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는 이쁘지만 육아는 힘들어죽겠네요 .

..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16-10-03 18:04:58
하 .. 곧 두돌인 남자아이 키우는데 요새가 젤 힘들어요.
고집 세지고 아무데서나 맘에 안들면 울고불고 드러눕는데 정말 난감하고 한번 외출후엔 제가 미친듯이 힘드네요.
집에만 있어도 나가자고 징징대고 집안을 뒤집어놓고 .. 육아가 힘드니까 바쁘 남편하고 계속 싸우게 되네요 ㅜㅜ
요샌 정말 제 몸이 너무 피로하고 뭔가 가슴이답답하구요..
근데 인스타같은거 보면 다들 둘 셋도 즐겁게 잘만 키우고 나만 힘든건가 싶구 우울해요.
전 솔직히 애 델고 마트 한번도 겨우겨우 큰맘먹고 가요 ㅜㅜ
요새 소원은 한 일주일 정도만 진짜 혼자살고싶네요 .
IP : 223.62.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도
    '16.10.3 6:06 PM (124.49.xxx.61)

    힘들어요...ㅠㅠ

  • 2. ㅇㅇㅇ
    '16.10.3 6:07 P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는 외동맘이라우
    둘째 이상 엄마들은 다들 상장 받아야 한다는..

  • 3. 흠흠
    '16.10.3 6:08 PM (125.179.xxx.41)

    인스타나 페북엔 어디 놀러갔다와서 찍은 사진들 올리고 그러니..
    다들 제가 너무너무 행복해보인대요
    미혼들은 심지어 저처럼 결혼생활하는게 꿈이라고??
    켁.. 그말 듣고 사진 잘 안올리게 되대요
    그렇다고 힘들고 죽도록 우울할때 글이나 사진 올리는 것도 싫고...
    아마 다들 그럴걸요
    행복한 순간만 보통 기록을 남기지않나요.
    특히나 인스타는 더더욱 그렇고..

  • 4. .....
    '16.10.3 6:26 PM (182.212.xxx.142)

    힘들때긴 해요
    두살 터울 아이들 키울때 밤에 다 재워놓고
    남편도 늦게 들어오는 날이면
    베란다창문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울었어요 왜 청승 떨땐 그 자리에 맥주 한캔은 꼭 있어야했는지
    엄마 나 너무 힘들어 하면서

  • 5. 와우
    '16.10.3 6:28 PM (218.48.xxx.67)

    정말 제가쓴글인줄~~알았어요~~ㅠ 마트가기 절대 안쉽죠..문센도 글코요..전 유치원생아들이랑 14갤 딸 있는데 둘째땜에 넘 힘드네요..ㅠ 그치만 아들 두돌지나고나서부터 살거같았어요..좀만 견디세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660 늘 비아냥대는 사람에게 뜨끔하게 한마디 해주고싶어요.. 10 슬픈밤 2016/10/07 2,666
604659 고열이 오래가는 감기 앓는 아이.. ㅠㅠ 17 ㅇㅇㅇ 2016/10/07 2,576
604658 조정석을 진짜로 사귀는 거미가 부러워요 57 .... 2016/10/06 21,187
604657 지난번 편안 신발 알려주신 분 고맙습니다 18 맥도날드 2016/10/06 5,474
604656 남편 명의의 카드를 제가 선결제 할 수 있을까요? 3 궁금이 2016/10/06 817
604655 여러분 마지노선 유래 아셧어요? 30 무식 2016/10/06 6,518
604654 이 와중에 이해력 떨어지는 나..(질투의 화신 질문) 6 ㅠㅠ 2016/10/06 2,635
604653 센트룸 woman을 남자가 먹어도 좋을까요? 4 ... 2016/10/06 1,801
604652 점쟁이 말이 위로가 되네요 참;; 6 제목없음 2016/10/06 3,173
604651 여자이름 20 이름 2016/10/06 2,436
604650 상견례에서 사돈되시는분이 반찬을 선물하시는거 58 조금은황당한.. 2016/10/06 13,724
604649 지금 게시판 넘 재미있어요. 7 ........ 2016/10/06 2,623
604648 65이상인 노인분들도 성관계 하나요? 46 .. 2016/10/06 33,118
604647 집에서 셀프로 곡물팩 할껀데,믿을수 있는 곡물가루 파는곳 알려주.. 1 ,,, 2016/10/06 1,081
604646 썰전 재밌는데 전원책변호사가 너무 힘들게 하네요. 14 국정화반대 2016/10/06 5,374
604645 해수 점점 이뻐지지 않나요? 10 보보경심려 2016/10/06 2,021
604644 지역난방 급탕 온도가 낮아요 1 ... 2016/10/06 1,258
604643 전세복비 1 복비 2016/10/06 630
604642 직원식~~ 2 직원식~사람.. 2016/10/06 1,114
604641 난자 냉동 보관...부작용은 없을까요? 4 well 2016/10/06 7,054
604640 공항가는길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28 ... 2016/10/06 8,591
604639 물난리 난 마린시티.. 차라리 주거불법지구 만드는게 나을것 같아.. 10 ... 2016/10/06 2,765
604638 아악..쇼핑왕 루이 넘 귀여워요 15 2016/10/06 4,197
604637 두테르테, "오바마 지옥에나 가라..중러 편에 설것&q.. 7 필리핀 2016/10/06 700
604636 이화신 표나리 37 갱년기 아줌.. 2016/10/06 1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