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여친이랑 통화 중 '엄마보다 더 사랑해' 얘기 들은 엄마 반응이 넘 웃기네요.

밀빵 조회수 : 4,812
작성일 : 2016-10-03 13:10:46
https://www.youtube.com/watch?v=LMGdp-pKy9k
IP : 125.131.xxx.1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밀빵
    '16.10.3 1:10 PM (125.131.xxx.123)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LMGdp-pKy9k

  • 2. ㅇㅇ
    '16.10.3 1:16 PM (61.106.xxx.4)

    ㅋㅋ 재밌네요 둘다연기

  • 3. .........
    '16.10.3 1:16 PM (101.55.xxx.60)

    헉... 어머니 입이 참 거시네요.....
    전 하나도 안 재밌음.

  • 4. ㅇㅇ
    '16.10.3 1:17 PM (49.142.xxx.181)

    재밌게 봣는데 다 큰 아들이랑 마지막에 입뽀뽀하는거 보니 좀 이상하기도 하고 ;;
    심지어 아들이 입에다 들이대 ㅋㅋ
    아들 귀엽긴 하네요..

  • 5. ..
    '16.10.3 1:20 PM (211.36.xxx.71)

    뭐 저런 엄마가 있나..욕을 달고 사네.. 조폭마누란가. 보다 관둠,

  • 6. 흠흠
    '16.10.3 1:21 PM (125.179.xxx.41)

    댓글만 봐도 뭔지 알겠어요 ㅋㅋ
    욕은 좀 그렇지만 그래도 아들사랑이 눈에 보이던데요
    23만원 용돈받고 춤추는 엄마 넘 웃겼어요 ㅋㅋㅋ

  • 7. dd
    '16.10.3 1:33 PM (121.130.xxx.134)

    이 모자 요즘 여기저기 너무 많이 링크 걸리더라구요.
    대체 엄마가 쌍욕하는 거 하나로 뭐 볼게 있다고 계속 동영상 찍어 올릴까요?
    저 엄마도 얼굴 나오는 거 빤히 알면서 찍는 거 보니 돈이 꽤 되나봐요.

  • 8. .....
    '16.10.3 1:34 PM (58.227.xxx.173)

    말투가 참........

  • 9.
    '16.10.3 1:35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

    별로네요. 운전하는거 봤는데

    욕 안하는 집에서 자라 그런지

    욕을 저렇게 하는 사람 보면 뭐가 웃긴지..

  • 10. ㅇㅇ
    '16.10.3 1:39 PM (121.168.xxx.41)

    욕 빼고는 저희 집이랑 오가는 대화 패턴이 비슷해요

    엄마 옆에서 치분덕.
    저리가!
    엄마는 아들이 옆에 있는 게 싫어?
    싫은 게 아니고 덮다구!!

  • 11. 이거
    '16.10.3 2:06 PM (112.148.xxx.109) - 삭제된댓글

    친구가 재미있다고 보내줬는데 웃기지가 않더라구요
    요즘 여기저기서 이 모자가 나오는데
    제 취향은 아니에요

  • 12. 이거 웃기고 공유하는사람
    '16.10.3 2:17 PM (210.219.xxx.237)

    사람 다시보여요.
    첨봤을때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저리 입도 거친가보다.. 쇼킹했는데... 이게 또 재미난거라고 회자가되네...

  • 13. 저렇게
    '16.10.3 2:29 PM (117.111.xxx.145)

    자녀들에게 거친말 하는 것 좋아 보이지 않아요

  • 14. 아소나
    '16.10.3 3:06 PM (125.186.xxx.231) - 삭제된댓글

    너무 1818거리고 성격도 너무 욱하시고 별로 좋아보이진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180 도대체 뭘 발라야 촉촉 할까요 28 2016/10/04 5,512
603179 욕실에 반짝이 줄눈 시공해보신 분 계신가요? 5 생활의 발견.. 2016/10/04 3,441
603178 2억으로 할수 있는 재테크. 함부러 할 나이도 아니구요. 11 gg 2016/10/04 6,900
603177 나이들면서 어떤 면에 둔감해지는 거 같으세요? 9 님들은 2016/10/04 2,278
603176 영어 의문문 좀 가르쳐 주세요 ㅠㅠ 10 물의맑음 2016/10/04 848
603175 좌익형 인간 5 000 2016/10/04 1,140
603174 그리스 여행 가 보신 분들께 질문이요 3 여행자 2016/10/04 1,052
603173 내가 슬픈 이유 123 2016/10/04 648
603172 로맨스 소설 많은 사이트 알려주세요 6 2016/10/04 2,169
603171 “툭하면 영업상 비밀, 국민 안전보다 중요한 비밀 있나” 1 후쿠시마의 .. 2016/10/04 432
603170 명성황후 드라마에 김성령씨가 나왔었네요 1 망이엄마 2016/10/04 1,023
603169 고양이가 자꾸 남의집 앞마당에 똥을싸요 ㅠㅠ 8 TT 2016/10/04 3,382
603168 영어회화학원 내일부터 다녀요~^^ 5 happy닐.. 2016/10/04 1,647
603167 신라호텔 패키지 가보신분 계세요? 5 신라호텔 2016/10/04 2,441
603166 여기미국 사는 분들 못들어오게 했으면해요.유럽 및 그외 교포분은.. 57 ... 2016/10/04 22,323
603165 시어머니가 눈치 채신걸까요? ㅠㅠ 6 에고 2016/10/04 4,908
603164 구르미 이적 노래 8 ... 2016/10/04 1,928
603163 전 강호동 개그스탈도 별로고 7 fr 2016/10/04 1,811
603162 20년 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길을 걷다가.. 62 어느날 2016/10/04 22,489
603161 혼술남녀 재밌어요 4 르하 2016/10/04 2,127
603160 남편직장따라 이사해야할까요? 3 2016/10/04 1,167
603159 한국에서 살고 싶어요. 34 가을타나 2016/10/04 10,059
603158 엉덩이 종기 피부과?외과? 12 걱정 2016/10/04 22,760
603157 물은 어떤가 마셔야해요? 1 질문 2016/10/04 533
603156 아픈데 학교가는 질문 1 음.. 2016/10/04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