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여친이랑 통화 중 '엄마보다 더 사랑해' 얘기 들은 엄마 반응이 넘 웃기네요.
1. 밀빵
'16.10.3 1:10 PM (125.131.xxx.123) - 삭제된댓글2. ㅇㅇ
'16.10.3 1:16 PM (61.106.xxx.4)ㅋㅋ 재밌네요 둘다연기
3. .........
'16.10.3 1:16 PM (101.55.xxx.60)헉... 어머니 입이 참 거시네요.....
전 하나도 안 재밌음.4. ㅇㅇ
'16.10.3 1:17 PM (49.142.xxx.181)재밌게 봣는데 다 큰 아들이랑 마지막에 입뽀뽀하는거 보니 좀 이상하기도 하고 ;;
심지어 아들이 입에다 들이대 ㅋㅋ
아들 귀엽긴 하네요..5. ..
'16.10.3 1:20 PM (211.36.xxx.71)뭐 저런 엄마가 있나..욕을 달고 사네.. 조폭마누란가. 보다 관둠,
6. 흠흠
'16.10.3 1:21 PM (125.179.xxx.41)댓글만 봐도 뭔지 알겠어요 ㅋㅋ
욕은 좀 그렇지만 그래도 아들사랑이 눈에 보이던데요
23만원 용돈받고 춤추는 엄마 넘 웃겼어요 ㅋㅋㅋ7. dd
'16.10.3 1:33 PM (121.130.xxx.134)이 모자 요즘 여기저기 너무 많이 링크 걸리더라구요.
대체 엄마가 쌍욕하는 거 하나로 뭐 볼게 있다고 계속 동영상 찍어 올릴까요?
저 엄마도 얼굴 나오는 거 빤히 알면서 찍는 거 보니 돈이 꽤 되나봐요.8. .....
'16.10.3 1:34 PM (58.227.xxx.173)말투가 참........
9. 난
'16.10.3 1:35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별로네요. 운전하는거 봤는데
욕 안하는 집에서 자라 그런지
욕을 저렇게 하는 사람 보면 뭐가 웃긴지..10. ㅇㅇ
'16.10.3 1:39 PM (121.168.xxx.41)욕 빼고는 저희 집이랑 오가는 대화 패턴이 비슷해요
엄마 옆에서 치분덕.
저리가!
엄마는 아들이 옆에 있는 게 싫어?
싫은 게 아니고 덮다구!!11. 이거
'16.10.3 2:06 PM (112.148.xxx.109) - 삭제된댓글친구가 재미있다고 보내줬는데 웃기지가 않더라구요
요즘 여기저기서 이 모자가 나오는데
제 취향은 아니에요12. 이거 웃기고 공유하는사람
'16.10.3 2:17 PM (210.219.xxx.237)사람 다시보여요.
첨봤을때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저리 입도 거친가보다.. 쇼킹했는데... 이게 또 재미난거라고 회자가되네...13. 저렇게
'16.10.3 2:29 PM (117.111.xxx.145)자녀들에게 거친말 하는 것 좋아 보이지 않아요
14. 아소나
'16.10.3 3:06 PM (125.186.xxx.231) - 삭제된댓글너무 1818거리고 성격도 너무 욱하시고 별로 좋아보이진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