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기일을 하지만 자영업이라 마음이 좀 불안해요
시즌을 타기도 하는 영업이라..제가 머라도 하고싶어요
아이들도 이젠 좀 손도 덜가고 해서 생각한게 화장품 매장이에요
올리브영이나 미샤같은걸 해보고 싶은데 올리브영은 직영매장이더라구요
요즘 이런 매장을 해도 괜찮을지 또 많이 사용하시는지 어디다 해야할지 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남편이 자기일을 하지만 자영업이라 마음이 좀 불안해요
시즌을 타기도 하는 영업이라..제가 머라도 하고싶어요
아이들도 이젠 좀 손도 덜가고 해서 생각한게 화장품 매장이에요
올리브영이나 미샤같은걸 해보고 싶은데 올리브영은 직영매장이더라구요
요즘 이런 매장을 해도 괜찮을지 또 많이 사용하시는지 어디다 해야할지 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행사 엄청해서 마진이 없어서
7년만에
손털었다고 어느 댓글에서 봤어요.
프랜차이즈
별 마진도 없는데 할게 없으니 ..나름 깨끗하고 편한 장사쟈나요 카페 도 그렇고 ..근데 망하고 나가는 사람이 더 많아요
요샌 섯불리 장사 하느니 남밑에서 월급받고 있는돈 아껴 사는게 더 경제적이예요
싶어서 알아봤어요
지인이 여러개 매장을 하기도 해서요
결론은 늦었는듯요
브랜드도 많아졌고
초창기는 돈을 벌었지만
지금은 그많은 브랜드끼리 경제하느라
세일도 많아져서 마진이 약하다는군요
그나마 지인은 초창기에 뛰어들어
지금은 서너개씩하니 답나오는거라했어요
정 하실려면 월세가 세더라도
유동인구 많을쪽을 권하긴했어요
혹시 하다가 잘안되더라도
인수자가 바로 나선다고
지인이 충고했어요
개인의견이니 참고만하세요
경영, 무슨 업종?ᆢ뭐를 하고 싶은지
매장 오픈 고민하기보다
먼저 그 방면에ᆢ알바라도 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앞으로의 성공 가능성을 볼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험도 쌓을 수 있고,
세상 돌아가는 걸 알수 있을 것 같아요
네..감사합니다...
넘 늦은거군요
그나마 제가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재게 미혼때 그쪽 교육팀에있어서 그나마 아는분야라..생각이 많아지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99442&page=1&searchType=sear...