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면 대학이름만으로 인생이결정된다고 잠정적 결론을 내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생각을 갖고있음
뿐만아니라 첫직장이 자신의 인생을 결정한다고 생각함
대학졸업하고도 직장들어가서도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하면
얼마든지 발전의 기회가 있음에도 잠정적으로 포기해버림
거기다가 의지박약인경우 일하면서 자기개발은 거의불가능
첫직장이 좋은경우가 아님에도 취직했다고 사람만나고 놀기바쁨
이런사람들 특징이 취직이후 인생에서 공부는 끝이라고 생각함
특히나 여자는 결혼에다 출산까지 하면 발전기회는 거의 희박하다고 보면됨
요지는 많은사람들이 대학이나 취직후 내인생은 여기서 결정났다며
어떠한 노력도 안하는경우가 허다함
그래놓고 학벌주의 네임밸류탓함
실질적으론 본인이 안해서 인생이 정체됐을 확률이 더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이 하도 대학이름에 목숨을 거는 이유가
ㅇㅇ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16-10-03 15:24:27
IP : 121.172.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3 6:15 PM (211.246.xxx.8)직장 다니면서 야간대학을 다니거나 학부보다 좋은 대학원
다녀도 거의 대학 학력을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거의 고정적
이고 변화 안되요ᆢ지잡대 나와서 연대 서강대 성대 대학원들 많이 가는데 인정하기 어렵지요...2. 211 246
'16.10.3 7:12 PM (1.219.xxx.3) - 삭제된댓글이해력이 딸리나? 공부라고 하니 고작 생각하는게 대학원이라니...
3. 저는
'16.10.3 9:00 PM (61.72.xxx.128)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한 것이지
어떤 대학 출신인지가 중요한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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