 해야하는게 맞지만, 투표랑 원글 내용 전혀관계 없으니 이런데다 화풀이 하지 마시죠

    저도 피아노나 발레, 수영 시키고 싶어요
    전 미술좋아해서 미술학원만 주구장창 다녔어요.
    결국 미대갔고, 그 계통 취직했지만 딱히 잘다루는 악기가 없어서 아쉬워요
    초등학교때 수영다녔고, 직장인되서도 시간 나면 수영다녔는데 더 열심히 했으면 좋았을걸...싶어요

  • 7. 미혼들이
    '16.10.3 8:38 PM (59.22.xxx.140)

    이 글을 많이 볼테니깐 정신 차리고 투표 하라고..
    실제로 미혼들 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 많잖아요.
    본인들이 피부로 현실을 못느끼니 말이죠.

  • 8. 그럼 글을 따로 쓰던가
    '16.10.3 8:53 PM (121.108.xxx.27)

    아님 59님이야말로 정신차리고 투표제대로 해서 나라꼴제대로 만든 다음에 아이 낳으시던가 낳지 마시던가..
    다른글에는 왜 댓글 안다시는지..?
    나라꼴이 이모양인데 15개월 애가 징징대는게 중요하냐고, 사교육이 중요하냐고, 소고기 회식 따로잡은게 중요하냐고 쓰세요
    투표는 미혼들만 하는게 아닙니다

  • 9. 초딩때 피아노
    '16.10.3 9:20 PM (223.62.xxx.1)

    중딩때 플룻 배웠고 음악 실기시험 볼때 좋은 점수 맞고
    칭찬 받았는데 지금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ㅠㅠ

    초등때 미술도 배웠는데 그다지 왜 했을까 싶구요 ㅎ

    유일하게 어릴때 배워서 꾸준히 잘하고 있는건
    영어와 글짓기 수영 정도 ㅎㅎ

    전 운동은 열심히 시킬 것 같아요
    우울증 해소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010 뉴스룸 차원이 다르네요 22 Jtbc 2016/10/30 10,889
612009 국민의당은 비박계는 ok라는건가요? 8 ... 2016/10/30 820
612008 혼외 출산 숨기려…` 신생아 살해·암매장 비정한 30대여성 6 2016/10/30 2,643
612007 명박정부 정치검찰에 희생당한 노통 후원회장 감금원. 3 ㅠㅠ 2016/10/30 936
612006 새누리는 다음 대선에서 국물도 없어요. 해체만이 정답입니다. 26 ㅇㅇ 2016/10/30 2,406
612005 난방온도조절기 사용법 좀 알려 주세요. 2 궁금 2016/10/30 1,501
612004 박근혜도 결국은 이용당한거네요. 꼬리가 아닌 몸통을 쳐내야 하는.. 14 .... 2016/10/30 4,926
612003 혹시나 했더니 최순실 넘어가나봐요 10 Cccccc.. 2016/10/30 8,175
612002 아베 이 인간은 또 뭔가요? 5 ㅂㅅ 2016/10/30 1,193
612001 이건뭐 쓰레기를 쓰레기로 치우는건가 1 .. 2016/10/30 478
612000 구글에서 샬롯 2016/10/30 388
611999 남편이 잠들자 새벽에 망치로 때려 숨지게한 여성 19 컵사이신 2016/10/30 27,817
611998 두번째 방문한 길고양이와 눈이 마주쳤어요 4 토리 2016/10/30 1,282
611997 최순실이 한국 오니 일사천리네요. 7 ... 2016/10/30 2,620
611996 밥을 제1번으로 생각하는듯한 남편과 살며.. 27 2016/10/30 5,230
611995 나는 최순실의 하수인 일뿐 6 고영태 2016/10/30 2,348
611994 무당게이트 청산할 사람은 이재명 밖에 없다고 봅니다 35 이재명대통령.. 2016/10/30 3,510
611993 수능 운(시험운) 좋다고 하면요.. 5 ㅇㅇ 2016/10/30 2,118
611992 박근혜와 순실이...뭐 개이름 같냐...세월호 사건도 이번 기회.. 2 무당년과 미.. 2016/10/30 734
611991 렌지 상판 안닦는 시댁 ... 9 ... 2016/10/30 6,262
611990 왜 최박게이트에 명바기가 자꾸 등장하죠? 12 ..... 2016/10/30 2,512
611989 ㅆ vs 검찰: 관전 키 포인트 네모오 2016/10/30 618
611988 김종 차관 사표 제출 2 ... 2016/10/30 1,185
611987 일하면서 보기 쉬운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9 딴짓 2016/10/30 1,247
611986 이명박근혜의 실상은 이거라고 보시면 되어요 3 ㅇㅇ 2016/10/30 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