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도 않네요.
남편이 집밥을 먹고 싶어해서 주말에는 집밥 위주로 하지만 저랑 아이들이 다른 음식을 먹고 싶어서
주중에 외식을 하게 되요.
줄긴 줄었는데 별로 줄지를 않네요.
왜 이렇게 먹고 싶은 게 많은지^^ 리스트가 줄질 않네요.
그렇지도 않네요.
남편이 집밥을 먹고 싶어해서 주말에는 집밥 위주로 하지만 저랑 아이들이 다른 음식을 먹고 싶어서
주중에 외식을 하게 되요.
줄긴 줄었는데 별로 줄지를 않네요.
왜 이렇게 먹고 싶은 게 많은지^^ 리스트가 줄질 않네요.
그러게 습관이 무서운 거죠.
애들 크면 학교 급식, 매식 할때마다 먹을 수밖에 없을 조미료나 각종 첨가제 생각하면...
그래도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좋지요.
울 아들은 집밥 노래를 불러서 참 피곤합니다
전 진짜 외식 좋아하는데 ㅋ
직장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